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주(健走)와 산보(散步)등 운률운동(韵律运动)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소제해 주는 가장 천연적(天然的) 방법(方法)이다.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엔도르핀은 “3종쾌락물질(三种快乐物质)”이라고 칭한다. 대뇌(大脑) 중(中) 세로토닌은 스트레스를 조절(调节)해 주는 극(极)히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한다. 일본생리학교수(日本生理学教授) 아리타히데오(有田秀穗 : ありたひでほ)는 “ 인간의 대뇌(大脑) 속에 수 많은 세로토닌신경(血清素神经)이 존재하는데 세로토닌을 분비(分泌)시켜 주므로써可以 대뇌(大脑)를 환성(唤醒)시켜 줌과 동시에 대뇌(大脑)를 진정상태(镇静状态)로 만들어 주고 진통작용(镇痛作用)도 있으며 항압근육(抗压肌肉)의 장력(张力)을 증강시켜 준다. 그러므로 세로토닌을 “냉정적청성제(冷静的清醒剂)”라고도 칭한다. 세로토닌 결핍시(缺乏時) 이노(易怒)와 억욱(抑郁)과 초려(焦躁)와 불면(不眠)과 만성동통(慢性疼痛)등이 발생한다. 인체는 쾌락정서(快乐情緖)를 유지하기 위하여 체내(体内)에 세로토닌이 충족되어 있어야 한다. 除약물복용(药物服用)과 음식조절(饮食调节)과 음률운동(韵律运动) 이외에 세로토닌을 증가(增加)시켜 주는 가장 좋은 천연방법(天然方法)이 있다.“ 고 설명했다.
1. 2 종(种)의 간단(简单)한 “운률운동(韵律运动) :
운률운동(韵律运动)은 인체(人体)의 세로토닌신경(血清素神经)을 격활시켜 주므로써 세로토닌의 분비(分泌)를 증가시켜 준다. 심호흡(深呼吸)과 산보(散步)와 조깅과 자건거타기와 요가(瑜伽)와 태극권(太极拳) 등은 모두 운률운동(韵律运动)에 속한다. 이와같은 운률운동은 비록 간단(简单)해 보이지만 인체(人体)의 세로토닌 분비(分泌)를 최대한도(最大限度) 격활(激活)시켜 주는 운동이다. 。
다음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주고 심정(心情)을 서창(舒畅)시켜 주는 일본생리학교수(日本生理学教授) 아리타히데오(有田秀穗 : ありたひでほ) 교수가 추천하는 양종(两种)의 간단(简单)한 운률운동(韵律运动)이다.
1. 복식호흡법(腹式呼吸法) :
복식호흡법(腹式呼吸法)은 흡기시(吸气时) 횡격막(横膈膜)을 하강(下降)시켜 복부내의 장기(脏器)를 하방(下方)으로 내려보낸다는 생각을 한다. 이때 복부를 팽창(膨胀)시켜 준다. 초학자(初学者)들은 흡기시(吸气时) 흉부(胸部)와 복부(腹部)를 수축(收紧)시켜 주고 호기시(呼气时 : 吐气) 흉부와 복부를 팽창시키는데 잘못이다. 그리고 정상적(正常的) 복식호흡(腹式呼吸)은 일차(一次)에 약(约) 10초∼15초(秒) 걸리며 좌자(坐姿)나 참자(站姿:서있는) 자세에서 모두 가(可)하다.
복식호흡(腹式呼吸)은 운률운동(韵律运动)에 속하며 대뇌(大脑)의 세로토닌 분비(分泌)를 증가시켜 주고 스트레스를 경감(轻减)시켜 준다. 아리타히데오(有田秀穗 : ありたひでほ) 교수는 “중복(重复) 복식호흡(腹式呼吸)을 5분(分) 초과(超过)할 경우 대뇌(大脑)의 신경전도물질(神经傳導物質)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되어 심령(心灵)을 달래주는 작용(作用)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아리타히데오(有田秀穗 : ありたひでほ) 교수가 설명하는 복식호흡법(腹式呼吸法)의 3개요점(三個个要点)이다.:
① 깊히 숨을 들이쉬었다가 천천히 호기(呼气)할 때 마다 복부의 단전(丹田)을 의식한다.
② 다시 천천히 흡기(吸气)한다.
③ 폐안(闭眼: 두 눈을 감고)한 상태에서 중복(重复) 일호일흡(一呼一吸)하는데 지속적(持续的)으로 20분(分) 동안 실행한다.
일본티비에스(日本TBS) TV 의 “세계불가사의적발견(世界不可思议的发見)” 프로그램 중(中)에서 복식호흡방법(腹式呼吸方法)을 통하여 진행(进行)한 검측(检测) 결과 사람의 뇌전파(脑电波)에 개변(改变)이 발생됨을 발견하였다. 즉 뇌전파가 알파피波(alpha wave)로 개변되었다. 알파파는 사람이 수면시(睡眠时) 등 이완상태에 처하여 있을 경우 발생하는 뇌전파(脑电波)이다.
주(註) : 알파(α : alpha) 파(波) :
• 주파수 : 8 - 12.99 Hz
• 심신이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의 뇌파. 안정파(安定波).
• 특징: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 산보(散步) :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보(散步)는 혈액순환(血液循环)을 촉진시켜 주고 3고(三高)를 개선해 주며 지방(脂肪)을 소제(消除)해 준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산보(散步)는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정(心情)을 유쾌하게 해주는데 다음 사항에 주의(注意)를 요한다.:
●01. 규률(规律)을 지켜 매일 산보해야 한다. 주기적(周期的)으로 반복(反复)하여 근육을 수축시켜 줄 경우 세로토닌은 대뇌신경을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02. 산보(散步)하기 시작하여 5분~30분(分) 이내(以内)에 뇌(脑) 속에서 세로토닌 분비량(分泌量)이 증가(增加)된다. 산보시간(散步时间)이 너무 길어도 피로가 겹쳐서 세로토닌 분비(分泌)에 영향을 미친다.
●03. 산보를 하는 동안 뇌력사고(脑力思考)를 피하고 대뇌(大脑)를 산보하는데 만 집중(集中)시켜 주어야 세로토닌 분비(分泌) 효과(效果)가 더욱 양호(良好)해 진다.
아리타히데오(有田秀穗 : ありたひでほ) 교수는 “아침에 햇빛과 접촉시 세로토닌이 분비(分泌)하기 시작한다. 조신(早晨)에 양광(阳光)을 받으며 산보(散步)하거나 조깅을 할 경우 효과(效果)는 배가(倍加)된다. 대뇌(大脑)의 스트레스를 경감(轻減)시켜 주고 억욱상태(抑郁状态)를 개선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복식호흡(腹式呼吸)과 청신산보(清晨散步)를 실행해야 한다. 매차 5 분(分) 이상 초과(超过)해야 대뇌(大脑)에서 세로토닌을 석방(释放)하기 시작하므로 심정(心情)이 이완(弛緩)되고 쾌적(快適)한 상태로 진입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