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어제 시험 끝나고 소설을 쓰려고 하니...막상
,,....;;;;;ㅠㅠ
하여튼.........................다시 돌아왓습니다용...ㅠ
-----------------------------------------------------------------------------------
-07-
"ㅎ..근데 이름들이 뭐야??ㅇ_ㅇ"
라고 그녀석들한테 물어본.....이소비년........-_-
"나는....ㅇ_ㅇ 류소환이라고 해~~>ㅁ< "
"유환상이라고해^_^잘부탁해!~"
뭘 부탁한다는 건데??-_-어짜피 만날일도 없게군만...뭐.,,,,.
"환상이 옆에있는 녀석은 김은유고 내옆에 있는녀석이
은비혁이야~~ㅇ_ㅇ"
어찌라고 시발넘아.....-ㅂ- 이름들 알아봤자 소용없는 거다...
"너희들 이름은 뭐야??ㅇ_ㅇ"
"나나!!이소비야@_@"
"난 이소리 ..이년 쌍둥이동생....-_-"
"한푸른이다....ㅋ "
"나중애..."
"아~~ㅇ_ㅇ 그래?? 이름들이
특기하다...ㅇ_ㅇ"
그러냐?? 니이름도 특기하다 새키야....-_-시발
근데 왜 나도 모르게 이녀석들한테 이름을 말했지??
내가 드디어 미처가는건가?? 제길-
"ㅎㅎ 너희들 어느학교갈꺼야??ㅇ_ㅇ"
시발- 이새키 아까부터 눈을 동굴하게 뜨고 지랄이야
시발 ......-_-
"우리 모두 은하고 갈꺼야...그치?!@_@
중애야~~"
"몰라..."
나는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기분이 조금 안좋아서...
왜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시발 왜 이러지? 썅
조금 생각을 하고있다가 ...........이소비년이 뭘하는지
궁금해서 눈깔을 소비년한테 돌였다......
"뭐하냐??-_-"
"술에 콜라 서겨서 마셔볼라공@_@헤~"
"개또라이년-_- 그런짓 하지말라고 해지-_-?!"
"헤헤@_@아잉~~중애야>ㅁ< 오늘 하루만
봐주셈;ㅂ;"
"즐까고 앉아네-_- 너 그냥 회뜰까??
아님 그런짓 그만할래??"
"T_T이런짓 그만할껭.....이씽-
중애 미워,.."
하면서 .........류소환새키한테 앵겨되는 이소비년.....
지랄떨고 앉았네.....-_- 사시미로 회뜨고 싶어진.....
오늘따라.....
다음날-
우리는 같이 산다.....따로 사면 심심하고
그래서.....그리고 문제는 내가 요리에는 완전
꽝일지라-_-;;;;;;;;한푸른이 있어야 밥을 먹을수가
있기에.........;;;;;;;;;;;;은하고교복을 입고 나왓다.....
야간 부릎까지 오는 치마...야가 줄인 셔츠......넥타이에
왠지 마음에 든다.....ㅎㅎ 교복을 입고...1층으로 내려갔다..
'터벅터벅' 부엌에선 한푸른이 요리를
하고있고....이소리는 티비를 신청을 하고있고......
이소비는 안본인다........?! 이년 어디간냐??
내가 쇼파에 앉았다.........티비를 신청을 하고있는
이소리한테 .........
"야..이소리 ..이소비년 어디갔냐??"
"잠자고 있을껄~~-_-"
"그러냐??"
"엉.."
잠시 있다가 내려오는 ...이소비....그런데...
잠옷을 입고 내려온다.....-_-^^^^^^
저거 미친거 아니냐??
학교가는 날에 잠옷입고 나가려고 아주 쌩쇼를
하려고 작장핸나보다??-_-^^^
"づ_ㅇ 애들아 ...교복을 입고 뭐해??"
"-_-교복안입을꺼냐?? "
"에??ㅇ_ㅇ"
"야 이소비 오늘 학교가는 날이야...그것도 우리는
첫날이다....."
라고 말을한 이소리,..........크 역쉬 이소리 답다?? ㅋ
"아....ㅇ_ㅇ 글쿠낭...빨리 교복을
갈아입고 올겡~~"
하고 다시 올라간 이소비.....................................................
잠시후,...........이소비가 내려온다.............그런데....이번엔.....
내참...어이없다......-_-
*좋은 하루가 되세용~~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첫댓글 지옥소녀??!!! 점점 재미 있어질 느낌!! 그 여자들끼리 술마시던 여자애들이 지옥소녀멤버??
네....맞아요~^0^
이거 오타가 너무 많아요 읽기 조금 불편한데.. 그래도 재밌어요! ㅋㅋ
어케된거지?ㅋㅋ 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