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데나리온에서 데나리온은 그 당시 로마시대 은전으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라고 합니다
즉 은전의 명칭입니다 그런데 은은 성경에서 구속의 단위로 쓰입니다
마20장 예수께서 천국을 설명하면서 품꾼의 비유로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낸것을 봅니다
그리고 눅19장에서는 종 열을 불러 각 한므나씩 주며 장사하라고 나옵니다 한 데나리온과 한 므나는 돈의 가치가 다르지만 같은 뜻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한 데나리온의 은전은 성경에서 속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속전이 무엇입니까
속전은 에수님께서 우리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서 죄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구속하엿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하고 죄에서 해방시켜준것을 속전이라고 합니다
구약에서 속전은 반 세겔로 생명의 속전이었습니다
20세 이상의 남자는 빈부귀천을 떠나 더내지도 않고 덜 내지도 않고 성전세로 일년에 한번씩 꼭 반 세겔만을 내야만 했습니다 만약에 내지 않으면 성전에 들어 갈 수 없고 온역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고 햇습니다
출30:1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슴하여 이르시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게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떼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우리는 여기서 왜 한 세겔이 아니고 반 세겔을 바치라고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10 이라면 절반인 5 바치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한 세겔이 아니라 반 세겔 이라고 그랬을까요
마17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합니다
베드로야 바다에 나가 낙시하여 맨 처음 잡아 올라오는 초태생 고기 입에서 한 세겔을 얻어서 성전세로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고 합니다
즉 에수님 자신과 베드로를 위하여 바치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온전하신 분으로 한 세겔이지만 우리는 온전치 않습니다 때문에 반세겔입니다(율법)
때문에 온전해 질려면 반세겔이 꼭 필요합니다 때문에 온전한 한세겔 되신 예수께서 우리와 한 세겔이 되기 위하여 반세겔이 되어 오셨습니다
반세겔과 반세겔이 더하여 온전한 한 세겔이 됩니다( 영원한 복음, 영원한 생명)
때문에 예수님과 내가 멍에로 연합하여 하나가 될때 온전한 한 세겔로 생명얻는 속전이 되며 성전이 됩니다
반세겔은 당시 화폐로 데나리온 2개와 같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저는 여기서 놀랏습니다
성경은 얼마나 오묘한지 모릅니다 우리들이 생활하며 일어나고 있는 역사 속의 모든 일들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봅니다
때문에 셋째인에서 한 데리온에 밀 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를 말하면서 구지 한 데나리온 , 한 데나리온 합쳐서 두 데나리온을 들어 말씀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잇음을 봅니다
결국 반 세겔과 두 데나리온은 우리들의 생명얻는 속전을 상징하고 잇다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햇던 것처럼 똑같이 그대에게 저에게 지금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 나와 너를 위하여 한 세겔을 주라 >
예수께서는 우리들의 죄의 값을 치루기 위하여 이땅에 보잘 것는 품군으로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속전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품꾼으로서 십자가에서 값을 다 지불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그 하루를 위하여 하루 품꾼으로 하루살이로 살다 가셨습니다
하루 속전을 십자가에서 지불하고 우리들에게 죄에서 해방을 맞게 했습니다 . ..테텔레스타이(다 값을 치뤘다)
밀과 보리는 곡식으로 없으면 죽는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의 떡이요 생명 양식을 뜻힙니다
예수님은 요12장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잇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유월절 절기로 오신 에수님 자신을 두고 자신이 이렇게 말씀하엿습니다 .....내가 한 알의 밀이다
보리 석 되에서 보리는 언제 수확하냐면 이스라앨 절기 맥추절(오순절)에 첫 열매로 보리 수확을 하여 하나님께 드립니다
희안하고 묘하게도 유월절과 초막절은 8일간 지키는 반면에 맥추절은 하루를 지킵니다
그리고 아다시피 맥추절인 오순절로 그날 하루 성령이 강림합니다 성령으로 강림하면 그때로부터 즉시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로 보리 떡으로 오셨습니다
온전한 삼일양식으로 생명의 떡으로 오셧습니다 내일의 양식이 아닙니다
오늘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지금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하루 품싻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오늘 하루치 품삯으로 생명의 떡을 취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성경에 하루 품삯 하루 온전한(3) 주님의 양식으로 밀과 보리로 표현한 것입니다
결코 가뭄이 들어서 인플레가 되어서 경제 공황이온다고 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 품삯으로 오신 예수님 한분이신 밀 한되 되신 한 데나리온이면 충분하고 보잘것 없는 보리 떡으로 오신 보리 석되되신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한 영원한 생명 양식이 됩니다
더 욕심 부릴 것도 부족 할것도 없습니다 에수그리스도면 그 하나로 충분합니다
저에게 잇어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되면 충분한 영원한 생명의 떡이요 양식입니다
이글을 대하는 모든 지체들에게도 저와 똑같은 마음이길 소원해 봅니다
따라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되는 우리들의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주님을 의미 합니다
떼문에 주 기도문에 나오는 일용할 양식은 헬라어 “알톤 에피우시온”( 알톤은 양식 빵, "에피우시온"은 에피(위로부터)+우시아(실체. 본질, 존재)으로 위로부터 본질적인 존재가 실체가 되는 영적 양식을 뜻합니다
따라서 밀 한되 보리 석 되는 육적인 양식 보다는 영적인 양식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숫자 1, 과 3은 삼위 일체 되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숫자 입니다
곧 한 알의 밀로 하루 품싹인 속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서 우리의 죄를 값지불 하시고 죽으시고
보리 수확철인 오순절에 첫 열매로 삼일 만에 그 날 하루 양식으로 완전하게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실체를 상징합니다
이어서 감람유와 포도주를 헤치지 말라고 합니다
감람유는 성경에서 올리브 기름으로 성령을 뜻합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피는 생명을 살리는 죄 사함의 피입니다
결국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의 생명을 뜻합니다
이어서 헤치지 말라에서 헤치다는 헬라어 “아디케오”로 의가 없음, 불의를 말합니다 따라서 헤치지 말라는 불의 하지 말라는 뜻으로 곧 의롭게 되라는 뜻입니다
이것의 내용괴 비슷한 본문이 잇습니다 ..여리고에서 강도 만나 자입니다
예수님은 거반 죽게된 강도 만난자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주고 주막집에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보살펴 주라고 합니다....두 데나리온(반 세겔) , 기름과 포도주가 뜻하는 상징이 어쩌면 같은지 그저 놀라운 뿐입니다
드디어 용어 정리가 되엇습니다 따라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 감람유와 포도주를 헤치지 말라는 의미를 종합해 봅니다
한알의 밀로 우리들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하여 그 날의 하루를 위하여 그 하루 속전인 품삯을 가지고 품꿈으로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값을 지불 하시고 바리새인들이 걸러 냈던 하루살이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후에 내일의 양식인 보리 열매로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다시 오실 때에 예수 생명을 받아 의롭게 되라는 네 생물 사이에서 들려오는 하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힘을 얻어 자기 손으로 저울에 달아 자신이 속이 시커먼 검은 육체로 말을 탄자는 끝까지 마지막 일곱째 인까지 가게 됨을 봅니다
슥3:9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첫댓글 예전에 제가 " 일곱인으로 이기는 자가 되는 구원의 과정" 으로 게시글을 올렸던 것을
간략하게 다시 올려 봅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원한 복음입니다 때문에 저는 모든 성경은 복음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봅니다
계14:6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자기 손으로 스스로 마음을 저울에 달아보아 속이 시커먹고 검다고 생각한 사람은
회개하여 밀 한되 보리 석되되신 예수그리스도로 거듭태어나 예수 생명을 갖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그렇게 막연하게 비약이 심한 것 같다고만 하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비약이 심한지 밝히지 않으니 님은 아무 글도 올리지 않으면서도
마치 제 글이 문제의 글처럼 비쳐지게 하여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교묘하게 모는것 같군요
님이 비약이 심하다고 모호한 말로 저를 엮을 것이 아니라 무엇이 , 어느대목이 심한지를
구체적으로 간단히나마 님의 의견을 밝히시지요 그래야 제가 오해를 하지 않겠지요
제 글이 완벽해서 올린 것이 아니고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으로 깨닫게 한것만 올렸습니다
때문에 님이 심하다고 한 부분을 적시하여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판단하게하면 좋겠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옳고 그름을 저의 옳다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받을 사람만 받으면 되겟지요
자 비약이 좀 심하다고 느낀 부분이 어느 대목입니까 .. 님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참으로 궁금합니다
@속죄제단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린데 누가 보더라도 성경에 없는 말로
저보다 더 비약이 심하게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저보다 더 복음적으로 더 은혜가 되게해 주셧읍 감사하겠습니다 ...
기대하겠습니다 어서 빨리 님의 글을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