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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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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꽃같은 20대보다 뜨거운 정열~! 70대 뇨자의 불꽃~ / 꽃
좋아요 추천 2 조회 37 22.06.12 06: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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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12 06:43

    첫댓글
    오늘 같은
    온공일 아침이어라~!

    06:18
    보니님과 살짝 박치기를 하였답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이 소중한 온공일 이른 아침의 기념품.
    재수요 행운이... ㅋ

    지성=감천?
    좋아요ㅎ

  • 22.06.12 07:07

    그랬군요~^^
    글 올려놓고
    콩나물국이 끓어 넘쳐서 주방으로 뛰어갔죠 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 22.06.12 08:34

    불에 무얼 얹어 놓고 ㅎ~
    저는 남비를 태워서 못 쓰게 된적도 몇번 있었네요.

    끓어넘치는 소리~...
    완전 비상이죠.

    오늘 나머지 시간은
    자유와 평화 넘치는 시간 잘 보내세요.

  • 22.06.12 07:14

    윤시내의 목소리가 저렇게 다르다니.....
    지금 나이도 꽤 되련만 나이는 내 던진 사람처럼 포효하는 듯한 목소리.....
    그리고 별들의 고향은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당시 영덕 시골에 내려가 있어서 그 영화 보진 못했습니다.
    하여간 의욕과 능력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 작성자 22.06.12 08:37

    지금 나이 70에
    20대도 부러워 하는 율동과 성량...

    믿을 수 없는 자기관리와 열정.
    참으로 놀랍습니다.

  • 22.06.12 14:44

    ㅎㅎㅎ윤시내 노랫소리도
    오랫만에 듣네요.
    나랑같이 늙어가는군요
    그러나 목소린 남아서 영원히..

  • 작성자 22.06.12 16:28

    1952년 생 70대의 건강과
    변함없는 목소리,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우정이 님은 50대이시면서......

    오랫만에 출몰하셨나이다.

  • 22.06.12 18:25

    윤시내 ! 열애로 온 나라를 들석이게
    만들었던 가수이죠. 지금도 그때의
    열정은 그대로 살아있네요 . 대단한 가수군요.

  • 작성자 22.06.12 18:34

    요즘이라면 빌보드 올랐을텐데.........

    열애
    열성 팬이셨군요.

    참 개성이
    넘 특별한 윤시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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