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쉬운 건
무 : 무리수를 둔 것
튼 : 튼튼하고 건장한 육체만 믿고
성 : 성사되기 힘든 여자를 찔러보았지만~!
공 : 공염불에 도로아미타불~!
첫댓글 성애거사님이 다운 마지막 두 행.미소를 머금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방은 많은 사람들이 들러붙지 않아 좋습니다.
거절 당하느니 혼자서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짝사랑이 낫지 않을까요? ㅋㅋ
그냥 詩예요 詩~^^
관셈보살
첫댓글 성애거사님이 다운 마지막 두 행.
미소를 머금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방은 많은 사람들이 들러붙지 않아 좋습니다.
거절 당하느니 혼자서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짝사랑이 낫지 않을까요? ㅋㅋ
그냥 詩예요 詩~^^
관셈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