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이스탄불의 최대 시장 그랜드 바자르 안의 가게. 영화 007 스카이 폴을 촬영했다.
터키의 상징이기도 하고 수호신이기도 한 이블 아이는 목걸이를 비롯해 많은 장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신혜가 이를 소재로 목걸이를 만들어 유행했다. |
첫댓글 작가님 영적인 훌륭한 선물 감사 합니다 의장님께도 잘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