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산 때문에 굳은 날씨에도 코스모스, 넓은 김제평야 그리고 막걸리는 없었지만 다함께 멋지게 달리고 왔읍니다.
참석자 : 윤석포, 황동수, 양동환 (하프), 한상도 (10) 정현숙 (뻐국이)
뒷풀이 : 봉산 보신탕집 (수육에 탕 소주에 맥주 폭탄 카----------)
첫댓글 그런다고 저녁 거시기에도 안 나오고 그랬는가 ? 살라고 달린가 마실라고 달린가 ? 너무 하면 오래 못살아. 천천히 걸어 다니세......................
수고 하셨습니다.소안도의 고기잡이 선수가 어째~~~뻐꾹이여~~~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그런다고 저녁 거시기에도 안 나오고 그랬는가 ? 살라고 달린가 마실라고 달린가 ? 너무 하면 오래 못살아. 천천히 걸어 다니세......................
수고 하셨습니다.소안도의 고기잡이 선수가 어째~~~뻐꾹이여~~~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