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안에 늘어두고 건조기 후왕을 돌려 바람을 붙이고 있는데
비가 오면 비를 빨아들여 스위치를 닫았다 열었다를 몇번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루룩 비가 내리드니 또 그치고 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않으면 날씨는 더울테지만 우리상황으로는 날씨가 맑았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유전자원들은 양파망에 담아 말린답니다. 가지수가 너무 많아 이렇게 관리할 수 밖에 없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마누라가 올해도 차돌박이 하냐고 묻더군요.차돌박이 가 아니라 차돌바위 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차돌바이' 랍니다. 처음에 '차돌이'라 했다가 '차돌바위' 했다가 우리제수씨께서 '차돌바이' (buy) 로 한영합작이름이 되었습니다.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뜻의 양파이름짓기 공모를 했었거던요 ㅎㅎ 복다름 잘 하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마누라가 올해도 차돌박이 하냐고 묻더군요.
차돌박이 가 아니라 차돌바위 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차돌바이' 랍니다.
처음에 '차돌이'라 했다가 '차돌바위' 했다가
우리제수씨께서 '차돌바이' (buy) 로 한영합작이름이 되었습니다.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뜻의 양파이름짓기 공모를 했었거던요 ㅎㅎ
복다름 잘 하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