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재개 협상 긴급 회동] 민주통합당이 이해찬과 박지원 등 지도부를 총 사퇴시키면 서까지 안철수 잡아먹기에 올인하고 있다. 민통당은 안철수 후보가 하라는대로 다 해주면서 안철수를 잡아먹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다. 정치권의 약속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몽상과 교만에 찌든 안철수는 조만간 기만과 패역의 상징인 민통당을 통해 배울 것이다. 안철수 외치던 정치쇄신의 최후 모습을 국민들이 구경하면서 말이다.
[문재인안철수단일화협상재개긴급회동]민통당의 단일화 협상 재개는 민통당의 안철수 잡아먹을 준비가 완료되었 다는 신호다.
안철수 후보의 시시한 트집과 몽니에 지도부를 총 사퇴시키 는 민통당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은 민통당이 얼마나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권력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집단인지 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국민경선이니 뭐니하면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선출한 대선후보 을 정략적 판단에 따라 무소속후보와 나란히 취급하면서 국민(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치적 의도와 의지를 완전히 무시하는 민주통합당의 정치행태에 민주적인 측면이 어디에 있는가? [문재인안철수단일화협상재개긴급회동]
[문재인안철수단일화협상재개긴급회동]문재인이 누구인가 안철수에게 당할 사람이 아니다. 지금의 저자세는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이다.
안철수는 정치쇄신을 외치면서 출마할 때에, 기존정치와 기성정당을 쇄신의 대상으로 부정했다. 그런 안철수가 한달도 되지 않아서 민주통합당과 하나로 야합하지 못해 서 안달하는 추태를 온 국민들 앞에서 연출하면서도 수치감을 느끼지 못하니, 정상인들이 볼 때에 안철수는 가장 사악하고 위선적인 정치모리배로 보이는 것이다. 안철수와 민통당같은 자들 때문에 한국인은 국제사회에서 '원칙도 상식도 없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만 추구 하는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정치적 미개인'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안철수단일화협상재개긴급회동]문재인과 민통당이 안철수 잡아먹기에 올인했다.
이제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정치쇄신의 이름으로 오히려 정치쇄신의 대상이 되고, 새정치의 이름 으로 오히려 낡은 정치를 하는 안철수의 기만과 위선은 심판될 때가 되었다. 안철수나 문재인 같은 정치인의 궁극적 관심이 오직 권력욕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두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안철수에게서 진보세력의 위선과 기만과 자멸을 온 국민들이 확인할 것이다.
[뮨재인안철수단일화재개긴급회동]안철수 측근들은 알까? 협상재개가 문재인이 안철수 잡아먹을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인 것을...
안철수를 흡수하는 데에 민주통합당은 이미 준비가 다 되었 고, 며칠 내에 곱게 자란 안철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시시한 명분을 달아서 자발적으로 민통당에 흡수될 가능성 이 높아지고 있다. 좌익세력의 불쏘시개, 도우미, 소모품으 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삶의 궤적을 안철수는 쌓아온 것이 다. 좌익세력은 안철수와 같은 '쓸모 있는 바보'를 키워서 사용한다. 민통당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속을 비웃을까?
[문재인안철수단일화협상재개긴급회동]쇄신의 대상인 문재인에게 쇄신의 힘을 구걸하다니...안쓰럽다 안철수 정신 좀 차리자 제발
민통당을 쇄신의 파트너로 삼아 민통당에 쇄신의 힘을 구걸한 철없는 안철수의 몽상성과 몰상식이 심판받아 야, 한국인들이 각성의 교훈을 얻고, 한국정치는 선진적으로 쇄신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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