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 8기 신입환영 워크샵 후기

[윤병화(서울7기회장)]

9월중순에 추석연휴가 끼어 있어, 추석후 8기 신입환영회를 개최코자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있다가,

추석전인 9월5일~6일  개최를 결정후 10일 남짓되는 짧은 기간에 7기 집행부에서 주관하여 기획한,

8기 신입환영 워크샵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행사를 위해 참석해주신, 이영한 책임교수님,한종석 총동문회장님, 3기 정해수회장님,4기 이형구회장님,

5기 김대규 수석부회장님,6기 최종원회장님,이수민부회장님,

전희권 총동문회 사무총장님,류순숙 홍보위원장님,윤희자 여성위원장님,안부균 체육위원장님,

김태철상조위원장님,조정래 정보교류위원장님,조영택/주도숙사무국장님외 

유덕희 여성위원회부원장님,박대일,박순애 홍보위원님,

이금숙 체육위원님등 30명 이상 많은 선배님들과

학사부 김수정대표님,손준익,이성호,신경선교수님들이 참석하여 

8기 신입환영 워크샵을 축하해주시고 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기 집행부에서는 지난 10여일동안 3번정도의 행사 준비와 점검을 거쳐 치루어진 행사지만

8기 신입원우님들과 이영한책임교수님, 한종석총동문회장님외 여러 선배 내빈들께서 행사가 아주 잘되었다는

과분한 칭찬을 하시니, 송구스럽기도 합니다만 우리7기들이 수고했다는 격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행사후 귀가하는 차안에서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이 허탈함으로 바뀌는 것은

저만 느끼는 단상일런지요....긴장이 풀어져서 그런지  허전하고 허탈하였습니다.

9월5일(금) 12시경  강촌리조트입구 막국수집에서 집결한 7기 준비요원들은 간단히 점심을 하고,

강촌리조트 그랜드볼룸 행사장에 도착 ,8기 환영행사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참석예정인 8기 신입원우,총동문회 임원및 선배님들, 교수님,학사부교수님,7기 원우들의 명찰챙기기및 의전

순서점검,각 테이블 안내표지판, 카도 기 챙기기,

8기 원우 티 셔츠및 타월선물 챙기기,방명록,꽃사지,일정표배부, 행사장현수막,안내표지판,

룸키 인수및 방배정, 음료수와 음식구매, 마이크및 밴드 설치및 간단한 리허설등등

행사현장에서 다시 점검할 사항들도 많았습니다.

또 1시경에 학교에서 집결하여 버스로 출발하는 30여명의 8기 신입 원우들을 점검하고 인솔하는 임무는 오현석 사무차장이

맡아 14시5분경에 학교를 출발, 15시 30분경에 행사장에 도착하였습니다.

7기가 기증한 연두색 티샤츠로 갈아입은 8기 신입 원우들은 입장하여 착석하여 있었으나,

7기 원우들의 도착이 지연되고 있었지만 , 17시 10분경 카도 기와 각 기수의 기를 선두로  입장하여,

예정된 식순대로 8기 신입환영 워크샵은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1부순서의 사회는 7기 박형남 수석부회장이 낭낭하고 산뜻한 음성으로 잘 해주셨고, 

이어 2부 순서는 박승배 7기 사무국장이  맡아 수고하셨고,

2부 첫 순서에  8기 신입환영 축시는 7기 김영란 수석부회장이 심금을 울리는

낭송으로 어떤 성우나 아나운서보다 더 잘하여 , 참석한 카도 원우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축시를 낭송하는 동안  눈시울이 뜨거울 정도였다는  8기 후배원우들과 선배들의

커멘트가  많았습니다. 김영란 수석부회장은 웅변과 스피치 강사를 할 정도로  목소리와 발음,톤의 고저를

주제와 분위기에 맞게 구사하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 것 같습니다.

 7기 두분의 수석부회장은 행사때마다 솔선수범하여 행사를 지휘.통제하고,

아나운서나 성우를 능가하는 목소리와 표준발음을 구사한다는 것과

나이도 같을 뿐만 아니라  직종도 같은 공통점이 있어, 우리 7기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분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총동문회 전희권 사무총장님의 동문회조직 설명,7기 원우회 조직및 임원소개,

총동문회에서 200만원 찬조금 전달과 6기의  300만원 찬조금을 최종원 회장께서 전달식이 2부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이어서 만찬후 3부 행사는  이벤트 04의 정태원 소장이  MC를 맡아,실내 여흥시간을

아주 재미있게 리더를 해가며 어색하지 않게 여러가지 실내게임과 노래부르기,춤추기를

유도해가면서 기차게 주도하였습니다.

저도 여러단체행사에서 초청MC의 진행을 많이 봤습니다만, 정태원소장같이 잘 하는 사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유명 연예인/개그맨보다 훨씬 잘하는 이유는,

경험이 풍부하여 내공과 개인기가 깊었고, 열과 성의를 다 해 사회를 보면서,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는 연이어 벌어진 실외행사인 캠프파이어와 다음날 명랑운동회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었지요. 카도의 전속 MC로 카도행사에서 자주 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21시30분경  준비된 캠프파이어 장소로 이동,

멋진 팡파레로 이영한교수님, 한종석동문회장님,6기 최종원회장님,7기 회장인 저와

8기 김철규임시회장등 5명의 점화로 시작된 캠프파이어는 불꽃축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강촌 리조트의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과 레이져 조명은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행사전날밤까지  밤 9시 이전에 불꽃놀이를 끝내라는 춘천경찰서의 허가사항때문에

불꽃회사와 수십번을 설득,상의하였지만  결국 50미터 이상 상공에서 터지는 불꽃을

30미터로 하향조정하여 다소 약하게 발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불꽃과 환상의 레이저 조명이 초가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때

이번 행사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고,

참석한 카도가족들은 누구나 다 같이 아름답고 황홀함에 넋을 잃었고,

우리의 존재와 삶에 감사할 수 밖에 없었고, 노래하며 박수치며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불꽃이벤트는 대한민국 100여개의  CEO 과정 행사상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어서 각반 자랑 노래와 춤 경연대회,건배 그리고 7기와 8기의 반끼리 모여서 담소와

박수와 환호의 목소리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장작더미의 불은 활활타고 있었고,우리의 우정도 활활 타올랐고,

우리 모두는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카도8환영"을 점화한 후, 준비한 촛불을 전부 손에 들고 "만남"과 "사노라면"을 부르면서

우리는 참석한  모든 내빈및 7,8기 원우들과 악수와 포옹으로 카도가 하나이고 한가족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불꽃축제와 행사는 밤 12시가 다되어 끝이나고, 이영한 책임교수및 선배내빈들의 귀가를 환송한 후,

우리는 숙소로 이동하여, 한종석총동문회장님과 전희권총동문회사무총장님, 조정래정보교류위원장님,

조용택총동문회사무국장님,그리고  7기 회장인 저와 같이 8기 1반 부터 5반 숙소를 돌면서

카도의 전통과 정신을 설명하였습니다.

한종석회장님이 8기에 두가지를 당부하였는데, 그 내용은

1. 카도 8기도 형,동생,오빠로 호칭하면서 정적인 관계로 가야한다는 것

2. 9월8일(월)오후2시까지  다음 카페의 카도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실명으로 가입후 등업신청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주고받는 술잔과 대화로 9월5일 금요일 밤은 사랑과 우정으로 그렇게 깊어만 갔고,

몇시간 수면후,아침 사골해장국으로 조반을 마치고 잔디구장으로 이동,

오늘 아침 9시 반부터 시작된  7,8기 합동 명랑운동회는

집단축구,족구,조별 파도타기등 팀워크를 만드는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게임으로 12시까지 이어졌고, 행운권추첨으로 이번 행사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짐과 남은 음식등을 정리한 후 ,강촌리조트 입구의  막국수집으로 이동하여,

7,8기 가 다 같이 막걸리와 손두부와 막국수로 점심을 한후,

귀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면서 다시 느낀점은

1. 역시 참석인원파악이 정확치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8기 참석도 100명으로 파악되었는데, 실제 참석인원은 80명정도였고,

   특히 7기의 참석이 예상보다 저조하여 ,

   본 행사를 주관한 선배기수로서 모범을 다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2 준비한 버스로 학교에서 출발한   8기 원우들을 위한 버스안에서의 이벤트가 전혀 없었다는 점,

  미처 거기까지 깊이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1시간 반 동안  버스안에서  마이크를 잡고 각자 소개도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의견이 8기 에서 나온 점을 고려하여 다음 행사에 반영하시기를 바라며,

3. 강촌리조트가 수도권에서 가까워  행사시작 시각보다 늦게왔다가,

  일찍 돌아가는 원우들도 적지 않게 있었고, 그나마 오늘 아침(새벽)  7기는 반이상이 귀가하여,

  명랑운동회 게임을 바꾸고 조정하는 문제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러니, 행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다소의 예산낭비가 발생되는 사례가 또 발생되어,

  정확한 참석인원 파악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소를 수도권에서 좀 멀리 떨어진 속초나 안면도 롯데컈슬등에서 하면

  왔다가 일찍 귀가하는 사례는 없을까요?

4. 약속이나 바쁘지 않은 카도원우님들은  거의 안계시겠지만,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같이하는 카도의 원우정신을  전통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결국 행사 끝까지 같이하는 원우가

   진정한 카도패밀리가 아닌가  반성이 되는 행사였고,

   단합과 단결은 참여 의식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다시 깨달은 행사였습니다.

바쁜시간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참석해주신 송희상,이강인고문님을 비롯한 7기 원우님들과

8기 원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를  지휘한 박형남,김영란 수석부회장과  공근식2반 ,김호진1반 팀장,

박승배 ,이선경 사무국장,이진형,오현석사무차장, 이재진 체육부장,사진촬영을 담당한 7기 한종칠,

사진촬영 보조 7기 박치정원우,,비디오촬영 7기 손문익원우와 박은현 원우,

정미라 여성부장,김영옥문화부장,이선휘 감사, 이의섭2반총무, 전호철,정혜정,정미숙원우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이름이 빠진 원우는 없는지..)

그리고 6기 박대일선배님은 총동문회 홍보위원으로 참석하시어 시종일관 행사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업무를 전폐하고 본 행사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알뜰하게 집행한  박승배 7기 사무국장에게

다시한번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주말 휴식후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업에 매진키 위해

점방문 다시 열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7기 자체 공식행사는  11눨14~16  2박3일간의 중국상해 졸업여행을 남기고 있습니다.

7기 집행부에서는 추석연휴 후 집행부및 Task Force팀 회의를 소집하여,

테마가 있는 졸업여행준비에 착수하고자 합니다.

이미 기획과 예산등은 거의 다 준비되어 있고, 역시 참석자 명단이 정확해야

비행기좌석 예약이 가능하며,

빨리 예약하면 비행요금 혜택이  있어 예산및 경비를 줄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7기 원우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또 다시 필요합니다.

한종칠원우가 본 행사 사진을 곧 올리면 ,보시고 많은 댓글 달아주시고,

우리는 또 하나 카도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강 ,막강 카도 8기 원우회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우리 7기의 미션인 것 같습니다.

카도 7기 ,8기 원우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리고 위대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카도 8기 신입환영 워크샵 후기를 마칩니다.

2008.09.06

7기 원우회 회장 윤병화 씀

[정혜정(서울7기)]

7기원우님들이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 뒤에서 준비하신 원우님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추억을만들고왔숩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혜정씨도 수고 많았어요~감사합니다.

[정미라(7기)]

혜정이 수고했어^^

[박대일(홍보위원)6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7기 사무국장님, 제가 사진찍은 것, CD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6기 최종원회장님과 임원진들도 참석하여 후원금 전달과 환영에 함께 하였답니다. 모두가 카도의 자랑이겠지요. 홍보위원장과 홍보위원들도 함께 하였구요...7기 임원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8기 원우님들 열렬히 환영합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CD제작을 7기의 한종칠씨와 박승배사무국장이 해서 전달하겠습니다,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복흠(서울7기)]

7기 회장님 및 임원진 그리고 행사를 위해 준비하신 원우 여러분 고생 많으 셨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지 못하여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복흠씨 마음은 금요일 밤에 강촌리조트에 와 있었다는 것을 느꼈지요~괜 찮습니다~

[정미라(7기)]

7기모두에 마음이 함께한 행사여서 감사함여^^

[안영만(서울7기)]

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성묘관계로 2주일전에 참석하지 못함을 통보하였지만, 그래도 참석치 못함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행사를 무사히 치루셨다니 역시 7기의 힘이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저도 행사때문에 부모님 산소 벌초를 못하였습니다,영만씨가 참석하셨다면 끝내주었을텐데...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미라(7기)]

똘똘이는 잘자라고 있어 행복하지?

[강성면(서울7기)]

윤병화 회장님을비롯하신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마음만이라도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면 우리집행부는 큰힘이 됩니다.부끄럽게 생각치 는 마시길 바라며 목요일 학교에서 보시죠~감사드립니다.

[박순애 6기(홍보위원)]

너무나 멋진 워크샵이엇습니다...고맙습니다... 놀라웠고 가슴뭉클햇습니다~~^^

[박승배(서울7기 사무국장)]

회장님! 수석부회장님! 사무국요원외 집행부임원 여러분 !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번행사는 여러 원우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행사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는 행사입니다. 보다 많은 7기원우들의 참석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앞으로 남은 심화과정도 해야할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7기8기의 활성화가 있습니다. 많이도와 주셔요! 버스담당인 오현석차장 애기가 화상을 입어 긴급입원을 하는 바람에 버스에 탑승하여 인사소개를 하지못하였습니다. 오형석차장 애기가 무사히 퇴원 하기를 바랍니다.......

[박순애 6기(홍보위원)]

아구...오차장 아기가 어쩌나...빠른 쾌유를 바랍니다..ㅠㅠㅠ(-_-)::

[류순숙4(홍보위원장)]

아구구...얼마나 많이 놀랬을텐데...요즘은 흉터 안나게 좋은 크림도 많던데...얼마나 어떻게 되었나 걱정이네여...버스에서 인사소개할 정신이 어디있었겠어요..워크샾 가 계신동안도 그렇고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텐데...어서 나아야할텐데...!!

[정미라(7기)]

넘넘~~~너무 애쓰고 수고하셨습니다

[류순숙4(홍보위원장)]

ㅎㅎㅎ 주고받는 댓글이 너무도 정겹습니다...읽으면서 미소짓게 되네요...이렇게 오고가는 댓글 속에 우리 카도 패밀리 사랑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7기 공근식]

윤병화회장님 박형남 김영란수석부회장님 박승배 이선경사무국장님 오현석 이진형사무차장님 정미라 김영옥 이재진부장님 이선휘감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읍니다 끝까지 남아서 뒷정리까지 도와주신7기 원우님 모든분들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힘든일을 상부상조하며 슬기롭게 헤처가는 것이 우리 카도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공근식 2반 팀장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미라(7기)]

바쁜중에도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함께한 공반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식(7기)]

비록 끝까지는 못하였지만 행사의 하나하나가 집행부의 노력이 물씬풍겨나는 훌륭한행사였습니다... 고생하신 집행부와 모든 원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풍요로운 중추절을 맞이하세요....

[윤병화(서울7기회장)]

참석하신 것만을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행복한 추석맞으세요~

[정미라(7기)]

7기 모든분에 열정과 노력이 함께한 큰 강물이였습니다^^

[이선경]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서 더더욱 빛나고 마음에 남는거 같습니다. 함께하지못한 원우님들도 마음은 다들 강촌에 계셨을거에요. 회장님이하 두분수석부회장님 특히 많이고생하신 박사무국장님 너무 애쓰시고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미라왕고참언니도 안박으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게 모두 카도의 힘이아닐런지요. 점점 카도의힘이 커지네~~ 항상 듬직한 우리공반장님도 너무 애쓰셨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너무도 큰 추억이될거같아요...

[윤병화(서울7기회장)]

이선경 사무국장도 많이 애썼어요 끝까지 수고많았고, 감사합니다~

[정미라(7기)]

선경이가 바쁜중에도 여러가지로 애썼고 고맙구나

[한종석(총동문회장)]

이번 카도 8기 워크샵을 준비해주신 윤병화 회장님과 박형남 김영란 수석부회장과 박승배 사무국장님과 이선경 사무국장님 정미라 여성위원장님 모든 집행부와 원우분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7기 분들이 전원 참석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행사준비를 하여 모든 카도 동문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카도발전과 총동문회발전, 7기 원우회발전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이번 행사에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8기는 7기보다 더 잘 할 것같습니다.

[정미라(7기)]

행사에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시고 또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진형(서울7기홍보위원)]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 노력만큼이나 빛났던 8기환영 워크샵이었죠. 짧은시간동안 준비해서 이렇게나 멋지게 행사를 마무리 했던 것은 윤병화 회장님, 박국장님, 이국장님을 비롯한 여러 원우님들께의 살신성인의 정신에서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큰 일 치루셨으니 모두들 생업을 챙기시어 모두 대박나세요.. ^^

[윤병화(서울7기회장)]

이진형 사무차장,끝까지 함께하여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정미라(7기)]

묵묵하게 일하는 진형이의 모습이 아름다웠어^^

[이성호(6기 1대사무국장)]

수고 너무 많이 하셨고 정말 기억에 남을 행사였습니다. 이번에 미진하고 아쉬웠던 사항들을 8기에게 전달하여 다시금 우를 범하지 않고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8기는 더 잘할 것 같습니다.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진(서울7기)]

회장님,사무국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협력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입니다...회장님께서도 언급 하셨다시피 많은 7기 원우님들이 참석이 안되어서 못내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그러게 말입니다. 이재진 부장 수고 많았어요,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미라(7기)]

땀흘리는 얼굴이 빛이나던데^^수고했어

[이강인(서울7기)]

윤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박승배사무국장을 비롯한 준비요원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번 8기 환영워크샾은 어느 최고위과정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주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정말 멋있게 행사를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7기가 무엇인가를 보여준 한 마당을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카도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고문님들이 참석을 많이 해주셔서 빛이 더 낫던 행사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정미라(7기)]

강인형 늘 한결같아서 든든합니다

[문종건(서울7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갑자기 고교 은사님께서 별세하셔서 하루 늦게 연락을 받고 지방에 문상가느라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할 따름이고요..정말 회장님이하 7기원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마음은 강촌으로 와 있었지요? 무사히 잘 마쳐서 7기 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동명(서울7기)]

금요일 집 이사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임에 충실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겟습니다. 7기가 이제 선배가 되었는 데 8기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과 임원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추석 지나고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병화(서울7기회장)]

앞으로 카도수업과 행사에 개근하시길 바랍니다.오늘 학교에서 뵙지요

[정미라(7기)]

그 마음이 우리와 함께했잔여^^ 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