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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혼자 놀기 - 커피 볶는 날
그리고 추천 0 조회 228 09.05.08 00:1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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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00:15

    첫댓글 존경스런 마음.....

  • 작성자 09.05.08 23:22

    송구한 말씀!!

  • 09.05.08 10:17

    저두 학창시절 수놓은 가리개가 있는데 신혼시절엔 주인집 여학생의 숙제를 돕느라 밤새워 병풍수를 놓았던 좋은 추억이 생각나는걸요 아주 이쁘네요

  • 작성자 09.05.08 23:23

    제가 헉청시절엔 수를 많이 놓았는데.. 요즈음은 수놓는 사람 보기가 어렵지요.. 그대신 퀼트나 십자수가 유행이지요

  • 09.05.08 20:13

    그리고님의 아방궁 엿보는 재미 샘나네요. 행복의향기를 아주쪼금만 안고 갑니다.

  • 작성자 09.05.09 16:36

    와인을 좋아하시는 때루아님! 와인의 깊은 맛처럼 떼루아님도 깊이가 있으실 듯.

  • 09.05.13 18:33

    며느님에게 예기하면서 주시면 더 좋을것 같군요.

  • 작성자 09.05.18 02:19

    행로님 멋진 하루 되세요

  • 09.05.15 15:39

    언제 커피 한잔 얻어 마실 수 있을래나요? ㅎㅎㅎ 저도 그림과 설명 보면서 따라 해 보려구요. / 저랑 비슷한 연배? 아니 조금 위이실 듯 하네요. 저도 중학교 때 가정 시간에 수를 놓았습니다. 병풍과 액자 등... 지방과 서울로 사신 것도 비슷, 지방에서 교사를 하셨다는 것도 비슷. ㅎㅎㅎ

  • 작성자 09.05.18 02:18

    간단 기구 준비하시면 원두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두커피는 한 번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마력이 있지요

  • 09.06.04 18:34

    손수만든 커피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자신을 위해 정성드리는 ㅡ리고 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가입했답니다. 참 존 카페네요.정성가득 커피 한잔 배달(*^^*) 부탁해용.

  • 작성자 09.06.05 11:49

    향기 가득한 커피 배달 갑니다. ♡~~~~

  • 09.06.11 20:53

    어둑어둑해 지는 시간....마음이 허허롭고 왠지모를 외로움과 그리움에 내공을 쌓자고 하면서도 남들은 어떻게 사나 들어와 봤어요. 아름당운 여인과의 만남은 잠시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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