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생성되는 원리
이 실험을 하게된 이유
- 이 실험을 하게된 이유는 우리가 2학년때 배운 과정이고 수업할 때 직접 실험을 해보지 않아서 해보고 싶어서 해보았다.
이론적 고찰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공기 중의 작은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빛의 분산
분산의 원인은 빛의 색에 따라 굴절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고 빛이 굴절하는 정도는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 순으로 보라가 가장크게 빨강이 가장 적게 굴절한다.
준비물 - 물, 맑은 날씨, 분무기 등
실험과정
1.태양을 등지고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

실험결과
- 무지개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생성과정
1. 햇빛이 물방울로 들어갈 때 굴절-반사-굴절 되어 다시 밖으로 나온다.
2. 가장 많이 굴절하는 빛은 보라색, 가장 적게 굴절하는 빛은 빨간색이다.
3.위쪽 물방울에서 나온 보라색 빛은 머리위로 지나가 우리 눈에는 빨간색이 가장 위에 보이고 아래쪽 물방울에서 나온 보라색이 가장 아래에 보인다.
4. 위에서 부터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보라의 순서이다.

느낀점, 오차가난 이유
-분무기로 물을 막 뿌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봤는데 무지개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오차가 난 이유는 집에 분무기가 없어서 조그만 걸로 했더니 물이 조금씩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보고
태양 광선과 40도~42도의 각도가 되는 곳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서 그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