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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부산원예고 국화전시회와 온천장 어느찜집의 전경
야생화여인 추천 0 조회 1,299 07.10.28 22: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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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9 09:02

    첫댓글 야생화여인님 정말 그렇지 않아도 늘 멋진 작품보여주시던데... 한층 보시는 안목이 높아지셨겠어요. 정말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07.10.29 21:53

    샬롬님 안녕하세요?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 07.10.29 09:05

    토피어리들이 멋지네요..ㅎ

  • 작성자 07.10.29 21:52

    수준 이상의 작품들이었습니다.

  • 07.10.29 09:14

    가을향기에 흠뻑젖고 왔네요. 내도 좋아하는 분위기여요. 주고싶은 층꽃은 잘키우고 있을께요.~

  • 작성자 07.10.29 21:54

    청마루님댁도 언젠간 꼭 구경갈꺼예요. 층꽃 꼭 주시는 거죠?

  • 07.10.29 09:42

    아름다운 가을을 보고 오셨네요~~마니 행복하셨겠어요^^*

  • 작성자 07.10.29 21:55

    네 행복만땅 충전소로 충분했습니다.

  • 07.10.29 09:54

    저 찜방 마당 딱 울 마당이었음 좋겠네요~~ㅎㅎㅎㅎ 아름다운 걸 보여주셔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7.10.29 21:58

    깨끗하고 정갈스러우면서도 서정 넘치는 분위기 있는 정원과 주인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도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ㅎㅎㅎ

  • 07.10.29 10:39

    토피어리들이 귀엽네요. 찜방 정원도 마음에 들고... 사진속의 분은 비라코차님 같은데....

  • 작성자 07.10.29 21:59

    ㅎㅎㅎ 당첨! 뭘 드리나? ㅎㅎㅎ

  • 07.10.29 10:54

    안녕하셔요? 이 찜집 이름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국전은 못갔지만 이집에라도 가서 눈 요귀하고 모임 갖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 작성자 07.10.29 22:01

    글쌔 이름을 잊었는데 온천장 허심청 바로 뒤, 주차장옆 골목안에 있었습니다. 바닷가마지막님이 알고 계신데..

  • 07.10.29 11:10

    찜집 정원 제가 꿈꾸던 그런 집이예요. 멋진 정원과 귀한 전시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29 22:02

    전 이날 홍개했습니다. 두구동 화회단지도 들렸구요.

  • 07.10.29 11:33

    원예고 옆에 저런집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한참 구경하셨겠네요. 잘 놀다 가셨지요? 못가서 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

  • 작성자 07.10.29 22:06

    네 다 보지 못했습니다. 쥔장의 말씀이 방안도 굉장하다는데 옆집에서 식사한 관계로, 담을 약속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야생화정원을 그냥 스치진 못하지요. ㅎㅎㅎ 뵙지 못해서 서운했네요. 노란토끼님 생각하며 국화석부작 한넘 들였네요.

  • 07.10.29 11:39

    점심 시켜놓고 빠마랑 한참 기다리는데 밖에서 정원 구경하신다고 ㅋㅋ

  • 작성자 07.10.29 22:07

    식사준비 하는동안을 감안 한거죠. 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 도랑치고 가재 잡고 ㅋㅋㅋ

  • 07.10.29 13:18

    ~멋져요~저도 저렇게 화단을 꾸미고 살고 싶어요~즐~

  • 작성자 07.10.29 22:09

    그렇죠? 진짜 멋있고 볼거리 즐길거리,먹을꺼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집 같았습니다.

  • 07.10.29 13:20

    멋진 곳 다녀 오셨네요..... 가깝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 ^^

  • 작성자 07.10.30 07:09

    정원을 가꾸시는 분이면 한번쯤 갠학 가셔도 괜찮을 듯

  • 07.10.29 13:59

    멋지네요 구경 참 잘하고 갑니다 행복만땅입니다..^^

  • 작성자 07.10.29 22:10

    감사합니다.

  • 07.10.29 15:34

    울아그덜 사진 데블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07.10.29 22:12

    ㅎㅎㅎ 아가들만 데불고 가면 어떻혀요. ㅎㅎㅎ 저위에 찜집 이름을 묻던데 좀 갈켜주고 가시요.

  • 07.10.29 15:37

    즐감하구갑니다........넘 정성스런 정원두 탐나네요..언젠간 조리 꾸미면서 살고싶네요...ㅋㅋㅋ

  • 작성자 07.10.29 22:13

    많은 참고가 될만한 살뜰한 정원 풍경이었습니다.

  • 07.10.29 18:50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네요 정겨운 시골집도 생각나게 하고요.ㅋㅋ.

  • 작성자 07.10.30 07:10

    ㅎㅎㅎ 그렇게 컨츄리하진 않았는데요. 클래식한 고전미가 돋보이는 풍경이었어요.

  • 07.10.30 19:45

    시골하면 우리집이죠.ㅎㅎㅎ 조렇게 오목조목 우리집은 왜 저렇게 안될까요.ㅎㅎㅎ구경잘 했어요 언니. 대나무 조경도 멋지구요. 이제 다니실만 한가봐요?

  • 작성자 07.10.30 21:56

    ㅎㅎㅎ 타이어 불나게 튄다. 바뻐도 너무 바뻐 ~ ㅎㅎㅎ 공주쪽으루도 한번 튀어야 하는데...

  • 07.10.30 20:01

    음식점 정원이저리도 깔끔하다니, 주인분은 재주가 많으신분인가 보네요.

  • 작성자 07.10.30 21:58

    예술적 끼가 대단한 분이셨어요. 시간이 모자라 아쉬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30 22:00

    네 저도 옛추억을 더듬으며 회상에 젖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고교시절의 낭만이 절~절~

  • 07.10.30 22:12

    ㅎㅎㅎ 사진 감상하다...빠마 아그들이 보이길래....빠마가 닉을 바꾼줄 알았네요...^^

  • 07.11.01 20:29

    언니, 초록향기에 우리집이랑 국화도 올려 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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