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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경북 의성 우체국 여직원, 상사 성추행·폭언에 극단적 선택
갯바위 추천 0 조회 3,868 22.11.08 21: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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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8 21:29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30

    읍이면 엄청 좁아서 보직 이동도 힘들고 더 힘들었을 것 같아…. 죽어야될 놈이 살지말고 뒤져야했는데… 사지를 찢어죽여라

  • 22.11.08 21:32

    야 이 미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처절하게 처벌 받아라

  • 22.11.08 2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37

    하 진짜... 관공서 여자들이 일하기 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의미없는거같음 꿀직업은 무슨 오히려 폐쇄성 악용하는 한남들 더 널린듯 이런사건 한두개가 아니야
    너무 안타깝다진짜...

  • 22.11.08 2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 22.11.08 21: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ㅜ

  • 22.11.08 2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무원이라 관련자들 안잘리겠지? 진짜 너무 싫다… 굳이 피해자 죽게만든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나…? 진심 안자르는 윗대가리 마인드 너무 싫다…ㅋ

  • 22.11.08 21: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50

    아이고 세상에....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52

    하 진짜 개빡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53

    저 미친새끼가 가야하는데 아이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54

    시발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1:57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2:04

    가해자는 감옥에서 평생 죗값받아라

  • 22.11.08 22:15

    꼭 피해자가 죽어야 그제야 부랴부랴 조치하는척..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8 22:24

    차라리 죽이고 감방가자
    피해자는 죄가없어

  • 22.11.08 22:27

    난 성희롱으로 진짜 괴로웠는데 이직한지 수년이 지나도 그새끼들 이름 얼굴 아직도 못잊어


    더 괴롭게 만들었던건 주변사람들의 방임, 가해자 처벌없음+나를 유난스런 사람으로 만드는 반응이었어.

  • 22.11.08 22:28

    진짜 죽이고 싶어

  • 22.11.08 22:53

    본가 의성인데 의성읍에 우체국 딱 하나있는데 거기인가보네 미친.. 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9 00: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9 02:32

    새마을금고고 우체국이고 기업문화 다 저런식인가보네... 에휴

  • 22.11.09 0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9 0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11.09 09:08

    진짜 화난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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