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범인데서 전화가 왔다.
아침은 어제 드셨나요,?
토요일은 회사에서 점심을 주지않는다.
그때가 11시가 넘었다.
안 그래도 나의동방자 남편은 외식하자고 한다.
둔춘동시장 순대국밥 먹어려 가자고 하던 참이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다.
내가 살께했다.
아범은 정말로요 한다.
집근처 까치집이다.
염소탕주문 했는데 추어탕냄새다.
맛있게 먹는중 따르릉 했다.
손주신우는 병원이다.
코로나19로 입원중
음식을 보고 맛있겠다.
하면서 혀를 내어서 표현을 한다.
32개월 귀여움이가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사랑스럽다.
나의동방자는 며느리도 오고 손주도 오라카지 했더니
아범은 안먹습니다.라고 했다
남편과 아들은 잘 먹어서 땀이 난고했다.
식당이라고 길게 통화는 안되고
집으로 와서 다시 통화를 했다.
괌은인가 싸이팜으로 내년에 놀러 가자고 했다
생각해 보고 했다.
나는 오케이 사가독서가 있어서 된다고 했다.
의논해서 시댁식구랑 함께~~~~~~~~~~~~~~~~~~~~~~~~~~~~~~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