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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경문 번역과 의미연구 Re:팔해탈, 팔승처, 십편처 경문(MN 77; ii 12-15) 번역
니까야 추천 0 조회 157 16.06.16 18: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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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16 19:02

    첫댓글 올리면서 보니까...... 아위자님께서는........ [색상이 없는]이라는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하셨네요......ㅠㅜ

    하지만............ 한 번 .......[색상이 없는]이라는 번역으로 올렷으니..........
    산냐에 대한 알레르기^^;;를 누르시고....이 번역도 맞을 수 있다고... 봐주시며...
    글들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적으로는..........[색상이 없는]이 더 어울리거든요.........

  • 16.06.16 22:10

    한역(漢譯) 아함(阿含)를 잘 찾으시는 분에게, 한역(漢譯) 아함(阿含)은 <어떻게 ‘번역’하였는가?>를 물어 보시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요즈음은 ‘딸기’님이 잘 안 보이십니다.

    -----------------------------------------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6.17 17:30

    ‘意’에서 ‘識’이 생기하는 이치 ......... 바로 ‘相(니미따)’때문이거든요.........
    <‘意’로 대상을 ‘간택[=좋아하고 싫어함]’하는 순간>에 ...... <‘意’로 ‘相(니미따)’을 ‘좋아하는 相(니미따)’과 ‘싫어하는 相(니미따)’으로 ‘분별>하는 그 순간에 ........ <‘意’에서 ‘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문이 <안(眼)과 색(色)을 조건으로 한 안식(眼識)>이라는 경문입니다/////아위자님의... 나무님 글의 댓글

    --그렇네요....... 지배의 경지의... 좋고 나쁨을 지배한다는 것이.....
    의가 니미따를... 좋고 나쁨으로 분별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안식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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