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다 덮음 같이 ( 하박국 2장 12 ㅡ 14절 )

[홍성윤]

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 오늘 주일 오전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성도의 삶은 두가지가 있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과 하나는 하나님을 믿으나 불완전하게 믿는 사람이랍니다.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는 고기가 많으나 사해 호수는 고기가 살수 없답니다.

 하나님의 생수가 많은데 이를 예수님께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주신 말씀과 지혜는 변개하고 바꾸면 아니된답니다.

 옛날 초대교회 시절에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지켰으나 요즘에는 이같이 하지 아니하여 변질된 성도들이 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아니된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주신 생수를 충만하게 마셔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