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섬일주 해상관광후 씨플라워호로 묵호로
송곳봉
성인봉 줄기의 하나로 송곳처럼 솟아 송곳봉으로 부르며
정상에는 깊이를 알수 없는 큰 구멍이 있다.
공암(코끼리바위)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곳 쌓아놓은 듯한 공암
성인봉 산행과 여행의 피로에 못이겨 해상관광을 포기한 채 잠을 청하고 있는 여인네
삼선암
이곳의 경치에 반해 세 선녀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삼선암
죽도
울릉도 동북방 4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죽도는 해발 116m이다.
더덕밭, 후박나무, 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진 섬일주 오솔길이 선경이다.
도동항에서 도선으로 30분 소요된다.
관음도(끽새섬)
해변에 맏닿은 2개의 큰 동굴속에서 천장의 낙수를 받아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관음도 쌍굴
죽도
울릉도 동북방 4k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방 116m이다.
더덕밭, 후박나무 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진 섬일주 오솔길이 선경이다.
도동항에서 도선으로 30분 거리이다.
저동항의 복저바위
저동항의 전경
저동항의 촛대암
도동등대
무지개 다리와 원형계단의 촛대암 해안산책로
울릉도 섬일주 해상관광을 마치고 울릉여객터미널에 오후 5시 도착
도착하자마자 묵호행 오후 5시 30분 씨플라워호에 승선하여야 한다.
잠시 휴식을 취할 여유도 없는 산행과 여행일정이었다.
묵호여객터미널에는 3시간 30분이 소요된 밤 9시가 되어서야 도착하였다.
산행과 여행후 만남을 갖기위해 바로 헤여지지 않고 산야로 집결하였다.
심봉섭 사무국장의 비용결산 보고후 건배를 한다.
마무리는 삼겹살이다.
산행참가자의 산행후 식사중 모처럼의 삼겹살 파티인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