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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백자수가 놓인 네귀쓴풀 귀를 닮았다하여 이름 붙여진 네귀쓴풀입니다.
지네발난초 인간의 탐욕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은곳은 모두 탈취해 가버리고 사람이 손길이 닿지않은 암벽에서 자생하는 지네발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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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서 이런 귀한 손님을 델꼬왔을꼬 꿈이룸님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잘보았습니다
먼곳에 다녀왔습니다.
지네발난초는 보는 사람들이 채취를 하는바람에 높은 암벽에만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신기한~'지네발난'
나두 보고싶다요 ...
첨 보는 아이들~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