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山明生_氷雨 늦가을 찬비/ 鄧麗君 등려군 雪地上的回憶의 원곡

[류상욱]

氷雨 히사메_佳山明生 카야마 아키오 
Hisame (ひさめ) 
とまりれん 作詞，とまりれん(藤本貢) 作曲，竜崎孝路 編曲，金康顯(진캉시앤)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佳山 明生 (Kayama Akio) 演唱：《氷雨》5.4M'1977년 
[氷雨 히사메 (雪地上的回憶).日本語]☜테레사텡(1983년 발음) 
[雪地上的回憶 설지상적회억.普通话]☜등려군노래듣기(1984년·Re) 

飮ませて下さい　もうすこし 
今夜はかえらない　帰りたくない 
誰が待つと言うの　あの部屋で 
そうよ誰もいないわ　今では 
唄わないで下さい　その歌は 
別れたあの人を　想い出すから 
のめばやけに　涙もろくなる 
こんな私　許して下さい 
外は冬の雨まだやまぬ 
この胸を濡らすように 
傘がないわけじゃないけれど 
帰りたくない 
もっとよう程にのんで　
あの人を忘れたいから 

私を捨てた　あのひとを 
今更悔やんでも　仕方ないけど 
未練ごころ消せぬ　こんな夜 
女一人のむ酒　侘しい 
よって なんかいないわ　泣いてない 
タバコの煙り　目にしみただけなの 
私よえば　家にかえります 
あなたそんな　心配しないで 
外は冬の雨まだやまぬ 
この胸を　濡らすように 
傘が無いわけじゃないけれど 
帰りたくない 
もっとよう程に　のんで　
あの人を　忘れたいから 
忘れたいから.. 

[내사랑등려군]

마시게 해 주세요，조금만 더 
오늘밤은 돌아가지 않아요，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누가 기다린다고 말하나요，그 방에서 
그래요 아무도 없어요，지금으로서는 
노래하지 말아 주세요，그 노래는 
헤어진 그 사람을 생각나게 하니까 
마시면 너무나 눈물에 약해지는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 
바깥은 겨울비 아직 그치지 않아요 
이 가슴을 적시듯 
우산이 없어서는 아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더 취할 정도로 마셔서 
그 사람을 잊고 싶으니까요.. 

나를 버렸던 그 사람을 
새삼스레 뉘우쳐도 도리가 없지만 
미련의 마음 사라지지 않는 이런 밤 
여자 혼자 마시는 술，쓸쓸해 
취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울지 않아요 
담배 연기에 눈이 따가울 뿐이에요 
나 취하면 집에 돌아가네요 
당신 그렇게 걱정마세요 
바깥은 겨울비 아직 그치지 않아요 
이 가슴을 적시듯 
우산이 없어서는 아니지만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더 취할 정도로 마셔서 
그 사람을 잊고 싶으니까 
잊고 싶으니까.. 

[번역/진캉시앤]
 
 
mv 
2.8M-VBR(Org) 
佳山明生 카야마아키오_[氷雨 히사메]☜늦가을 찬비 
1977年12月 [氷雨] c/w“よりを戻して”데뷔 싱글발표。

테레사텡☜ 보통화☜ 
1983年6月1日 テレサ・テン[旅人]專輯(Taurus·金牛宮)。[氷雨 Hisame.MR]☜반주음，
佳山 明生 (Kayama Akio，1951년9월19일~) 일본 演歌 가수。
本名：長谷 茂浩(はせ しげひろ)，1983년 상반기“氷雨”전 일본 유선방송대상 그랑프리。
1983년 제25회 일본 레코드대상 롱·셀러상 수상。
1983年7月 上半期 全日本有線放送大賞ではグランプリ。
1983年12月31日 第25回日本レコード大賞・ロングセラー賞。
☆ 
“히사메”는 엔카가수 카야마 아키오의 1977년 데뷔곡이다。
1982년에 히노미카 등과 다투어 발매되어，다음 1983년에는 카야마·히노의 둘 다 대히트 곡이 되었다。
1977년12월 佳山明生의 [氷雨] 앨범에서“よりを戻して”와 커플링(c/w)하여 싱글로 첫 발매하였고，
1981년12월 싱글 중판(再発盤，가라오케반주)과 1982년7월21일에“わたしは愛人”과 커플링하여 
류우자키코오지(竜崎孝路) 편곡판으로 재발매하였다，콜롬비아레코드·Colombia Record。
1982년12월5일에 日野美歌에 의하여 리메이크 된 것이 원곡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氷雨 Hisame]☜日野美歌(히노미카，Hino Mika) 1982年12月5日 c/w“北の女”리메이크。
日野 美歌 히노미카(Hino Mika，1962년12월21일~) 일본 演歌 가수。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내사랑 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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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

마시게 해주세요 조금만 더
오늘밤은 돌아가지 않겠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누가 기다린다는 건가요 그 방에서
그래요 아무도 없어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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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렸던 그 사람을 새삼스레
원망해도 도리가 없지만
미련이 사라지지 않는 이런 밤
여자 혼자 마시는 술 쓸쓸해
취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울고 있는 거 아니예요 담배연기가 눈에 스며든 것 뿐이에요
나 취하면 집에 돌아가겠어요
당신 그런 걱정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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