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습도 80% 넘어
이달 들어 서울의 평균 습도가 8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서울의 7월 평균 습도가 80%를 넘은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일부 지역에선 습도가 한때 100%를 기록했다. 습도 100%는 공기가 가능한 최대 한도까지 수증기를 품었다는 뜻이다. “요즘 비가 너무 자주 와서 마치 물속을 걷는 것 같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셈이다.기사 전문https://naver.me/GZZq0fGK
사우나 걷는 느낌… 서울 곳곳 습도 100%
2년 연속 습도 80% 넘어 이달 들어 서울의 평균 습도가 8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서울의 7월 평균 습도가 80%를 넘은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일부 지역에선 습도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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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도권인데 울지역은 90-95더라;; 진짜 불쾌지수 개쩔어
첫댓글 수도권인데 울지역은 90-95더라;; 진짜 불쾌지수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