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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중늙은이 비박에 미친 중늙은이 이런 일탈이 엄지척 입니다..~~~
몽각 추천 0 조회 1,799 16.06.27 16: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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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7 17:05

    첫댓글 ㅎㅎㅎ 멋지고 부럽습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 작성자 16.06.27 17:06

    감사합니다...서울물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것이 힐링인데......

    못내 가보질 못하내요~~~`

  • 작성자 16.06.27 17:18

    산야님 네 맞습니다. 넘넘 좋습니다 저도 해보곤 알았습니다..감사 합니다

  • 16.06.27 17:21

    몽각님~ 멋진 모캠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전 유리감옥에 꼼작마랏~! 갇혀서 대리만족으로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여유로운 모캠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16.06.27 17:27

    콜롬보한테 조사를 시키면 다~~나옴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초특급 먹방 스토리 흥~~~모를줄 알고 다 알고 있어요..
    몰래 몰래 숨어서 즐기는 흥 감사한건 인사를 해야죠 님에 조언으로 시작을 했는데 최고 입니다 감사

  • 16.06.27 17:29

    @몽각 몽각님~ 자주 자주 후기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눈으로나마 호강을 하죠~ ㅎㅎㅎ
    자연에서의 힐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쉼, 그 자체이지요~ *^^*

  • 작성자 16.06.27 17:32

    @와인강 참 그래요..욕심에 한계가 요기까지 였는데 저기까지 라는 눈높이를 느끼네요.
    님에 조언을 들을 때는 그래 요 만큼이다 라고 했는데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고
    이런 여행으로 쪼금~~아주 쪼금 젊어지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16.06.27 17:28

    동감~즐감 행복하시네요^^

  • 작성자 16.06.27 17:29

    감사 합니다..부리카이님~~모두들 행복하고 또 행복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 16.06.27 17:32

    자연을 찾아, 꾸밈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자연 그대로입니다. 좋은 시간 되셨겠습니다.

  • 작성자 16.06.27 17:34

    이글스님 멋진표현에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자그마한 행복이 중늙은이에 축복입니다..고맙습니다

  • 16.06.27 17:40

    부럽습니다..저도 시간나면 배낭싣고 비박을 생각하고 있지만 짐꾸리는것부터 준비물등등 엄두가 안납니다..혹시 참고할만한 싸이트아시면 추천부탁합니다~~^^

  • 작성자 16.06.27 18:24

    저도 그랬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는지?고민 을 했죠 그러던중 우연히 네파매장을 찾았고 바이크에 앃을수 있는 경량장비를 구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격었습니다.우선 텐트 작은경량을 찾다가 1인용으로 구입을 했다가 다시 또 구입을 했습니다.사용을 해보니 넘 비좁아서 ..물론 편안함을 얻기위한것은 아니지만 같은 무개에 부피가 작은것이 있더라구요..요즘 네파에서 이월상품을 10~20%에 정리를 하더라구요..17만원
    침낭은 군용 으로15만원 (오리털)하나.글구
    네파에서 초경량 봄가을용 구입 4만원 그리고 코펠. 그리고 까스버너2개 저는 책을 읽고 싶어서 led전등4만원 이렇게 구입을했고 이베이에서 투어링빽15만원 할코에서는 어휴~~~~

  • 작성자 16.06.27 18:24

    @몽각 요즘은 참좋아요..모든것이 휴데폰 충전 베터리로 충전해서 쓸수 있게 모든기능이 되어 있어요..암튼 저는 단출하게 다님니다 . 첨에는 부족한게 많지만 시작하면서 채우고 덜어내고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여유 스럽네요...해보세요..정말 좋습니다..아참 저는 평소에 커피를 많이 안마시는데 왠지 산속에서의 한잔에 커피 넘넘 맛나요 그래서 컵은 꼭 ...참! 혹여 자문은 와인강님께 ㅋㅋ

  • 16.06.27 17:57

    삶의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6.27 18:13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늘 님에 격려로 감사하며 다니겠습니다....

  • 16.06.27 19:29

    몽각선배님 신선이 쉬었다가는 곳 같습니다 너무 부럽고 멋지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27 20:19

    건스님 늘 반성하고 되집어보고 그래도 후해할일 많은 일상 이렇게라도 쉬어가며 느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넘좋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언제나 엄지척 입니다

  • 16.06.27 19:36

    보는것 많으로도 즐겁습니다 한잔의커피 그맛이 궁금합니다 기가막힐것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

  • 작성자 16.06.27 20:21

    무어라 표현 달구나 설탕 맛때문이 아닌 싱그러운 공기와 온갓나무와 풀내음으로 향을 더해서 그런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6.27 20:20

    세상 다얻으셨지요?!!,,,^^ 그~힐링에 박수를보냅니다,짝짝짝!.

  • 작성자 16.06.27 20:26

    오케이님 멋지십니다 긍정의 대명사 오케이님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시고 중늙은이 박수를 쳐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공도에서 뵈면 인사해요 홧팅

  • 16.06.27 20:55

    첫번째 꿈이 할리를타는거였구요 두번째꿈은 할리타고 비박여행떠나는것입니다 전자는 이루어졌는데 후자는 가망없어보이네요 ㅜㅜ

  • 작성자 16.06.27 21:06

    용기내세요 누구에게나 얻을수 있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평화를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만드는게지요 감사해요 댓글 고맙구요

  • 16.06.27 20:55

    역쉬 멋지십니다~~~
    고요한 숲속에서의 하루 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16.06.27 21:02

    맨바리 아우님 칭찬 감사해요 맨바리님 고마워요 늘 보여주시는 글과 사진을보면서 용기도 만들고 스스로 격려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늘 고마워요 홧팅 건강해요

  • 16.06.27 21:40

    몽각 선배님 ~~
    그 연세에 텐트를 ...
    저는요 ~
    집나가믄 고생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지라
    집나가믄 잠자리는 호텔 오성급이 아니라도 편안하게 잠 잡니다 ~~ ㅎ
    암 튼 대단 하십시다 ~~
    그리고 언제나 안전운행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

  • 작성자 16.06.27 21:23

    하자 아우님 염려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우리같은 자유인은 하고싶으면 해야 하고 그렇게 못하면 아시쟌아요 고마워요 많은것을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즐기려는 거예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홧팅

  • 16.06.27 21:52

    텐트 안에서 자 봤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6.06.28 07:35

    미니카님 댓글 감사합니다..이렇게 써주시는 글 힘으로 중늙은이 힘을내서 즐기는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16.06.27 23:33

    깊은산이 뿜어내는 기를 모두 받아 들이셨을것 같습니다. 저의 일탈과는 비교도 못할 일입니다. 자연을 벗삼는 그모습에 감탄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6.06.28 07:37

    염려의 댓글 맘으로 세김니다..네 그러네요 나도 모르게 산속에 아침은
    말로 표현이 힘든 무언가가 있는듯 함니다. 그래서 좋은지?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16.06.28 09:15

    요 몇 년인가요?
    몽각 큰형님께서 글 올리신 거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쏠투로 모캠을 떠나신다고는 생각지도 못 했답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멋진 삶을 사시는 큰형님이 부럽습니다.
    할리걸(?)에게 늘 잔소리 듣는 저와는 딴 세상에 사시는 듯합니다.
    큰형님의 잦은 일탈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스티커
  • 작성자 16.06.28 07:42

    아우님에 용기주는표현 감사해요.
    할리를 좋아하는 우리들 평범하지는 않은듯해요..
    뭔지는 모르지만 핏속에 뭐든지 도전하는 또다른 dna가 있는가봐요..
    저뿐만 아니라 누구든 할수 있는짓을 새삼 저는 글로 올렸을뿐....
    저보다 아우님에 사진과 글속에는 따스한 정이 있고 포근한 감성이 있기에 많은 이들에 사랑을 받고 있고
    꼼꼼히 챙기는 댓글또한 많은 사람들에 사랑이 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할리걸님께도 안부꼭....
    좋은하루....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8 09:15

    역시 아우님 최고 누구보다 아우님에 격려 넘넘 감사해요..호랭이 말고 예쁘고 참신한 과부귀신이 좋은데 ㅋㅋㅋ
    산모기 퇴치 약이 있어서 참좋구요...글구 오리털침랑 가을겨울용 하나 그리고 여름용 하나 두개를 가지고 다님니다..
    아우님 가자~~~go go together~~~~

  • 16.06.28 10:11

    계곡이 너무 탐나는군요. 여유가 부럽습니다. 시간 내기가 이리 힘드니...

  • 작성자 16.06.28 11:37

    넉넉히 여유롭게 가족다같이 꼭 다녀 오세요..
    정말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16.06.28 11:02

    너무 좋습니다. 부럽고요~^^
    제가 얼마전 여기 지나갔는데 들어가려니 휴양림 밑의 입구에서 차단기가 있던데 어떻게 가셨나요? 다른곳 인가요?
    한번 가고 싶은데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 작성자 16.06.29 17:10

    아하 다녀오셨군요...차단기옆에 관리 사무실입니다.
    그곳에 가셔서 입장료와 주차비를 지불하시면 당일 이용이 가능하구요.
    만약 야영데크와 그외에 시설이용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언제 한번 다녀오세요...강추 별이 다섯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9 18: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30 10:43

  • 하아~~자연속에서 하루를 기대시는구만~~~
    이거 땡기기는 하는데 ? 텐트에서 잘 용기가 없네 ? 편함이 몸에 배어서 그런가?
    넉넉허게 사는 폼 이 좋아보이네그랴~~갑장최고!

  • 작성자 16.06.30 13:57

    나도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어차피 평화와 자유는 ~~하는 맘에 저질렀지 근데 보이는것외에
    많은것을 얻을수 있어..시행착오도 격고 그렇게 몇번을 하니 쪼메 여유가 생기고
    주말되면 날씨를 검색하고 비소식이 있으면 하늘에 삿대질하고 그래도 퉈....
    음악도 듣고 책도보고 소형의자에 기대서 사색도 하고 그런맛에 다니고 있어...갑장 같이 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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