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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났지만 10월 둘째주 현지사
대전 분원에서
천도재를 올렸었습니다.
천도재 전후로 여러
부처님 가피를 받았는데
글로 한번 올려봅니다.
내용이 다소 두서없고
미숙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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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대전분원 천도재 가피담
먼저 천도재 당일 참석은
아버지, 어머니, 친할머니, 저,
그리고 또
사촌동생이 와주었는데요.
사촌동생이 끼어있는게
다소 뜬금맞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오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천도재 앞두고 일주일 전에
제가 어떤 꿈을 꿨는데,
다른의미로 인상이 깊어
참석을 권유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꿈에서 전 사촌동생에게
헤드폰을 씌워주고
<금강경>을
들려주려 했었는데요.
근데 이상하게...
헤드폰과 연결된 mp3에서
<금강경>이 안나오고
재생이 계속 막히는 거에요...
결국 마지막까지 못들은채로
꿈이 끝이 났고요
깨고나서 딱 드는 생각이
'아.. 금강경을 들으려는데
뜻대로 안되다니, 이 동생도
이쪽에 업이 있구나'
싶었죠.
또.. '왜 천도재 전에 이런
생생한 꿈을 꾸었을까'
싶어서 되게 오랜만에
사촌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대뜸 물어보면 당황할거같아 전화로 사전설명을 길게 했어요 ^^; 아래는 내용압축입니다)
잘지내니? 아.. 다름아니고..
누나네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번에 절에서 천도재를 하게 되었어...
천도재 참석자는 부처님이 업장을 씻어주시고 큰 가피도 주시는데 와볼래...
꿈에 네가 나오길래 연락해봤어..
응 가피가 뭐냐면... (현지사 가피담 링크를 보내고) 이런거니까 한번 읽어보고...
올 수 있으면 말해줄래? 오면 용돈도 줄게...
(20대 남자애입니다)
넌지시 말해봤어요.
그런데 의외로 흔쾌히 알았다고,
오겠다는 겁니다.
기뻤고... 사실 이것도 부처님 가피 같더라고요.
ㅎㅎ한번에 쉽게 OK를 해서요
또 가피담을 봐서
그런것 같기도 했는데
소원을 얘기하길래 나중에 스님께도 이야기를 해
발원을 같이 올렸습니다.
전날 미리 저희집에
오게해서 천도재 전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주고
(부처님께선 마음을 다 읽으시는데 만일 하찮게 여기는 생각, 건방진 마음을 가지고있으면 절대 좋지 않다.. 그냥 무조건 부처님께 절을 올릴수있어 감사합니다 하고 해... 그리고 잘못살아온 것들 참회합니다 해. 누나 말 믿어 하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참석하기로 얘기까지
잘 되었고요.
또 당연하지만,
미리 참석하는 분들껜 천도재전 가려야할 음식에 대해 링크를 주고 알려드렸습니다.
해서 주의사항도 잘 지키셨구요.
천도재&공양올릴때 최소 3일전부터
먹지 말아야할 음식과 행위 (큰스님법문)
https://m.cafe.daum.net/sinsundowoun/NeJM/509?svc=cafeapp
당일날은 사촌동생이
부처님 불상에 절도 잘하고
3시간 동안 지치는 기색없이
잘 있더라고요..
뭔가 대견했어요... ㅎㅎ
아버지도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고 용돈 쥐여주고... 끝나고 먹을거리 들려보내며 그날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나중에 본인도 좋은
경험이었다 하네요
금강경을 택배로 보내줬는데
이제는 꿈에서처럼 못듣지말고
스스로 경전읽고
칭명염불공부할 마음을
내었으면 좋겠다는게 바램입니다.
그리고 사실 천도재
거의 마지막에
다같이 <금강경>읽고
석가모니불 염불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제가 엄마에게 사촌동생 꿈이야기를 먼저 했었는데
그때 <금강경>이 자리마다 있는걸 보시고 흠칫하시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자주 읽긴했지만
천도재때도 할거란 생각은
왜인지 못했네요... ㅎㅎ)
재밌는 건, 그때
꿈에선 금강경을 못들었지만
천도재날 참석하게 되면서
사촌동생은 결국 스스로 읽고
또 들을수도 있었던 셈입니다.
또 사촌동생네 집안... 그러니까 이모는 무속을 믿으시는데... 저도 한때 다녔지만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안되더라고요...
뭣보다 점집, 무당집
다니는 분의 자식들이 똑같이
무당되는걸 많이 봐서..
그래서 부처님께 귀의해야
업장소멸이 되고(근본원인해결)
가장 유익한 결과를 얻는다는걸
어서 스스로 느끼셨으면 좋겠고 발길을 돌리셨으면 합니다...🥹
사촌동생은 취업 발원을 했는데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취업되길 바라며 저도 부처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건 결과를 받으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아서 아직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어떤 소원은 이뤄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불보살님들, 성중님들이 작업할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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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저희 친할머니 이야기에요.
친할머니는
아빠가 크고나서
불교를 믿으신 분이고,
여러 해를 살아오시며 절에 공덕을 짓고, 불보살님 가피를 받으면 삶이 수월하게 풀린다는 걸 경험으로 아는 분이었어요.
(형편이 여유있고 넉넉하시고요.)
친할아버지 돌아가신뒤
제가 전체조상님들 대상으로 천도재 모실 준비를 하고있다하니 가장 먼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현지사 불사를 권해드렸을때
공덕을 쌓을 기회라며
바로 참여하셨고요
(불사는 아직도 받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암튼 그런데 스님께서
천도재 하기로 결정하면
영가들은 그때부터 다
안다고 하셨는데...
진짜로 할머니 꿈에 나왔다네요
대뜸 꿈에 자기도 현지사 천도재 넣어달라 했다고.... 그 꿈을 꾸시고 깜짝 놀라 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
그리고 그날을 기점으로
이곳에 믿음이 생기신 것 같았는데
저는 혹여라도 꿈 때문에 무서우시면
석가모니불 염불을 하시라고
알려드렸고 큰스님 법문을 담은 미니 라디오를 드렸어요.
(법문 담은 미니라디오 만드는 법(?)도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천도재 전날 아빠한테
부탁해서 친할머니를
같이 모시고 오게 했습니다.
번외로 다른 이야기인데,
제가 천도재 준비하면서 사실
현실적인 부분(금전)이
고민되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이미 하기로 결정은 했으나
좀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지사 가피담을 보면, 다른분들이
경전읽고 칭명염불하며
'천도재 지낼수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세요'
하고 부처님께 거듭 발원하니
어디서 갑자기 돈이 생겼다던가 누가 지원을 해준다던가 하는
가피가 왔다고 하셨거든요
그걸 따라
저도 매일 대전분원에서
기도+발원을 했는데
그렇게하니 정말로
어느날 친할머니가 금액의 반이나 해당되는 거액을 갑자기 주셨어요 ㅎ ㅎ...
https://youtu.be/vuFUS6T4Wi4?si=2T7BfmFkB68QbHzd
<석가모니부처님 기도법>
정말 발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부처님께서도
저희가 공덕을 쌓을 수 있게 보살펴주시고요.
덕분에 부담을 덜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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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연세가 있으셔서
(90세 넘으심) 내내 거의 앉아계셨는데 그래도 부처님께 간절히 비시는
그 마음은 잘 느껴졌습니다.
또 큰아버지쪽 아들들이
귀신병 때문에 고생을 하고
굿하느라 그 집안이 돈을 다 날렸는데 차도가 없고
정신도 온전치 않아서
근심이 많으셔요.
근데 비슷한 문제로
저도 고생해봐서 알지만
굿같은 걸로는 절대
해결이 안되는데
(왜 다들... 안되는걸 알아도
또 무당집에 가는지)
무속인이 죽으면 축생으로 올 때 구렁이가 된다
https://m.cafe.daum.net/sinsundowoun/NeJM/3340?svc=cafeapp
무당, 점쟁이가 되는 이유
https://m.cafe.daum.net/sinsundowoun/NeJM/1000?svc=cafeapp
사마외도 종교들에 대해 - 유일신,창조신,창조론 등
https://m.cafe.daum.net/sinsundowoun/1KTC/847?svc=cafeapp
사신(뱀신)을 추앙하던 무당들이 현지사에 천도재를 의뢰한 까닭
https://m.cafe.daum.net/sinsundowoun/NeJM/3177?svc=cafeapp
* 관련해서 이야기하신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입니다
비슷한 경우였으나
전 어떻게 현지사와 인연이
되서 부처님께 매달려
일상생활로 돌아온 반면,
저쪽 식구들은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ㅠ
그래서 할머니는 어떻게 여길 찾아서 벗어날 생각을 했냐고 놀라워하시고, 그쪽 식구들도
이끌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해서 부처님께도 그 발원을 계속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저도 빨리 친척 식구들이
이곳과 인연이 닿아
본인 복위자로 천도재& 원결천도재하고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서
가족을 괴롭히는 문제에서 벗어나길 소망합니다...
(또 스스로도 기도해야함)
이렇듯 저는ㅜ 주변을 봐도
다른 길로 갔다가
금전만 나가고 해결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지
쉽게 현지사와 연이 닿아
누가 가자고 한다던가 해서
오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고
전생에 복이 많은 분들 같아요
ㅎㅎㅎ........ㅠ
저도 돌아돌아 헤맸어서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꿈 얘긴데
천도재날 넘어가는 새벽에
어떤 생생한 꿈을 꿨습니다.
푸르른 하늘 위에
광명이
널리 비추어지는 꿈을....
제 느낌엔
천도재가 잘 진행되어
무사히 조상님들이
천도될거란 암시 같았는데
또 저희 엄마도
신기한 꿈을 꾸셨대요.
(이부분은 나중에 듣고
새로 추가합니다.)
다름 아니라, 천도재후
꿈에 돌아가신 시아버님께서
(=저의 친할아버지)
나오셨는데
친할아버지 외견이
한층 젊어진 모습이셨고,
엄마한테
'감'을 건네주시더래요
엄마는 그걸 받았는데
친할아버지가 되게
편안해보이셔서 좋았다고...
그리고 그다음
또 꿈을 꾸었는데
이번엔 화려하고 예쁜
편지지를 받는 꿈이었고
만졌을때 종이 질감과 결이
그대로 느껴지고, 깬 뒤에도
감각이 남아있을정도로
생생한 꿈이었다 합니다.
엄마께 이 얘기를 듣는데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
또 좋은 꿈 같았고요
또 며칠 있다가 저도
한번 더 꿈을 꾸었구요...
이번엔 제가 친할아버지랑
함께 밝고 깨끗하고
높은 곳의 계단을 오르는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이 경우는 뭐라
자세히 설명할수는 없으나...
그냥 깨자마자 들은 느낌이..
'아 친할아버지께서
천도재를 마저
하길 바라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거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옥에 빠진
목건련 존자의 어머니를
4번에 걸쳐 하늘천상으로
천도해주신 것처럼
열시왕 심판을 받고
이미 지옥(악처)에 있거나
명부에 넣어져 대기중인
조상영가도 이러한 절차로
단계마다 올라가게 되는데
하늘에 계신 조상님의 경우는
여러번 천도재를 하게되면
더 높은 하늘로 승급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상도 등급이 있고, 여러 하늘세계가 있기에 - 불교 기본 교리 참조)
또 살아생전 검소하셨고, 크게 죄가 될 행동도 안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한 번으로 바로 하늘로 천도되신게 아닌가 싶었고
그렇기에 더 높은 천상으로 가고 싶으시구나... 하는 그런 느낌.
저희는 이제 천도재를
1번 한 상태입니다만...
이번 천도재때는 '복위자'를
저로 했어서 그 공덕을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4번을 채우면
조상님들, 친할아버지도, 저도 공덕을 그만큼 받게 되므로...
그래서 같이 높은 곳으로
오르는 장면이 보여진 게
아닌가 싶었네요.
이 글은 나중에 보고
제가 복기하려는 목적도
있으므로 길게 부가설명을
달아놓습니다.
아빠는 아버지가 내 꿈에만
안나타나신다고 약간
섭섭해하셨는데....ㅎㅎ
근데 사실... 제가 그간
엄마 이름으로 현지사에 매달 기도를 올리고 있었는데
그래서 스님들께서 엄마께 매일 축원을 해주시고 계세요.
(누가 물어보실까봐.. 기도비는 월 10만원입니다)
그래서 그간 많은 축원기도로
엄마 업장이 일부분 씻겨졌기에
가피가 더 많이 오고
친할아버지께서도 선몽하실 수 있던게 아닌가 해요.
여러 사례를 보며 느끼는 것인데 몽중가피나 길몽을 받을 때도 그사람 업장이 두텁지 않아야 닿는 것 같아서...
천도재후 바로 어떠한 징조나
길몽을 받아보신 분들 공통점이
매일 꾸준히 스스로 칭명염불 기도를 하고 계시거나,
혹은 재일마다 참여하거나,
기도를 매달 올리거나 그런 분들 같더라고요.
가피담들을 봐도 그렇구요.
저또한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하면서 이러한 확신이 들 때가 여러번 있었어서...
(가족을 위해 기도한 다음날
해당 가족이
부처님 가피받는 꿈을 꾸는 식)
혹시몰라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한번 적어봅니다.
전 이제부터는 아빠몫으로도 기도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ㅎ ㅎ
암튼 그날 천도재때는
계속 부처님께 절을 하면서
"천도재 지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족들 올 수 있도록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조상님들 좋은 곳으로 보내주세요, 부처님"
하며 계속 절을 올렸었는데
그간 가족들을 위해 발원했던 날들이 떠오르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부처님께 신심을 가지셨으면
해서 공을 들였는데
제 뜻에 따라 천도재에 참석하고
또 부처님께 간절히 발원하는 두분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울컥했습니다.
아빠는.. 아빠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저희 아빠도 약간 영가 장애가
있으세요.
집안 체질인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본 글에서
몸안에 안좋은 영들이 있으면
천도재날 오기로 해놓고도
갑자기 약속을 펑크내거나
일이 생겨 못오는
경우가 있다고 봤던거 같아요. (방해한다는 거죠)
근데 당일에 아빠가 정말
여기 위치를 못찾고
옆동네를 빙빙 도시는 거에요.....
차를 끌고 갈 필요도 없이
저희 집과 <대전분원>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90넘은 할머니도 걸어서
쉽게 오실수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기어코
차로 가야한다며 나가고는
길을 못찾으시는 거에요
도보 1분이라 저희는 걸어서 왔는데 아빠는 몇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로 위치를 물어보고나서
결국 제가 붙들고 왔습니다.
근데.. 그때 정말 이상해서;
저도 뭔가가 못오게 방해한다고 느껴졌어요
암튼 그리고나서 천도재 후에
아빠는
안색이 눈에띄게 환해지고 밝아지셨습니다.
다른 신도분들도
확연히 느낄 정도로....
집으로 돌아가실땐
부모님 두분이 저에게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그때도 또 울컥했네요
이제 두분이서 신행생활을
잘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신기했던 거
천도재날 석가모니부처님께
감사공양 올리는 타임에
몸 구석구석을 청정하게 씻어주시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던대로
되게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또 직업 문제로 발생한 이슈도
천도재 이후에
스무스하게 잘 해결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사실 이걸 바라고 한 건 아닌데 가피에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발원은...
사실 이건 조상천도재여서
저는 속으로는 그냥
계속 조상님들 좋은 곳에
보내주시라 &
가족들 정법회상에 와서
부처님께 귀의하는 행복 누리고
세세생생 복받을 수 있게
이끌어주시라 발원했는데
(예전 태사부님 법문에서 조상천도재땐 기복적인 뭔가를 크게 바라지 말라고 하신 게 생각나서요. 조상님들을 위하는 마음이 1순위로 중요하다고.
그게 본인에게 있어서 정말 큰 공덕이 된다며.)
저는 공감이 갔는데 부모님과 사촌동생은 아무래도 이곳이 처음이라 개인적 소망이 있었던...ㅎ 그래도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빠와 남동생, 사촌동생의 건은 올해 말~내년이 지나야 결과가 나올듯 하고
둘은 아직 학생이고, 아빠는 재취직을 위한 시험 합격 발표가 그쯤에 있습니다.
또, 엄마는 부처님께 신심을 가질수있도록 이끌어주시란 발원을 넣었습니다.
이후 좋은 소식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5.11.09 추가)
+ 아빠 취직되셨습니다
시험 발표 나오기 전인데..
왠지 떨어질것같다고
올해말까지 기다리기보단
우선은 지원을 넣어보자 했는데
갑자기 면접제의가 왔고
이후 면접보고 통과...
조건이 준수한 곳이라 솔직히
전혀 기대 안했다가 합격통지 받으셨다고...
상당히 들뜨고 고무된 목소리로
알려주시네요
퇴직후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으셨거든요. 그러던중 제2일자리를 구한거라ㅜ
시기도 그렇고 불경기에
연세도 있으시다보니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네요..
전적으로 부처님 가피
덕분입니다
또 이번 기회로, 아빠도
부처님의 위신력과 힘을
느끼게 되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떠오르는대로 적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요.
빠진 게 있을수도 있으나..
저는 지금 생각해도
천도재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사 스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부처님 가피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수고 하셨네요..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님 !
천도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진진님!!
정말로 축하드리고요
가족들도 곧 정법도량 현지사로
입문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네 꼭 그러기를 ㅠ ㅠ
축하 넘 감사합니다 OKNAM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