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분당정자동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경동 분당• 용인 •광주지부 신년회에 동창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26기 이규승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음. 우리동기들도(김남훈 도장록 박철 박세범 박재복 설병섭 신준호 오종갑 이우성 이창용 임기욱 제정일등)많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고 특히 허용범군이 서울에서 달려와 색스폰축하연주로 자리를 빛내주었음.
첫댓글 우리 신준호 기자님 신속성, 촹영실력, 편집능력 아주 탁월하네.
이규승 회장 취임을 축하하네 분당지부발전도 함께
첫번째 사진을 설명하자면그날 퀴즈 게임 진행중 사회자(30기, 코메디언 구봉서의 자녀)가전임회장(25기 박우철 선배)과 신임회장(이규승) 중 누가 키가 클까요 하는 문제를 내서 장내에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음. 결론은 "작은 거인"두분이 다해 먹는다는 이야기 였음.
이규승회장 취임을 축하하며분당지부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 김진철이도 동판교로 이사 했는 데 이 카페에 들어온지가 너무 오래되서 인제야 알았네.......나도 붙여줘!
첫댓글 우리 신준호 기자님 신속성, 촹영실력, 편집능력 아주 탁월하네.
이규승 회장 취임을 축하하네 분당지부발전도 함께
첫번째 사진을 설명하자면
그날 퀴즈 게임 진행중 사회자(30기, 코메디언 구봉서의 자녀)가
전임회장(25기 박우철 선배)과 신임회장(이규승) 중 누가 키가 클까요 하는 문제를 내서
장내에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음.
결론은 "작은 거인"두분이 다해 먹는다는 이야기 였음.
이규승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분당지부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 김진철이도 동판교로 이사 했는 데 이 카페에 들어온지가 너무 오래되서 인제야 알았네.......
나도 붙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