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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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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즈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보는 고약한 취미가~/ 가
좋아요 추천 2 조회 24 22.06.14 00: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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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06:42

    첫댓글 36년전 오늘? ㅎㅎ 생각도 안해봤네요.
    당시 윤수일과 윤시내의 콘서트 이야기는 있었던 것 같았는데.... 당시는 한창 바쁘게 살 나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역동적이고 발랄하네요.......

  • 작성자 22.06.14 08:39


    휴대폰도 없던
    그 때 바빴던 그 시절

    바빴던 일들은 지워지지 않는데
    일 외에 먹고 노는 건 모르는 게 많네요.

  • 22.06.14 09:31

    윤수일 울산이 낳은 불세출의 스타
    직장후배중 동기생이 있어 공연도 공짜로
    구경도 가고 야유회가서 춤추던 시절에
    같이 늙어갔던 날 다시 기억을 하게되니
    새롭습니다

  • 작성자 22.06.14 13:28

    울산 큰 애기~
    울산 큰 인물~ 윤수일ㅎ

    윤수일 가수와
    세속의 실 같은 인연이 있으시군요.
    반갑고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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