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지켜야합니다.
성경의 말씀도 안믿는다면 하나님 믿는 하나님 자녀라고 말할 수 없죠.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안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재앙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가 나올까요?
만약에 성경에 크리스마스가 없다면 지키면 안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일요일 예배등을 지킨 일이 없습니다.
나아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만 기록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가 있다는 것과 어머니를 통해 영생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https://youtu.be/d8M6F31P_7k
첫댓글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버지가 계신다면 분명
어머니도 함께 계셔야 하는 것이지요!
아버지는 자녀가 있는 남자입니다. 자녀는 어머니에 의해 탄생됩니다. 그럼 아버지와 자녀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하나님 어머니가 계십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영생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반드시 믿고 영접하는 자들만이 구원얻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합니다.^^
성겨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 하나님도 믿고
어머니 하나님도 함께 믿어 하나님 말씀대로
뜻대로 지키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성경에 예언되어진 어머니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계시니 어머니 계신 이 당연하며 쉬운 걸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