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봉구 요양원에서 청계산 33년산 산삼을
많은 환우분들에게 드렸드니 웃음꽃으로 기쁨과
행복감으로 온몸을 감쌌답니다.
웃음으로 마음을 열고
박장대소로 웃음꽃을 피우는 한 시간의 행복은
함께하지 못한 사람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
끝나고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아쉬움을
뒤로하는 환우분들의 인사의 말씀
"와 주서 고마워요""저녁 먹고가요" "웃음 주어서 감사합니다"
"언제와""온몸에 땀 좀 봐" "수고했어요" 등 오히려
청계산 33년산 산삼보다도 더 값진 행복을 짊어지고 왔지요.
원장님께서 추석 선물까지 주셔서 지하철을 타고 오는 데
너무 짐이 무거워서 지하철이 서다가다 반복을 하였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정상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이 글 속에 숨어있는
감동의 순간을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이렇게 저에게 웃음의 힘을 주신 한광일 박사님과
한국강사은행 명강사님들의 웃음씨앗을 청계산 구석구석에
깊숙이 심겠습니다.
소통웃음전문치료사
청계산 동안종현과 함께 여는 새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곳도 한 번 클릭하시면 청계산 웃음보약을 드립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C%9B%83%EC%9D%8C%EC%B9%98%EB%A3%8C+%EC%B2%AD%EA%B3%84%EC%82%B0
첫댓글 막바지 더위에 웃음 보약을 선물하셨군요.
청계산 웃음도사 안교수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신 : 신들린 하루였답니다.
현과 함께 여는 새날
수 : 수선화 같은 미소향기로
환 : 환우분들에게 온몸에다 뿌려 주었더니 행복감이 촉촉히 젖었답니다.
사랑합니다.
소통웃음전문치료사
청계산 동안
우
최곱니다~^^♡
최 : 최곱니다.을 온몸에 담고 있잖아요. 웃음 미소을요
현과 함께 여는 새날
정 : 정으로 청계산의 기운을 불어 넣어 주셔서요
남 : 남과 다른 이쁜
소통웃음전문치료사
청계산 동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