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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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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금병매 149
골드훅 추천 8 조회 249 21.09.11 10: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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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1 10:55

    첫댓글 연재하시느라 수고가 많네
    이런 글 쓰려면 작가 엉덩이는
    땀띠로 범벅이 되니까
    가끔 쉬어 가며 글 쓰시게나

  • 작성자 21.09.11 11:00

    땀띠에 좋은 분가루 발라가며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9.11 12:34

    과연 서문경이가 어떠게 판결을 내릴지 굼굼 합니다
    그러면서 꾹ㅡ

  • 작성자 21.09.11 14:09

    저도궁금요
    감사합니다

  • 21.09.11 13:00

    얄궂게 사건 결말이 날 것 같으넹
    한이늠한태만 빡시게 죄을 묻을 듯...
    천하난봉꾼 서문경 지가 저질런 죄처럼
    얼키고 설킨 이상한 판결을 내릴 듯
    그래도 잼있네요
    추천은 꾸욱~

  • 작성자 21.09.11 14:09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1.09.11 13:08

    추천누르고갑니다

  • 작성자 21.09.11 14:09

    감사합니다

  • 21.09.11 16:01

    오메 징혀~~
    참말로 오살나게 징혀~
    잉간들..

  • 작성자 21.09.11 21:06

    뭐여 누가 오빠집 문도 안두드리고 쳐들어온거여?

  • 21.09.11 18:54

    서문경이 담당 되면
    뻔할뻔 ㅎ
    또누가 뭐라 카겠다 ㅎ
    추천꾹

  • 작성자 21.09.11 21:07

    큰누님 안녕?
    감사합니다

  • 21.09.12 21:37

    화성인 내외와 지구인 부부가 서로 짝을 바꾸어 잠자리에 들었다. 요즘말로
    스와핑을 한 것이다. 이리 되면 우주 전체가 다 이웃인 셈이다. 화성인의 거
    시기가 너무 작은지라 지구 여자가 실망이 컸다. 화성인이 귀를 만져보라고
    시켜서 그대로 했더니 방망이처럼 크게 부풀어 올라 모처럼 극환(極歡)을 누
    릴 수 있었다.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로 돌아왔다. 자세히 보니 화성 여자
    가 남편의 귀를 밤새 얼마나 심하게 잡아 당겼는지 귀 볼에서 피가 철철 흐
    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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