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ata-ke-style="style6"><p>이곳은 <span style="color: #006dd7;"><b>수험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거나 답변을 하는 곳</b></span>입니다. </p><p><span style="color: #ee2323;"><b>수험관련 매매/교환 글은 해당 게시판 <수험관련 매매*교환>을 사용</b></span>하시기 바랍니다. </p><hr data-ke-style="style6"><p>아무래도 해당 사례가</p><p> </p><p>노무사 준비를 하시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거 같은 실사례라서</p><p> </p><p>한번 써봅니다 -_-.. </p><p> </p><p> </p><p>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p><p> </p><p>기간제근로자 A씨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특정 B사업에 대한 기간제근로자로서 근무를 한 바 있음</p><p> </p><p>이제 B사업에 대한 근로기간이 만료가 되었으나, 해당 지자체에서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채용 규칙이 변경된 까닭에 이제는 공고 절</p><p> </p><p>차를 밟으며 인원을 선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대하여 A씨는 다시 B사업에 대하여 채용공고를 보고 다시 신청하게 되었으며</p><p> </p><p>서류 및 면접을 거쳐 다시 채용되었다. (참고로 B사업은 같은 동일한 사업을 말하며, 2024년부터 새로 체결된 근로계약은 3년입니다.)</p><p> </p><p> 문제는 설날 및 추석 때 지급되는 상여금인데, 다가오는 2월 설날에 상여금을 지급하려 하나 근로계약서와 지자체 내 채용규칙에는</p><p> </p><p><b>근무개월이 1년 이상인 경우에만</b> 상여금이 지급하게끔 되어 있다. 하지만 A씨는 2022년부터 근무를 하였으며 같은 사업에 대해</p><p> </p><p>서 재채용이 되었기 때문에 근무개월이 1년 이상이므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때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옳은 것인</p><p> </p><p>지, 아니면 다시 채용공고를 통한 재입사이기 때문에 새로운 근로계약으로 보고 2025년부터 상여금이 나가는 것이 옳은가?</p><p> </p><p>저도 나름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례라 타 사례를 보면서 공부중인데 진짜 이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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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퇴직금을 정산안하고 그러한 절차가 형식에 불과하다면 근로기간을 인정받을순있다고봅니다.
신절차로 재채용이라 단절일듯요
근데 저 여기서 질문잇어용!!
계속근로로 연속성 인정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어야하지않나요?
지자체별로 무기계약직 정원을 정해놔서
애초에 근로계약 체결할 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수 없다고 넣어놨고
근로자 동의도 받은 상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