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나인]칠성주 칠성기도문, 당신의 라인은 어디입니까?

[김상진]

칠성주 칠성기도문, 당신의 라인은 어디입니까?

[칠성기도문]

각항저방시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류위모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
등우마성오한왕양가복진준경감
두무구순부준잠팽견담풍이왕패
주우임광제준이충경단만수합연
비융요기유식경순장궁마무유용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 음음급급여율령

칠성여래 대제군
북두구신 중천대신
상조금궐 하부곤륜
조리강기 통제건곤
대괴탐랑 문곡거문
녹존염정 무곡파군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립미진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항정기 내합아신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 소인 호도구령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생아양아
호아 신형
괴작관행필보표
존재 급급여 율령

일시무시일
신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종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기합육생칠팔구
충삼사성환오칠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본심본태양앙명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이십팔수주(二十八宿呪)
출처:  http://cafe.daum.net/cjsancjsaud/AfiO/87?q=%EC%9D%B4%EC%8B%AD%ED%8C%94%EC%88%98%EC%A3%BC

이십팔수주(二十八宿呪)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루위묘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 등우 마성 오한 왕량 가복 진준 경감 두무 구순 부준 잠팽
角亢저房心尾箕 斗牛女虛危室壁 奎婁胃昴畢자參 井鬼柳星張翼軫 鄧禹 魔性 吳漢 王梁 賈復 陳俊 耿감 杜茂 寇恂 傅俊 岑彭
 

견담 풍이 왕패 주우 임광 좨준 이충 경단 만수 합연 비융 요기 유식 경순 장궁 마무 유융 제대신장
堅담 馮異 王覇 朱祐 任光 祭遵 李忠 景丹 萬脩 蓋延 비융 요期 劉植 耿純 臧宮 馬武 劉隆 諸大神將

소솔제장 일반병영 음음 급급 여율령

 所率諸將 一般兵營 唵唵 急急 如律令

후한의 광무제를 도와 천하를 평정하여 후한을 세웠던 이십팔장이, 신명계로 돌아가 28자리 신명이 되었다.
유수가 AD 22년에 28장의 도움을 얻어 23년에 왕망을 멸하고 25년에 제위에 올라 후한을 건립하였다.

동방칠성:  각 .   항 .저 .방 .심. 미. 기

신 명 :      등우 .마성 .오한 .왕양, 가복 ,진준, 경감

북방칠성: 두, 우 ,여 ,허 ,위 ,실 ,벽

신 명 :      두무, 구순, 부준 ,잠팽, 견담 ,풍이 ,왕패

서방칠성: 규, 류 ,이 ,묘 ,필 ,자 ,삼

신 명 :       주우, 임광, 좨준, 이충, 경단, 만수, 합연

남방칠성: 정 ,귀, 유, 성 ,장 ,익 ,진

신 명 :       비융, 요기, 유식 ,경순 ,장궁, 마무, 유융

제대신장:28수 신명의 명을 받드는 각 장수들

소솔제장:제대신장의 명을 받드는 장수들

일반병용:28수에 소속된 병사들.

음음 급급 여율령:소원을 속히 이루어주길 하늘의 법령으로 비옵니다.

칠성기도 ㅡ 칠성주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udgk49&logNo=100110824854&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1%26ved%3D2ahUKEwiR_aOBqsveAhWLfLwKHZNJB14QFjAKegQIAR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audgk49%252F100110824854%26usg%3DAOvVaw3ZRfdRxQlrNcX-jjb2CK3w

칠성주(七星呪) 

七星如來 大帝君    北斗九辰 中天大神

칠성여래 대제군    북두구신 중천대신

上照金闕 下復崑崙 調理綱紀 統制乾坤

상조금궐 하부곤륜 조리강기 통제건곤

大魁 貪狼 文曲 巨門 祿存 廉貞 武曲 破軍

대괴 탐랑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

高尙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립미진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

天降所指 晝夜相輪 俗居小人 好道求靈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소인 호도구령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 虛精 六旬 曲生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 허정 육순 곡생

生我 養我 護我 身形

생아 양아 호아 신형

魁                   尊帝 急急 如律令

괴 작 관 행 필 보 표   존제 급급 여률령

                           *작관행필보표는 프로그램에 한자가 없음.

풀이:

칠성을 다스리는 일곱 대제군  그 중에서 가장 큰 칠성은

북쪽에 있는 북두구신 (9신)이더라. (7개는 보이고 2개는 안보임 -북두구성. 인간도 7개는 보이고 2개는 안보임)

중천하늘의 대신명들이시어

"금" 즉 서쪽 하늘에서 그 곳의 대궐을 비추어 주시고

밑으로 엎드려 곤륜산을 내려다보니

이치로써 조율하여 다스리고 하늘과 땅을 다스려 거느린다

큰 별이 있는데, 그 별은 탐랑,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이다

높고 귀한 곳에 계시는 상제님  자미성- 북두칠성, 북쪽에 재한 15성중의 하나

크게는 하늘 두루두루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작은 먼지 하나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어떠한 재앙이라고 없애 버리신다

어떠한 복이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모든 으뜸 정기 원황의 으뜸가는 정기가 내려서

나의 몸에 와서 합해 주시옵고

하늘의 빈틈없는 기운을 나에게 지시하여 주시옵고

밤낮없이 번갈아  이 세속에 사는 소인

좋은 여의 도를 구하게 하여 주시옵고

원하옵건데 높으신 법도에 따라

영원히 보호해주시고 장생하도록 하옵소서

하늘 땅 사람의 정액 기운을

천상의 조상님들이 육십년 동안 공에 공을 들여

우여곡절 끝에 어려운 고비를 참아가며

낳아서 길러서 나를 보호하고

북두칠성 칠정(7精)의 정기받아 나의 신체를 만드셨으니

                  * 신형(身形), 괴(魁), 작(), 관(), 행(), 필(), 보(), 표() : 괴.작.관.행.필.보.표

높으신 상제님의 율령으로 빨리빨리 저에게 이루어 주십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칠성여래 : 여러 칠성들이 있는데

대제군 : 그 중에서 가증 큰 칠성은

북두구진 : 북쪽에 있는 북두구진(9신)이더라

            7개는 보이고 2개는 안보임 -북두구성 인간도 7개는 보이고 2개는 안보임

중천대신 : 중천에 큰 신들이 몸을 다스리고

상조금권 : "금" 즉, 서쪽 하늘에서 그곳의 대궐을 비추어 주시고

하부곤륜 : 밑으로 엎드려 곤륜산을 내려다보니

조리강기 : 몸의 건강을 다스림 (병을 다스림)

통제건곤 : 하늘과 땅을 다스려 거느리고

대괴탐랑 : 조직의 우두머리, 상원급제 큰 별이 있는데 탐랑이더라

고상옥황 : 높고 귀한 곳에 계시는 상제님

자미제군 : 자미성 - 북극성, 북극천체성 중의 하나

대주천제 : 크게 두르고 하늘을 지음

세립미진 : 아주 미세한 티끌 먼지라도 들어오고

하재불멸 : 어떠한 재앙이라도 없애버리신다.

하복부진 : 어떠한 복이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원황정기 : 모든 으뜸 정기 원황의 으뜸가는 정기가 내려서

내합아신 : 나의 몸에 와서 합해 주시옵고

천강소지 : 하늘의 빈틈없는 기운을 나에게 지시하여 주시옵고

주야상륜 : 밤낮없이 번갈아

속거소인 : 이 세속에 사는 소인

호도구령 : 좋은 여의도를 구하게 하여 주시옵고

원경존의 : 높은 뜻을 원하옵고

영보장생 : 영원히 삶을 보장 하시옵고

삼태허정 : 삼태성의 허정기운을

육순 : 육순의 기운으로 조상님들이 육십년 동안 공에 공을 들여

곡생 : 곡생기운으로 어려운 고비를 참아가며

생아 : 낳아서

양아 : 길러서

호아 : 나를 보호하고

신형 : 형체를 만들어서

괴작관행필보표 : 칠성에 명을 빌어

존재 급급 여률령 : 빨리 저에게 이루어 주게 하여 주십시요.

천부경 해석이 궁금합니다.
출처:  https://tip.daum.net/question/58397619?q=%EC%B2%9C%EB%B6%80%EA%B2%BD+%ED%95%B4%EC%84%9D

참고로,,,한국성불교'에서 펌한 글입니다. 천부경 해석중에 가장 간단하게 정확히 해석된것 같군요.

수없는 해석이 있는데  너무도 뜻을 곡해 햇다고 보시면  있는 그대로 해석한 '성불교'해석이 이해가 쉽군요.

천부경이 굉장히 어려워게 말들 하는데 아래 해석을 보니 사람의 도리 해야 할일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치를 깨달게끔하였군요.
정말 확 와 닫는 해석이고 원문을 가능한 그대로 해석하여 올리니 간단해서 외우겠군요.

天 符 經 천부경

천부경은 환인시절 경전으로 상고 시대의  아침 저녁으로  낭독하였다. 

훗날 환웅에게 전해진 삼부인 세 개 중의 하나인 거울(용경)에 새겨졌던 것이다.
환웅천황이 백두산 기슭에 신시를 개국한 다음 백두산 동쪽에 큰 비를 세우고 거기에 글로 새겨 훗날 신라에 전해져 왔던 것이다.

이 비에 새겨진 천부경은 배달민족의 옛글자(정음)인 가림다로 새겨진 것이
최치원이 백두산을 찾았다가 이 비석에 세겨진 글을 읽고 한자로 번역해서 전하는 것이 바로 여든한 글자의 천부경이다.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

모든 시작은 하나로시작 되고  이루어진 것은 없는 것과 같아서 시작처럼  하나라.

석삼극무진본/ 析三極 無盡本

돌고 도는 인간세상은 삼태극은 무궁무진하여 마르지 않는다.
(풍요)(부족할까 근심하여  도적질 하지 말라, 누명씌우고 '유전무죄' 하지 말라.)

천일일지일이인이삼/ 天一一地一二人二三 

天一一地一二人一三 "하늘(天)의 수는 일일(一一)이요, 땅(地)의 수는일이(一二)요, 사람(人)의 수는 일삼(一三)이다."
(一)이란 수는 하늘이고 이(二)란 수는 땅이며 삼(三)이란 수는 인간을 지칭하는 것이다.

一積十鉅無櫃化三  / 일적십거무궤화삼(무궁화) 여기서 무란 가득함을 무궁함을 말한다.

시작이 쌓여서 가득하여 사람으로 변한다. 정기가 쌓이고 (無)이루어져서  상자(궤) 사 람으로 변한다.
하늘이 모습을 인간으로 화 한것이다. 
인간이란 하늘을 담은  그릇(상자)라는 것이다.

천이삼지이삼 /  天二三地二三 

하늘은 땅이면서  사람이다. 땅은 땅이면서  사람 이다.(하늘아래 '무전유죄'로 도적질 하지 마라, 다 하늘이 알고 있다.)

인이삼대삼합 / 人二三大三合  

사람은 사람이요, 땅은 사람이라,  천지인삼합(天地人 三合)을 이루어진것이다.

육생칠팔구 /六生七八九 
 

사는것은 육(六)이라,  생(生)은  칠팔구식(七八九)이 알 수 없다.

운삼사 성환오칠/ 運三四 成環五七 
 

모든것은 바뀌어 지고 변화하여 (三太極) 돌고 돌아 이루어 진다.

일묘연 만왕만래 / 一 妙 衍 萬 往 萬 來  
   

하늘은  묘하고도 묘하여라. 삼라만상이 가고 오는도다. 眞理 (一妙 하늘님이 창조한것) 도 오면 가야한다.

용변부동본/  用變不動本

쓰임이 다 달라도 하늘과 땅 인간의 뿌리는 바뀌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다.

본심본 태양앙/ 本心本 太陽昻

마음에 뿌리는 태양처럼 꺼리낄것이 없는것이 그 뿌리이다.인간의 自性이 太陽 과 같다.

명인중 천지인/明人中 天地人

밝은 사람이 사람중에 으뜸이라, 하늘과 땅  천지중에 으뜸이 사람이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세상의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이라, 시작이 없듯이 끝남도 없다.

상고 시대부터 내려오든 하늘에 제사지내는 신성지 '소도'는  마당에 작대기 하나(솟대) 세워 놓는다.
제사는  하늘님을 모시고 산사람들이 모여서 꺼리낌없이 먹고 마시는 잔치였다. 

하늘님의 자손들은 신성불가침한 하늘님의 대리자 로서 하나로 뭉쳐서
복을 누리 도록 하늘님이 완전한 (화해) 조화를 이루 어 놓았음을 말하고 있다.
 

천부경의  깊은 뜻은 하늘님의 자손인 인간들이 하늘님을 찾아서 신성불가침한 존재로서
악령들에 물들지 말고 태양과 같은 정신으로 거리낌없이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는 달리 해석 하면 흡혈마귀가 되지 말고 악령에 졸개 가 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로마법률을 수입하여 제 국민을 노예로 삶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하는 썩다 못해
'유물론'으로 물들어  사람이  돼지나 치킨이라고  생각하는  살마귀들 손에 벗어 나서  
천부경을 읽고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아야함을 가르친다.  

성불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