@@@ 없는 글자에 대한 선생님들의 사주풀이에 많은 거부감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여러 차례 항의성 글을 쓰고 있군요. 아래 선생님의 글 사이에 파란색 화살표 부분으로 의견을 내봅니다.
Q 지장간의 힘 영향 | 명리마당
sl.Lee | 2012.03.04. 00:38 | http://cafe.daum.net/2040/MsI/41172
지장간의 힘이 어느 정도 사주에 영향을 끼칠까요? 사주를 보는 사람치고 이 지장간에 대해서 고민해보지 않는 사람이 없겠죠.
명망 있는 명리학자는 인성이 없으면 직장생활을 못한다고 합니다.
=> 인성은 윗사람의 지시에 순응하는 능력입니다. 그러니 인성이 없다면 직장 생활하는 데에 지장이 있습니다. 인성은 없고 식상만 있다면, 직장 생활을 해도 상사의 참견이 적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그런 부서라면 끼리끼리 모이니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면서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선생님 인성이 없으면 직장생활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시지 지장간에만 인성이 있는 동료가 직장생활을 10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라는 질문에 그 명리학자는 인성이 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인성이 없다고 직장생활을 못한다고 말한 그 명리학자가 이해도 안 되지만 시지에 인성이 있다고 인성이 강하다고 한 그 말도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없어 직장생활을 못한다고 했는데 시지 지장간에 인성이 있다고 해서 인성이 강하다고 판단하데요. 제 생각엔 이건 뭐 둘러대는 식으로밖에 안 보이는데요.
=> 지지에 제대로 된 뿌리가 하나만 있어도 강하게 봅니다. 왜냐면 오행이니 20%이면 중간은 가는데, 4주 중에 하나를 차지하면 25%이지요.
=> 식상이 용신이고 인성이 기신이면, 설령 원국에 인성이 없어도 인성이 기신이기 때문에 강한 것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제가 월지 일지에 인성이 있는 사람인데, 초년에 인성대운을 거칠 때와 지금 재성대운을 거칠 때 제 성격이 너무도 달라져 지장간의 힘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인성대운 때는 정말 사회복지사가 꿈이고 남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 배움의 열정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재성대운이 되니 사회복지사는커녕 남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어지고 배움의 열정도 사라졌습니다.
=> 봉사하는 것은 십성으로 보통 식상을 말합니다. 식상은 부지런한 마음인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은 귀찮음을 이겨내고 부지런히 활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공부가 잘 되는 것은 보통 인성과 식상으로 보는데, 둘 중에 어느 것이라도 희신에 해당하면 공부가 잘 되고 기신에 해당하면 오히려 공부가 잘 안 됩니다.
85 75 65 55 45 35 25 15 05.12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 壬 癸 甲 甲 : 29세 坤命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 子 巳 戌 子
=> 본명은 관살격에 旺土를 제압해주는 식상이 용신입니다. 水火상제해주는 水火가 희신인데, 金生水할 때는 金도 좋습니다. 土는 기신이고 土를 중심으로 火土가 조합되거나 土金이 조합되면 흉합니다.
=> 따라서 본명은 木식상이 강해질 때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이고 공부도 잘 됩니다.
=> 지장간에 있는 글자가 정기가 아니고 초기나 중기이면 그 역량이 작습니다. 단, 천간에 원신이 투간돼 있으면 지장간이 뿌리 역할을 강하게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본명은 원국에 金인성이 투간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에서 金인성이 투간하면 강력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만약 월지일지 지장간의 인성이 영향을 많이 끼친다면 저는 인성대운이 지나도 인성의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된 게 다 사라진 느낌입니다.
=> 본명은 인성운이 기신이지만, 지나온 申酉대운은 천간으로 壬癸水가 개두하므로 金克木은 덜하고 金生水, 水生木으로 돌아가서 木이 강해집니다.
=> 본명은 식상운에 봉사정신이 살아나고 공부도 잘 되는데, 壬申, 癸酉運은 金生水, 水生木하여 호운였으니 적극적이므로 봉사하고픈 마음이 있었고, 공부도 잘했다고 봅니다. 허나 현재는 辛未대운으로 土金 기신이 강한 대운이니...
그래서 지장간이 도대체 영향을 끼치는지 그것 또한 의심이 되는 실정입니다. 왜냐면 지장간을 인정하는 학파와 인정하지 않는 학파가 있으니깐 이건 뭐 너무 헤깔립니다. 상식적으로 지장간의 영향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영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85 75 65 55 45 35 25 15 05.12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 壬 癸 甲 甲 : 29세 坤命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 子 巳 戌 子
만약 申酉戌이라면 戌은 土지만 申酉戌은 金旺節이니 금의 기운도 같이 내포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저는 金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 이 사주에서 金인성의 기운은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의미를 가진 식상 용신을 치니 게으른 마음과 건망증입니다. 단, 土金이 조합될 때입니다.
=> 본명은 현재 辛未대운에 와있습니다. 土金의 기신이 조합된 운이지요. 金인수는 게으른 마음이고(젊잖은 명예욕) 土관살은 명예욕이니 자존심이 강해지는 운입니다. 그래서 남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하면 이전과 달리 더욱 기분 나쁜 마음이 들 것입니다. 식상은 할 말은 하는 것인데, 사주 원국에 원래부터 있으니 기분 잡친 것에 대한 보복적인 말을 할 것입니다.
=> 이런 타입의 손님이라면(인수도 있고 식상도 있는 형국) 사주카페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면서 주인에게 젊잖게(인성) 항의합니다.(식상) 그러면 그날로 선생님은 잘리지요. 선생님한테 직접 얘기하면, 제대로 보지 못했으니 감정료 받지 않는다고 하면 짤리지는 않을 것인데...
=> 이런 운에서는 공부도 잘 되지 않습니다. 金克木하면 식상의 기억력이 둔해져서 건망증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이 게으른 마음이 공부를 하게 하는데, 역학이나 종교 같은 데에 심취하게 만듭니다.
이로써 저는 지장간의 기운이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기도 하고 또는 아예 영향이 없는 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상식적으론 영향이 있을 꺼 같은데 한편으로는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정말 헤깔립니다.
=> 십성에 대한 이해를 반대로 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참고로 본명은 송백 희기법으로는 土旺하니 旺土를 洩侮克설모극하는 金水木이 희신이 됩니다. 단, 土金조합이나 火土조합은 기신인 土를 도와주고 보호해주니 흉하게 봅니다.
첫댓글 사주體가 水이다 보니 설하는 병화 용신이되며
목은 희신이라 봅니다.
쌍갑목은 根이없어 용신이 힘들어 보입니다.
술토는....갑목과 동주하여 칠살의 위력이 없습니다...
경오대운 부턴 좋아지겠네요...
갑술월에 술을 토로쓰면 대발한다고 어디서 봤는데 쌍갑목의 근은 수자나요 수가 강하니 갑목또한 강해지고 그래서 용신에도 힘이 실리겠죠 암튼 잘 보신거 같습니다.
선생님 죄송한 말씀인데 너무 못보시네요 송백 희기법인지 뭔지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신왕사주입니다. 다음 운세 90% 이상이 신강으로 나오고 저 또한 인성대운때 너무 고집이 세지고 독단적이고 아집이 강해졌는데 지금은 그 독단적이고 이기적이고 아집이 많이 사라져서 살만합니다. 그리고 신왕하기때문에 재성운에 진입한 요즘 정말 사주가 중화를 이루어 조화롭기 그지 없는 때를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마음이 편해도 되나 싶습니다. 예전에는 항상 불안하고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게 참 신기한거에요 제가 요즘보면 안재욱같은 스타일 그냥 그렇
게 운이 좋게 느껴져요 저는 여자지만 빛과그림자에서 나오는 안재욱같은 스타일입니다. 음 암튼 이건 뭐 너무 못보시네요 그 송백 희기법인지 뭔지 그거 당장 버리세요 저는 그리고 월지 기운이 강하다고 보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세운을 볼때도 년월일시해서 년운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데 사주에 월지가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다니요 이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띠가 중요합니다. 정말 사주에 문제가 많아요 암튼 월지로 격을 잡는건 문제가 안되나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다고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상은 봉사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놀고 싶어하는 마음이겠죠 인성이 봉사하려는 마음이고 식상이 있으면 그 마음에 활동성이 가미가 되는거겠죠 이렇게 못봐서야 어떻게 선생님이라고 할수 있나요? 제가 조흔님 말고도 다른 명리학자 통변에 항의성 글을 올린다구요? 제가 등신인건지 바보인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들 글은 정말 초보자들로 하여금 편견을 가지기에 딱 좋은 쓰레기 글을 올려놔서 그래요 제가 얼마나 피를 봤는데 저도 이제 3년정도 넘게 공부하다보니 조금 보이는데 이렇게 명리학자끼리 잘못됐다고 하는 판도 없을꺼에요 [TV보니 뭐 서로 잘못됐데 (독백)] 암튼 제 글에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다니요 무슨 의도로
신경 써주신건지는 미루어 짐작이 가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 항의성 글은 계속될테니 보기 싫으시면 안보시면 되자나요? 이래라 저래라 짜증내지 마세요 제가 갑목 상관 둘이라 통찰력이 조금 있네요 그리고 너무 못보시네요 저번부터 생각한거지만 공부를 다시하시던지 많이 안다고 잘보는건 아니네요
인성이 강하면 오히려 기신작용으로 냉정해지고 의심이 많아진다는걸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어이가 없네요 이런 실력으로 저를 비판하시다니요 제가 시행착오 않겪는다고 했나요? 지금 조흔님은 제 글을 조근조근 까고 계신겁니다. 그래서 저도 비판적으로 나간거구요 저는 예의를 갖추는 사람한테는 더 예의를 갖추는 성격입니다. 상관아시자나요? 그리고 식상이 봉사하려는 마음이 없다는것이 아니고 이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긴하지만 식상이 있으면 놀고싶은 마음이 먼저고 봉사는 나중입니다. 동정심이 많아서 잘 베풀고 의협심이 강해서 봉사도 하지만 그 기본 성정은 풍류입니다. 그래도 잘 보신 부분도 있네요 그럼 이만
님은 사람을 다 약자로 보시나 보네요? 근데 저는 아니라서.. 저는 비판했다고 생각않하는데요 틀린것을 틀렸다고 말했을뿐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조흔님이 글을 내려서 모르시겠지만 그리고 지금 명리학계가 뜯어고쳐야 할께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그런거에요 언제까지 돌팔이 소리 들을려고 하시는겁니까? 저는 누구보다 명리학을 신뢰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애정이 많다보니 잘못된거 보면 더 짜증이 나는거일수도 있겠네요 암튼 학문은 그저 순수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비판하면서 고칠껀 고쳐가면서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예전께 다 옳은건 아니자나요? 성리학을 지금도 나라의 근본으로 삼고 살면 어찌되겠어요?
요즘 가만보면 댓글들이 더진국이고 배울게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