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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튀니지의 휴일~~튀니지 여행기 1탄
지니지니~ 추천 0 조회 324 07.06.25 10:2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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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5 11:10

    첫댓글 와,일등이다. 튀니지는 정말이지 천국같네요.. 진정한 화보촬영지라 그냥 그림이 돼요. 노란비키니와 검정 모자 맘에 드는데 벼룩에 내놓을 의향은 없으신지?

  • 작성자 07.06.25 11:17

    제가 넘 아끼는 아이템이라....빌려드릴수 있어도 넘기는 건 안되요~ㅋ

  • 작성자 07.06.25 17:10

    특히 비키니는...님께는 넘 클것 같은데요...ㅡ.ㅡ;;

  • 아침부터 언니 화보촬영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ㅎㅎ앞으로도 주욱 부탁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6.25 11:17

    고마워요~~^^ 쭈욱 기대해 주삼~~^^

  • 작성자 07.06.25 17:11

    헉~ 너 호징이었니? ㅋㅋㅋ

  • 07.06.25 12:11

    혹시 저 동생분은 쇼콜라님? ㅋㅋ 말로만 듣던 튀니지를 지니님을 통해 보니까.. 완전 예술이네요. 멋지다~ 정말 챙이 넓은 까만 모자, 너무 이뻐요.

  • 작성자 07.06.25 16:38

    ㅋㅋ 오~ 노우~ 쇼콜라 아닙니다... 모자 반응 좋군요..사실 탐내는 사람 많습니다~ㅎ

  • 07.06.25 12:22

    꺄~ 지니님은 그야말로 전 세계를 누비시며 화보 촬영을 하시는군요. 거기다가 저 정도 가격은 그야말로 동남아 3박4일 경비뿐이 안되니 그야말로 껌값;;;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유럽을 끝내면(어느 세월에?-_-)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아프리카인데... 과연 생전에 갈수 있을지 ㅠ.ㅠ

  • 작성자 07.06.25 16:38

    껌값~이죠~~^^ 정말 푸욱~~~쉬고 싶을때 떠나버리세요...전 정말 7박 중 4일은 마사지~~^^하며 푸욱 쉬다왔답니다~~^^

  • 07.06.26 14:48

    전세계를 누비며 화보 촬영으로 지중해 클럽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네요. ㅋㅋ 한국판 패리스?

  • 작성자 07.06.26 23:22

    오~ 노~ 패리스는 비호감이자나요~ㅋㅋㅋ 지니는 호감으로 해주세요~ㅋ

  • 07.06.25 12:24

    와...저렇게 멋진 리조트에서 지내시다니....가격까지 넘넘 착하네요.까만모자는 저도 탐나네요...

  • 작성자 07.06.25 16:39

    떠나기 전날 라파옛트 갤러리아에서 32유로 주고 구입한 모자죠~ 아주 유용하게 썼답니다~~^^ 근데................. 사실 까만색이 아니라 진갈색 이라는 ^^;;

  • 07.06.25 13:33

    오, 여행기로 더 상세히 보니 더 멋진 곳이구려... 7박8일에 500유로, 싸다싸다싸다~~~ ㅠㅠ;;;; 근데 난 더 적나라한 사진도 마이 봤던거 같은데... 슬슬 수위를 높여 올려주는 or 아님 자제하는? ㅋㅋㅋ

  • 작성자 07.06.25 16:40

    적나라한 사진은....슬슬 올려볼까나? ㅋㅋㅋ 어차피 조작 사진 아니더냐~ㅋ

  • 07.06.25 14:54

    어머 지니지니님~ 너무 감사해요!! 저의 부탁을 들어주신 거지요? 가격이 참 착하네요.. 글구 지니지니님 유행 앞서아신거에요? 챙 넓은 검은 모자 너무 스타일리쉬하네요~ 아 지금 누가 불러서 이따가 다시 자세히 볼래요!!!

  • 작성자 07.06.25 16:44

    네에~ 님의 부탁으로 과감히 뛰어넘어 튀니지 부터~~^^ 아직 프랑스의 깐느, 니스....알자스 지방인 스트라스부룩과 꼴마르,그리고 르와르 지방의 고성투어~ 또한 오스트리아 빈, 벨기에, 베를린...영국... 일본...대만...미국,,,호주...ㅡ.ㅡ;; 휴우~ 많네여... 어딜 원하십니까? ㅋㅋㅋ

  • 작성자 07.06.25 17:13

    와우~ 님은 예술가셨군요~~^^ 저 나중에 도자기 만드는 거 가르쳐 주세욤~ 넘 배우고파요~ㅋㅋㅋ 제가 만든 그릇에다가 제 요리를 담는다~꺅~ 멋찌자나요~^^

  • 07.06.25 17:59

    아우 예술가는 아니구요 ㅎㅎ 학교다닐때도 워낙 작업을 안해서 졸업후에도 공방 나가서 실력 연마하고 있어요^^ 요리하시는 분들이 도자기도 잘 만든데요~ 나중에 꼭 도전해 보세요!!

  • 07.06.25 15:38

    우와...아프리카라는 저의 선입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가격까지도 늠후 착하고....

  • 작성자 07.06.25 16:45

    그러나 사진은 찍지 못했으나 튀니지의 유명한 재래시장을 갔었는데...살짝 무서웠다는...ㅡ.ㅡ;; 거기 이후로는 얌전히 리조트에서만 머물기로 결정했답니다~~^^;;

  • 07.06.25 22:57

    호텔 끝내주는데요~~검정색 모자 인상적이예요~^^ 불어를 능통하게 한다는 동생분이 너무 부럽네요~

  • 작성자 07.06.26 01:52

    그래요~저도 불어잘하는 사람 넘 부러워요~ 1년반을 살아도 학교에 영어통역이 되어 영어로만 살았더니.. 불어는 그야말로 생존불어만 한답니다~ㅠ.ㅠ 불어를 배워볼까봐요...

  • 07.06.25 23:36

    튀니지,호텔이라 해야하나요?ㅎ 역시 듣던데로 넘 멋진 곳이네요. 화보 촬영은 이제까지 본것중 가장 멋진데요. 챙이 넓은 모자 정말,,넘넘 탐나네요~

  • 작성자 07.06.26 01:53

    빈시호텔이었어요~ 나름 체인이더군요~ 다른 지점들 사진도 봤었는데...다들 넘 환타스틱이었어요~ㅋ

  • 07.06.26 09:01

    앗!!!내가 넘 늦게 봤네요~ 이렇게 많은 리플이!!! 언니 완전 끼아악~!!!! 넘 멋져멋져요!!!!!!!!언니 이야기를 들으면 상상한 호텔은 음침한 움막이었는데 완전 럭셔리삘 산토리니 잖아요~!!! 화보사진도 너무 멋지구~!!! 가고 싶은 곳이 또 하나 늘어버렸음!!! 근데 맛사지사 사진은 없네?-_-a궁금궁금~~

  • 작성자 07.06.26 10:56

    ㅋㅋ 나두 다들 그런 호텔 상상할줄 알았어~ 이곳은 완전 유럽인들의 휴양지이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지~ 호텔들 엄청 많은데 우리 호텔은 그중에서도 상위 10%로 였던듯... 맛사지사 사진은 안찍었으~ 찍어왔음 대박이었을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6.26 14:47

    와하하, 노란 비키니. 에스 라인이 살아있네요. ㅋㅋ 하트 나무 완전 귀엽구요~ 호텔 정말 좋네요.

  • 작성자 07.06.26 23:25

    이때는 살이 넘쳤죵~ 지금은 군살 쫌 없앴습니다~^^;;

  • 07.06.26 15:34

    자신감이 있고도 남는 멋있는 지니님이세요.~~, 부러워용^^

  • 작성자 07.06.26 23:26

    고맙습니다... 올리브님의 부드러운 미소가 생각나네요~^^ 쌤~사랑해요~~^^

  • 07.06.26 22:39

    와~~ 사진이 시원시원한게 보기 좋네요...지니님 멋지세요!! 사진마다 화보세요~

  • 작성자 07.06.26 23:27

    제가 쫌 덩치도 시원~~하죠? ^^ 안되는 몸매지만 당당하게~@ ㅋㅋ 우리 자뻑 화보촬영이 모든 여행기를 당당히 덮는 그날까지~~^^ 홧팅!

  • 07.06.27 11:46

    튀니지랑 나라에 대한 선입견이 무참히 깨어지네요..착한 가격의 리조트에서 또 다른 화보를 찍고 오셨네요...

  • 작성자 07.06.27 21:12

    역시 여행은 화보촬영이 쵝오~~^^;;

  • 07.06.27 13:04

    저도 첨엔 쇼콜라가 아닌가 하였으나...(불어완벽, 제과....등의 이야기로 미루어.....) 아니였군요.^^ 너무 좋은 숙소를 너무 좋은 가격으로 다녀오셨네요~ ^^ 특히 숙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07.06.27 21:12

    그러나 꼬옥 7박 8일을 해야만 하는 프로모션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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