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초교 5학년… 수도권팀 스카우트 공세 잇따라
프로팀의 스카우트 공세를 받는 초등학생 축구 신동이 출현했다.
축구명문 신정초교(서울) 6학년에 올라갈 예정인 이학선(12·사진)은 벌써부터 수도권 프로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로팀이 산하 중학교 선수들을 스카우트할 때는 보통 시즌이 끝나가는 10월이나 11월에 하는 게 관례.
그만큼 이학선이 돋보인다는 얘기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310335
첫댓글 헉 신정초 ㅎㄷㄷ 우리집 근처네
우리나라 미쳤다 왜이렇게 천재가 많이나와!!! 홍현석 양재우 이승재 이강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프로팀 산하유스에서 잘 배우고 해외진출할 예정이라니..
ㅋㅋㅋ 좀우옷기내요...배우는거나다배우고 진출한다면...
k리그가 그렇게 매력이없나...k리그 정복하고 해외가겟다..라고 해주는 선수가 없네...해외가는걸 뭐라하는건아니지만 뭔가 아쉽다...
마지막 웃기네 ㅋㅋㅋㅋ
가더라도 1년 뛰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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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조항이필요할듯...프로에서 크고 그냥 외국으로 날라버리면...
바르셀로나가 세스크랑등등 많이 당한게 이거아닌가요?? 해외축구는잘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