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추워질수록 실적에는 온기가 돈다
[키움 자동차 / 신윤철]
◎3Q25 Review: 올웨더 및 윈터타이어로 유럽권역 중심의 실적 성장
- PCLT 고인치 비중 47.4%(+2.6%p YoY), PCLT OE EV 비중 27%(+7%p YoY) 기록하며 판매 Mix 개선. EUR, USD 강세에 따른 우호적 환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기대 이상의 수익성 기록
- 유럽 권역: 매출액 1조 1,940억원(+17.6% YoY) & PCLT 고인치 Mix: 39.6%. 올웨더, 윈터타이어 중심의 하반기 계절상품 수요 성장에 힘입어 유럽 권역 매출 비중 44.1%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
- 북미 권역: 매출액 6,310억원(-0.3% YoY) & PCLT 고인치 Mix: 55.8%. 품목관세 발효 이후 타이어 수입 위축되며 RE 판매량 감소. 반면 품목관세 전가를 위해 7월 1일자로 RE 판가 인상 단행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 3Q25 대미 수출 품목관세 영향 약 250억원
◎ 4Q25 실적 눈높이 상향조정 예상, PCLT 고인치 비중 50%를 향해
- 투입 원재료비 및 물류비 업황 4분기에 추가 안정화 기대. 국내 타이어 업종 전반에 걸쳐 4Q25 및 26년 어닝 추정치 상향조정 예상. 품목관세율 인하되며 미국 내 저가 타이어 수요 역시 축소될 전망
- 한온시스템 인수 결정 이후 한국타이어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 점진적으로 축소되어 왔으나 한온시스템 정상화 가시화되어 갈수록 외국인 지분율 역시 회복 기대
- 다만 외국인 지분율 구조적 레벨업 위해서는 타이어 부문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현 수준보다 구체화될 필요성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SN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