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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세 모녀 회동~
라아라 추천 2 조회 497 19.11.28 17: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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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8 17:09

    첫댓글 아들은 짝사랑 대상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딸들은 알뜰살
    뜰 부모를 챙겨 줍니다.

    옛날부터 딸은 사람 밑
    천이라고 하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남대문시장까지 가셨
    네유.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
    야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이
    편안하시고 행복하시
    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28 18:10

    법도리님
    댓글의 왕 이십니다
    댓글로 봉사 하시는 겁니다
    오늘 맛나는거 마니 먹고
    다정다감한 담소도 나누고
    남대문 시장가서 쇼핑도 하고
    신났습니다

  • 19.11.28 18:13

    @라아라 라아라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19.11.28 17:14

    세모녀의 회동 아름답네요~^^

  • 작성자 19.11.28 18:13

    여물님
    세 모녀가 만나니까
    기분이 넘 좋더라고요
    키울때 살갑게 잘해 주지도 못하고 키워서 짠
    한데
    결혼 하고도 꾸준히 친구 처럼
    어미를 챙겨주는 두 딸이 사랑스럽고
    고맙기만 하죠

  • 19.11.28 18:16

    @라아라 딸은 크면
    친구처럼 하니 좋아요
    오래토록 따님과 함께 하세요~^^

  • 19.11.28 17:28

    시은.다인 ㅎㅎ
    차칸딸들이야요
    글구 행복해 보여좋고 ㅎㅎ

  • 작성자 19.11.28 19:22

    다인이는 내가 돌보는 맏 딸의 딸이죠
    시은이는 수원사는 작은딸의 자녀죠
    가족여행 갈때도 삼대 모녀 5명이 같이 가지요

  • 19.11.28 17:29

    행복이 따로 있나요.
    이런 삶이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글 고마워요.

  • 작성자 19.11.28 19:23

    유곡가인님
    글쵸
    이런 삶이 행복인거죠?
    감사합니다!

  • 19.11.28 17:48

    하루 알차게 보내셨네요..

    건강유지 잘하시구요...^_

  • 작성자 19.11.28 19:25


    조정환님
    하루가 즐거움 이었습니다
    다정한 대화와 맛나는 먹거리
    쇼핑한 물건들 꺼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19.11.28 17:48

    가족들이 그저 건강하게들 살아가면 행복...
    늘 좋은날 되셔야죠 ? 화이팅~!!

  • 작성자 19.11.28 19:26

    가족들이 건강하게 화목하게
    지내는게 최고 행복이지요 모

  • 19.11.28 17:54

    축하해요.
    다인이가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군요.
    다인이가 복이 많아요. 좋은 부모 할머니도 만나고 학교도 잘 들어가구요.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 작성자 19.11.28 19:28

    다인이의 사립학교 추첨 성공은
    극적 이었습니다
    실감나게 에미가 들려주더군요
    우리는 다인이가 복이 많으니께
    감사라요

  • 19.11.28 18:11

    알콩달콩 세모녀와 손녀들의 이야기에 귀가 쫑끗해집니다. 모녀3대의 단짠단짠이야기 계속 고대합니다. 여경(자손에게 미치는 복)의 복을 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19.11.28 19:33

    오모나
    자하님이 삶방까지 오셨네요?
    아구 방가바라!
    올드팝방 에서 맺은 인연인 자하님!
    자하님의 무궁 무진한 팝 실력에 부럽사옵니다
    삼대 모녀 5명의 베트남 나드리는
    넘 신바람이 났습니다
    오늘 또 미주 가족여행 계획을 꺼내더라고요

  • 19.11.28 18:12

    착한 딸이 둘이니~~ 든든하시겠습니다. 이넘은 딸은 없구 아들하나인데? 장가보내버리고나면? 목탁이나 두드리면서 염불이나 하렵니다.

  • 작성자 19.11.28 19:35

    ㅎㅎ
    군고구마님
    딸이 있으면 좋긴한데
    없는걸 우짭니껴?
    어차피 자식들은 우짜다가 만나지 는거라요
    5060 까페서 끼리 끼리 노는게
    젤 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8 19:38

    목포댁님 이야말로
    엄니와 늘 여행 댕기시는 효녀 이십니다
    지금껏 엄니가 계시니 복 이십니다
    복이 터지고 참기름 고소미가 나는건
    라아라나 목포댁이나
    비스무리 라요 ㅎㅎ

  • 19.11.28 19:34

    라아라님 행복한 일상 보니 좋으네요.
    수원에 따님이사시니 수원도 종종
    오시겠군요.

  • 작성자 19.11.28 19:39

    멀어서 못갑니다
    빈센트 앞에 사는데요
    멀리 가는건 멀미를 해싸서 못갑니다
    요리로 이사 나오라 캤습니다

  • 19.11.28 19:40

    @라아라

  • 19.11.28 19:36

    아들은 영원한
    짝사랑의 대상 맞아요.
    그래도 밉네 곱네
    해싸도 김장 겉절이 먹고싶다니
    총각김치랑 살코기한우
    육전 만들고,동태전
    만들고,파김치 담아놓았네요.

    빨간오징어무침
    애들처럼 그걸 잘 먹으니요.

    세 모녀의 행복 바이러스가
    저에게도 전해집니다.ㅎ

    다인이 합격 축하드려요.
    여자의 쇼핑은 무죄~!!!
    땅ㆍ땅ㆍ땅

  • 작성자 19.11.28 19:42

    미지님의 주옥같은 댓글을 대할때면
    기분이 짱 좋습니다
    마음씨가 고우시니까 고운댓글을 조목조목 잘
    대입하여 써주시니
    댓글 땜시도 미지님은 인기가
    참 좋으십니다

  • 19.11.28 20:54

    오늘쇼핑 한것
    가발 쓰고 속눈섭 붙이고 패션모자 쓰고 화려한 드례스 입고
    완전 변신한 모습으로 송년회서 부를 사랑의테마곡을 열심히 연습할
    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 19.11.28 20:56

    넵~
    연습 넘 마니 해도 목이 잠기니까요
    시작할때 응원의 박수 소리만 커면요
    사력을 다해 부를것입니다

  • 19.11.29 02:09

    ㅎ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딸은 나이들면 친구같아 진다고 하죠
    시집간 딸보면 그런걸 저도 느낍니다
    무대의상도 구매 하신건가요 ㅎ
    송년회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 작성자 19.11.29 05:20

    무대의상 맞춤집에서 2주전에
    맞춰야 한다고 해서요
    황금빛 이브닝드레스가 해외서 오기 땜시
    아직 도착을 못해서요
    십일이 넘었는데도요
    사입는 의상은 내겐 길이가 쬐금 짧아서죠
    갖고 있는 의상으로 입어야죠 모

  • 19.12.01 10:48

    대학생보다 돈이더 많이든다는 말 맞군요...^^

  • 작성자 19.12.01 10:54


    글습니다
    맞벌이 부부다 보니
    방과후 수업까지도 있는 사립이라야
    맘놓고 복직을 하게 되지요
    애도 딱 하나 만 낳아 길러잔아요
    추첨결과와 동시에 복직신청을
    했다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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