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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RC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시샵[양희철]
반고체 상태의 윤활유로 보통 연고 상태로 되어있다. 베어링이나 기어늬 하중이큰 장소, 윤활유가
흘러내리면 안되는 장소에 사용한다.
광물유 계통이나 실리콘유 계통으이 그리스가 있으며, 이황화 몰리브덴과 같은 첨가제를 가한 것 등,
용도에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이것을 사용할 때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FRP 재질의 로터를 말한다. RC 헬리콥터의 메인 로터는 처음에는 목재가 사용되었는데,
헬리콥터의 성능향상을 위해 로터에 가장 적합한 탄력과 중량배분이 필요하여 개발된 것이다.
엔진의 혼합기에 점화하기 위한 히터 부착마개. 히터는 주로 백금을 사용하고, 핫(Hot),미디엄
(medium) ,콜드(Cold) 등이 있으며 엔진이나 그 상태에 맞게 선택한다.
기어의 톱니수 비율. 예를들면 톱니수 20T의 기어와 80T의 기어를 맞췄을 경우,기어비는 1:4가 되고
회전수의 비율은 반대로 4:1이 된다.
RC 헬리콥터의 제원을 나타낼 경우, 엔진과 메인로터 및 테일로터의 세가지 요소의 비율이 문제가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기어비가 아니라 메인로터를 1로 하였을 때의 회전수 비율로 나타내는 수가 많다.
조작불능 상태. 그 원인은 전파장애나 전원부족, 서보불량, 링키지(전도기구) 등에 의해 일어난다.
글로 연료에 혼합되어 있는 착화성을 확실히 하기 위한 첨가제. 니트로 메탄이나 니트로 프로판.
혼합비는 5~10%가 일반적이며, 고속회전을 필요로 하는 파일론 레이스에는 30~50%도 사용된다.
헬리콥터를 기수방향에서보며 호버링하는 것. 테일 쪽에서 보며 조종할 경우에 비해, 키의 방향이
정반대가 되므로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호버링 방법이다.
진동 또는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 또는 운동을 제한하는 장치. 랜딩기어에 부착된 랜딩 댐퍼는 전자,
메인로터 시소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댐퍼(보통 플래핑 댐퍼라고 부른다)는 후자에 속한다.
스페리컬 베어링의 중심을 통과하는 평면상에 고정측과 회전측의 볼링크 중심이 있는 스와시 플레이트.
좌우방향과 전후 방향의 사이클릭 컨트롤에 간섭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인데, 구조상 회전측의 링크
움직임을 크게 취할 수 없다는 결점이 있다.
'저항', '항력'을 말함. 회전익의 경우 항력에 따라 로터 블레이드가 회전 방향에 비해 늦어지는 것을
'드래그'라고 하며, 로터 블레이드가 회전방향에 대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드래깅(Dragging)'
이라고 한다.
싱글로터 헬리콥터의 경우, 메인로터의 반동토크를 억제하기 위해 테일로터가 이용되는데, 테일로터의
추력은 반동토크를 없애며 동시에 헬리콥터 옆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려고 한다. 이같은 현상을
'드리프트'라고 한다.
드리프트를 억제하고 헬리콥터를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테일로터의 추력과 반대 방향으로 사이클릭
컨트롤을 행할 필요가 있다.
우회전 헬리콥터를 후방에서 보면서 호버링하면 메인로터면이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
고정익기의 방향타를 말하는데, 헬리콥터의 경우 기수를 좌우로 흔드는 방향의 조종(테일 피치 컨트롤)
을 '러더'라고 편의상 부르고 있다.
러더조작을 하기 위한 서보모터.
송신기의 러더 중립위치를 조정하는 장치.
가동익을 조작하기 위한 연결기구.
헬리콥터의 주회전익을 부착하는 중심축. '메인 샤프트(Main Shaft)'라고도 한다.
'마스트 베어링 하우징(Mast Bearing Housing)'의 약어. 마스트를 받치는 베어링을 부착하는 부품.
부착대. 부품명으로는 엔진마운트와 서보마운트 등이 있다. 헬리콥터의 보디에 기구를 부착하는 대도
'마운트'라 부른다.
헬리콥터의 중량을 받쳐주어 비행하기 위해 필요한 양력을 발생하기 위한 주회전익. 보통은 헬리콥터를
전후좌우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도
메인로터를 이용한다.
메인로터를 부착하는 중심축. '마스트(Mast)'라고도 한다.
메틸 알코올.
혼합하는 것. 기계적(또는 전기적)으로 움직임을 혼합하는 것에도 사용된다. 예를들면 스로틀 스틱의
움직임에 따라 테일 피치 서보를 연동시키는 장치는 '테일믹싱(Tail Mixing)'이라고 한다.
기어 맞물림의 간극. 백래시가 0또는 마이너스일 경우는 회전이 무거워지며, 수지 기어일 경우는
마찰열로 녹아버리는 수가 있다.
반대로 너무 크면 잘 물리지 않아 톱니가 빠진다.
서로 교차하는 축의 회전을 전달하는 우산모양의 톱니바퀴. 기어비가 너무 큰 것은 만들 수 없지만, 축은
서로 직각이 아니어도 만들 수가 있다. 헬리콥터의 테일로터 구동에 많이 사용된다.
RC 헬리콥터의 경우 스와시 플레이트의 기울기를 메인로터의 피치변화에 전달하는 방식의 사이클릭
컨트롤을 '벨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이에대해 힐러 시스템에서는 스와시 플레이트의 기울기를
스태빌라이저의 기울기에 따라 메인로터의 페더링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벨시스템과 힐러시스템을 합친 방식의 사이클릭 컨트롤 시스템. 최근 RC 헬리콥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로터 블레이드의 부착부 보강이나 두께조정을 위해 부착하는 부품. '서브 그립'이 라고도 한다.
구와 그것에 끼우는 형태의 부품으로 된 연결부품. 여기에 연결되는 로드는 상당한 각도도 운동이
가능하므로 스와시 플레이트처럼 복잡한 움직임을 하는 곳에 사용된다. '유니버설 링크'라고도 한다.
엔진 시동시에 배터리와 엔진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전선.
봉(막대)를 말함. 헬리콥터의 경우 동체 뒷부분을 '테일붐(Tail Boom)'이라고 부른다.
엔진의 배기음을 조용하게 하는 장치. '머플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소음기.
기계적 위치를 제어하는 루프 제어계를 '서보기구'라고 한다. 서보입력과 서보출력의 차이를 검출하고,
증폭기로 서보모터를 구동하며 입력과 출력의 편차가 0이 되도록 제어한다. 일반적으로 RC에서는
이러한 서보기구를 지닌 장치를 '서보모터'또는 간단히'서보(Servo)'라고 한다.
RC 헬리콥터의 경우에는 큰 조타력이 필요하며, 반응속도가 빠른 서보가 아니면 조종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고성능인 것을 사용한다. 또한 진동이 많은 헬리콥터에 직접 탑재될 뿐아니라, 사이클릭
계통에 사용했을 경우에는 서보출력에는 메인로터가 회전할 때마다 충격을 받게 되므로 점검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서브 로터(Sub Rotor)
소위 '힐러방식'으로 불리는 사이클릭 피치 컨트롤에서 스와시 플레이트의 경사에 의해 메인로터의
피치각을 변화시키기 위한 작은 날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스태빌라이저 블레이드'로 불린다. 메인로터를 직접 페더링시키는 방식에 비해 작은
제어력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므로, 현재 RC 헬리콥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기속도가 0또는 저속에서 수직하강, 또는 선회하강할 때 회전익으로 아래쪽에 가속된 공기 안으로
헬리콥터가 들어가서 낙하하는 현상.
세틀링에 들어간 경우 헬리콥터가 낙하하기 때문에 로터의 앙각은 증가하며 속도가 늦은 로터
중심부에서 실속을 시작해, 그 결과 하강속도가 빨라져 실속범위가 더욱 커지며 급격하게 고도를
잃는다.
세틀링에 들어가 급격히 고도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스로틀 레버를 올리면 피치도 올라가 더욱
실속범위가 증가하며 회복이 불가능하여 최악의 경우는 지면에 충돌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이클릭 컨트롤을 실시해(보통 다운키) 다운 워시에서 탈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블레이드의 대부분은 실속을 하고 있으므로, 사이클릭 컨트롤의 기능이 나빠 풀다운을 쳐
탈출한다. 고도에 여유가 있다면 피치를 내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차륜이나 기어의 중심부에 있으며, 축에 부착하는 부분을 '허브(Hub)'라고 하는데, RC 헬리콥터
용어로서는 로터헤드를 마스트에 부착하는 부품을 특별히 '센터 허브'라고 한다.
엔진의 배기음을 조용하게 하는 장치. 사일런서. 머플러.
RC에서 전파를 발생하는 기기. '프로포셔널(Proportional)'이라고도 부른다.
전파를 받아들이는 쪽. RC 비행기, RC 자동차, RC 서보 등에 탑재한다.
기체 꼬리부분에 수직으로 부착된 작은 날개를 말하며, 방향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직
안정판' 또는 '핀'이라고도 한다.
헬리콥터의 경우, 테일로터의 기류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면적은 그다지 크지 않는 편이 좋다.
기체 꼬리부분에 수평으로 부착된 작은 날개를 말하며, 세로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평
안정판'이라고도 한다.
헬리콥터의 경우, 호버링시에는 안정에 그다지 효과가 없지만 직선 비행시에는 큰 효과가 있으며,
앙각이 바뀌도록 가변식으로 하는 경우도 잇다.
스러스트(축 방향으로 밀고 당기는 힘)을 받는 베어링.
엔진의 카뷰레터에서 공기의 흡입량을 가감하는 장치. 장치를 움직이는 것은 스로틀암(Throttle Arm)
헬리콥터용 송신기의 부가장치 중 하나로, 피치 컨트롤과 스로틀 컨트롤의 연동을 해제하고 임의의
위치에서 스로틀을 고정할 수 있는 장치.
오토로테이션 착륙 연습은 엔진을 저속으로 회전시킨 채 행할 수 있다.
또 스로틀 홀드스위치를 넣었을 때의 최저피치나 최고피치를 오토로테이션에 맞춰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연습뿐아니라, 오토로테이션 비행시에도 반드시 사용된다.
회전하고 있는 메인로터 블레이드에 사이클릭 컨트롤을 위한 중요한 장치. 보통 고정측(로어 플레이트)
과 회전측(어퍼 플레이트)의 두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고정측의 경사를 회전측으로 전달하도록
되어있다. 중앙부는 스와시 플레이트가 자유로이 기울도록 원형의 베어링(스페리컬 베어링)으로
지탱한다.
실물형태와 유사한 모형비행기. 거의 흡사한 모양을 '세미스케일', 비행이 용이하도록 모양을 약간
변경한 것을 '플라잉 스케일'이라고 한다.
(바퀴 따위의) 미끄름. 헬리콥터의 랜딩기어 부품중 하나.
엔진의 시동을 걸 때 프로펠러를 돌리는 기구. 대부분이 프로펠러 중앙의 스피너에 갖다대는데,
스프링식이나 전동모터식이 있다. 그 중에는 엔진자체에 스프링을 부착한 것도 있다.
메인로터에 직각인 짧은 바(Stabilizer Bar)를 부착하며, 그 끝에 작은 날개(Stabilizer Blade)를
장비하여 이 바(Bar)와 작은 날개에 의해 메인로터 회전면이 안정됨과 동시에 작은 날개의 앙각을
변화시킴으로서 회전면을 컨트롤하는 방식의 로터헤드.
이 방식은 미국의 힐러라는 사람에 의해 발명된 것으로, 이 작은 날개에 의해서만 회전면이 컨트롤되는
방식을 RC 헬리콥터에서는 '힐러방식'이라 부르고 있다. 스태빌라이저 블레이드를 장비하지 않는
방식을 '스태빌리스 헤드(Stabiless Head)'라고 한다.
스태빌라이저(안정판)와 엘리베이터(승각타)를 합친 말로써, 두 역할을 겸비하고 있다.
수평안정판 전체를 움직여 안정판과 승강타로 한 저속에서의 키 조작이 좋으며 항력도 적기 때문에 주로
글라이더에 사용되고 있다.
'플라잉 테일(Flying Tail)'이라고도 부른다.
스태빌라이저가 없는 로터헤드.
실속을 의미
본래는 고정익기의 곡예 중 하나. 급상승 후 속도가 0이 되기 직전에 요축을 중심으로 180。 선회하며,
다시 상승해온 코스로 하강하는 곡예비행.
급선회를 말함.
니트로 계통은 섞이지 않은 알코올와 윤활유만으로 된 글로용 연료.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헬리콥터의 동체 좌우에 부착된 작은 날개를 '스폰슨'이라고 한다. 양력발생의 목적은 극히 적고,
착륙장치의 수납이나 연료탱크, 기총설치 등이 주목적이다.
스태빌라이저식 로터헤드에서 스태빌라이저를 부착하고, 좌우로 기울일 수 있는 부품을 '시소'라고
부른다.
2개의 메인로터 블레이드가 중앙부의 핀(Pin)을 중심으로 시소처럼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로터헤드.
스와시 플레이트를 위아래로 동작시키지 않고, 컬렉티브 피치컨트롤을 실시하는 시스템에서 벨
컨트롤을 추가하기 위한 장치.
보통은 스와시 플레이트 상부에 있는 컬렉티브 피치컨트롤을 행하기 위해 위아래로 밀어내는 블록에
부착된다.
날개 주위를 흐르는 공기는 마찰 등으로 인해 작은 소용돌이가 생겨 뒷전 부근에서는 많고 적든간에
박리가 발생하는데, 저속에서 큰 양력을 내야하는 착륙시 등에는 상당한 박리가 발생하여 속도를
떨어뜨리면 박리가 급속히 진행되어 실속상태에 빠진다.
이렇듯 급격히 양력이 감소되는 지점을 '실속점'이라고 한다.
출력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테일기어 박스의 테일로터가 부착된 샤프트를 가리킨다.
엔진이 멈추지 않을 정도의 최저속 회전을 말한다. 아이들링이 높으면 기체 속도가 떨어지지 않아 그
만큼 착륙조작이 어려워진다.
RC 모형에서는 2000~2800rpm 전후인 것이 많다.
엔진의 저속회전(아이들링)이 일정회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송신기의 부가장치.
헬리콥터에서는 송신기의 스로틀 스틱으로 메인로터 피치와 엔진 회전수를 동시에 조작하는데,
일반적으로 피치를 내리면 엔진의 회전도 그만큼 떨어지지만, 안정된 호버링이나 마이너스(-) 피치를
사용한 상공비행의 경우 아이들업에 의한 엔진 회전수의 감소없이 고터의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이같은 경우에는 로터의 피치가 내려가 그만큼 부하가 줄어들었을 때 과회전이 되지 않도록 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의 송신기에는 호버링(정지비행)용과 상공비행용 두가지의 아이들업 스위치가 동시에 부착된 것과,
각각 단독으로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있다.
가속(도)를 의미한다. 헬리콥터용 송신기에서는 테일믹싱 장치의 조정요소 중 하나로 사용되며, 스로틀
스틱을 과격하게 조작했을 때, 그 가속도에 따라 테일피치가 급하게 변화되는 양을 조절한다.
서보에서 엘리베이터나 러더에 동작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부품으로, 그 길이를 적당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스와시 플레이트의 상측 플레이트(Upper Plate)를 마스트를 따라 회전하도록 하는 장치.
헬리콥터에서는 스와시 플레이트가 기울어도 마스트와 어퍼 플레이트의 위상이 어긋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근에는 초창기의 드래그(Drag)형 대신에 세로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시소암
(C)과 같이 벨 믹싱장치가 일체형으로 된 것도 있다.
헬리콥터의 착륙장치를 말한다. 보통은 랜딩기어(Landing Gear)라고 한다.
엔진의 파워가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역으로 파워가 센 경우는 오버파워(Over Power)라고 한다.
헬리콥터의 경우, 비행 자세를 급하게 바굴 때에는 엔진의 상당한 파워가 필요하다.
따라서 언더 파워인 헬리콥터는 그만큼 로터 회전수가 떨어져 비행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므로 비행이
어려워진다.
접착제의 일종. 두 종류의 액제를 혼합하면 화학반응에 의해 굳어지는 성질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굳는다고 해서 수축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굳기에 따라 5분형, 30분형 등이 있다.
FAI의 스포츠 모형항공부문의 RC 헬리콥터에 주어진 기호.
엔진이 회전하는 시간.
엔진을 부착하는 받침대. 기체의 일부에 단단한 나무를 사용한 것과 방화벽에 하나의 부품으로 부착하는
금속제 등 여러 형식이 있다.
최근의 RC 헬리콥터에서는 알루미늄 블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비행중이나 주행중에 엔진이 멈추는 것을 말한다.
송신기의 엔진 컨트롤을 말하는 것으로, 최저속(아이들링) 위치를 조정하기 위한 장치.
수평미익의 뒷부분에 있는 가동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면 앙각이 감소되어 수평미익의 양력이
아래쪽으로 발생하고 꼬리부분이 내려가 기수가 위를 향하게 된다. 헬리콥터의 경우는 스와시
플레이트로 기수의 상하와 좌우 기울기를 제어하므로 엘리베이터라는 장치는 존재하지 않지만, 스와시
플레이트를 전후로 기울이기 위한 장치나, 기수를 오르내리기 위한 조종을 엘리베이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기수를 오르내리는 조종의 정신적 표현은 '포어-애프트 사이클릭 컨트롤(Fore-aft Cyclic
Control)'이라고 한다.
엘리베이터용 서보모터.
송신기의 엘리베이터 중립위치를 조정하는 장치.
엔진을 회전시키기 위한 가연성 액체. 모형용으로는 글로 연료가 일반적이며, 윤활유(피자마유,합성유) ,
알코올, 니트로류를 혼합한 것.
가솔린 엔진에는 가솔린과 윤활유를 혼합한다. 디젤 엔진에는 등유(석유 스토브에 사용)와 윤활유를
혼합한 것을 사용한다.
연료를 넣어두는 용기. 주로 기체에 부착된 것.
연료를 기체탱크에 주입하기 위한 기구. 수동식과 전동식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기체가 비행장으로부터 이탈하는 현상.
과민한 조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기체의 자세변화에 대응한 조종을 할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그만큼 자세변화도 커져, 그 결과 스틱의 조작량이 많아지며 스틱조작도 늦어 기체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기체의 움직임에 대해 가능한 빨리 키를 쳐야 하며 필요 최소한의 조작으로 균형을
유지하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다.
엔진의 힘이 지나치게 큰 상태를 말한다. 헬리콥터의 경우는 자세의 변화를 수정할 때 상당한 파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여분의 마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전체중량에 대해 너무 과다한 파워가 있으면
오히려 비행이 곤란해질 경우가 있다.
이 밖에도 엔진의 진동이 원인으로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이를 위해 메이커가 지정하는 이외의
엔진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엔진의 열이 너무 올라가 문제가 되는 것. 니들밸브를 너무 조여 혼합기가 엷은(공기량 비해 연료비율이
적다)상태에서 고회전을 계속하면, 냉각불량이 되며 기름이 달라붙어 회전하지 않게 된다.
엔진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메인로터가 상대풍에 의해 회전하며 하강하는 상태. 오토 로테이션
상태에서는 기류는 아래에서 위로 로터 회전면을 통과한다.
이 상태에서는 로터 블레이드의 부착부에서 약 25%~70% 부분이 로터를 회전시키고자 하는 방향으로
양력이 발생하며, 끝의 30%에서는 로터의 회전을 멈추는 방향으로 양력이 발생한다. 전자를 '오토
로테이티브 에어리어(Auto Rotative Area)'라고 부르며, 후자와 균형이 맞았을 때 로터의 회전은
일정하게 지속되고 헬리콥터는 안정된 하강을 한다.
'기울기'를 의미. 스와시 플레이트를 상하 동작시키는 컬렉티브 피치기구에서는 이것이 위아래로
움직여도 스태빌라이저 블레이드는 기울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워시 아웃'이라고 부른다.
축이 한 방향으로밖에 회전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는 로터 베어링.
헬리콥터의 엔진과 마스트 사이에 사용해 보통 비행시에는 엔진의 회전을 마스트에 전달하여 마스트의
회전이 빨라졌을 경우에는 원웨이 클러치에 의해 전달이 차단되며,
기어나 클러치 등을 로터에 의해 회전시키는 저항을 없애는데 이용된다.
'무게'를 말함. 또는 비행기 전체의 중량 또는 추를 의미하기도 한다.
헬리콥터에서는 주로 기체의 중심위치를 맞추기 위해 추를 부착하거나, 메인로터 블레이드의 성능
향상을 위해 블레이드 속에다 끼워 넣는다.
고정익기의 익면하중과 같은 개념으로, 전체중량을 원판면적(메인로터 회전면의 투영면적)으로 나눈 값
보통 RC 헬리콥터의 경우 2.5kg/m²에서 3.0kg/m² 정도이다.
1회의 폭발로 1회전하는 엔진. 2사이클이란 2행정을 의미한다. 회전수가 높으며 구조가 간단하다.
헬리콥터가 비행하는 중에 대기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호버링 상태(대기속도=0)보다 원판 회전면에
단위시간내 통과하는 공기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회전익에 발생하는 양력은 그만큼 커지는데, 이것을 '
이전양력'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정속도로 비행하고 있는 헬리콥터를 갑자기 정지시켰을 때, 고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는 이같은 이전양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며, 역으로 호버링 중인 헬리콥터에 갑자기 거센 바람이
몰아치면 기체는 상승하려 드는데, 이것은 이전양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종자는 항상 이러한 이전양력에 주의를 기울이며 스로틀을 조작해야 한다.
전체중량을 익(날개)면적으로 나눈 수치. 익면적이 30dm²이고 중량이 2100g인 기체일 경우, 2100(g)/30
(dm²)=70(g/dm²)으로 익면하중이 70g/dm²이 된다.
이 수치가 작은 것을 '경비행기'라고 한다.
초경량형 RC에서 30~40g/dm²,보통은 50~80g/dm², 무거운 것은 90~100g/dm²이상이나 되는 것도
있다.
비행기나 글라이더와 같은 각 부품을 조립하는 것과는 달리, 공장단계에서 하나의 모양으로 이음매없이
만들어진 제품.
글라스 파이버나 플라스틱 재질이 주로 이러한 제품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헬리콥터의 요(Yaw)축 방향(테일이 좌우로 흔들리는 방향)의 안정을 유지하는 자이로
스코프(Gyro-Scope)를 '자이로'라고 부른다.
최근의 자이로는 검출한 헬리콥터의 좌우 움직임을 전기신호로 바꿔 테일 피치컨트롤 서보로 보내
송신기의 스틱 움직임과는 독립적으로 서보를 컨트롤하고 있다.
회전하고 있는 물체에서는 회전면에 수직의 힘을 가하면, 그 점에서 90。 벗어난 지점에서 회전면에
최대이동을 일으키려 한다. 이 움직임을 자이로의 '섭동운동(Perturbation Gyro scopic
precession)'이라고 하며, 헬리콥터의 메인로터 회전면 제어도 이러한 운동을 이용하여 행해진다.
프로펠러의 뒤틀림 각도가 작은 것.
비행기를 구성하는 각 부분에 작용하는 중량의 힘을 모두 합했을 때의 합력이 기체의 어느 일점에
집중했다고 보여지는 점을 '중심' 또는 '중심점'이라고 하며, 비행기를 이 점에서 걸었을 때 자세가
전후좌우로 기울지 않으며 수평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헬리콥터의 경우, 양력의 중심점(편의상 마스트 중심점)에서 헬리콥터를 매다는데 중심의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착륙시, 지면 가까운 곳에 떠오르는 현상.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공기효과가 변한다. 저익기 쪽이 효과가
크다. 이륙시, 떠오르기는 했지만 좀처럼 상승하지 않는 것도 지면효과에 해당된다. 즉 이것은 지면
가까운 곳에서 비행할 경우, 날개에 의해 발생한 바람이 지면으로 인해 제한되어 날개의 상대적인
앙각이 커져, 그 결과 양력이 증가하고 유도항력이 감소된다. 이 상태에서는 같은 중량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출력을 줄일 수 있다. 회전익의 경우, 보통은 로터직경 이하의 고도에서 비행할 경우에
지면효과가 발생한다.
연결기구에서 제어측의 움직임에 대해 피제어측의 변화율을 바꾸는 것을 '차동'이라고 한다.
RC 헬리콥터의 경우, 송신기의 스틱동작 변화량에 대해 서보 회전각의 변화율을 바꾸는 것도 차동의
일종이며, 피치 컨트롤에는 거의 대부분 이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 경우는 송신기의 전기적 회로에 의해 차동을 얻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RC에서는 한 동작을 1채널이라고 한다. 자동차, 보트, 글라이더에는 2채널이 많으며, 비행기는 주로 3
채널 이상이며, 8채널도 있다.
비행기의 경우, 3채널은 엔진컨트롤, 러더, 엘리베이터, 또는 엔진 컨트롤,에일러론,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4채널은 엔진컨트롤, 에일러론, 러더, 엘리베이터가 있다.
5채널은 리트랙트가 추가되며, 6채널은 플랩, 7~8채널은 프로펠러 피치 컨트롤이나 에어 브레이크,
또는 니들 컨트롤, 사진 촬영용, 낙하산 투하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되며, 그 사용법도 다양하다.
글라이더, 특히 주익의 보강용으로 사용되는 비금속 재질로 아마도 최고의 강도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두개의 기어(톱니바퀴) 사이에 부착되어, 기어비 또는 회전방향을 바꾸기 위한 보조적인 기어. 미션식
헬리콥터의 경우는 카운터 기어로부터 테일로터용 출력을 내는 경우도 있다.
육각 볼트를 말함. 원주형 머리에 육각구멍이 패인 볼트로, 볼트에 맞는 육각 렌치로 조인다. 조일
때에는 +볼트 처럼 스러스트 방향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강하게 조일 수 있으며 RC 헬리콥터
등에 많이 사용된다.
메인로터의 피치각을 일제히 바꾸는 것을 말한다.
보통의 RC 헬리콥터에서는 엔진의 스로틀과 연동해 엔진의 출력을 높임에 따라 로터의 피치를 올려
기체를 상승시킨다. 초기의 RC 헬리콥터에는 이 기구가 없고, 로터의 피치각은 고정되어 있으며
헬리콥터의 상승, 하강은 엔진 회전수의 컨트롤만으로 실시했다.
현재도 저가격 헬리콥터에는 고정 피치식도 있지만, 조종이 컬렉티브 피치식에 비해 어렵다는 난점이
있다.
수정 발진기. 발신기 회로에서 발진주파수를 결정하게 되신 전자부품으로서 수정으로 된 진동자이다.
일직선상에 있는 두 축 사이의 동력을 자유로이 접속하거나 차단하는 장치.
RC 헬리콥터에 사용되는 클러치는 '원심 클러치'라고 부르며, 엔진의 회전이 낮을 때에는 클러치가
끊기고, 회전수가 일정회전 이상이 되면 클러치가 연결되어 회전이 전달된다.
보통의 RC 헬리콥터에서는 엔진측에 부착된 클러치슈가 회전이 올라감에 따라 넓어져 바깥측 클러치
벨에 닿아 그 마찰력으로 클러치 벨에 회전을 전달하도록 되어있다. 엔진의 회전이 낮아지면 리턴
스프링에 의해 클러치슈를 안쪽으로 당겨 회전의 연결을 끊는다
원심 클러치슈 외측에 위치하여, 슈가 넓어졌을 때 회전력을 전달하기 위한 부품. 종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다리와 그 밑을 지나는 배, 차 사이 따위의) 간격. [기계] 빈틈. '갭(Gap)'이라고도 한다.
태핑 스크루. 나사를 끼우지 않은 구멍에 볼트 자체로 조여가는 볼트. 머리 형태나 끝부분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아래구멍의 직경은 조이는 상대의 재질이나 판두께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테일로터를 구동하기 위한 테일미션 내의 기어, 또는 테일미션 전체를 '테일기어'라고 한다.
꼬리부분의 회전익. 단회전익식 헬리콥터에서는 메인로터의 반동토크를 없애기 위해 테일로터가
필요하다
헬리콥터용 송신기의 부가장치 일종으로, 스로틀 개폐 정도에 의해 변화하는 메인로터의 반동토크를
어느 정도 억제하기 위해 테일 피치컨트롤 서보를 연동한다. 스로틀 스틱위치에 따라 단순히 테일피치를
변화시키는 리벌루션 믹싱과 스로틀 스틱을 급격히 움직였을 때 순간적으로 테일 피치를 크게
변화시키는 액셀러레이션 믹싱이 있으며,
보통 각각의 변화량과 액셀러레이션일 경우의 되돌림 시간 등을 각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메인로터의 회전방향에 따라 믹싱방향이 달라지므로, 반대로 세팅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테일로터를 구동하는 피아노선 등을 기어의 축에 연결하는 조인트.
테일로터의 회전수를 늘리기 위해 이용되는 장치.
엔진의 회전축을 돌리는 힘. 회전수가 작은 엔진이라도 토크가 강한 것은 대형 프로펠러를 돌리면
효율이 좋다.
전체적으로 각부의 균형이 잡혀 있는 것.
RC 헬리콥터의 경우 기체중량이나 엔진의 파워, 메인로터의 직경, 기타 여러가지 요소가 서로 얽혀져
있으므로, 하나의 요소에만 주목하지 말고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조정해야 한다.
로터헤드의 시소댐퍼의 일종으로 헤드 상부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보통 볼트 조임정도에 따라
댐퍼를 조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로터가 지나가는 궤도를 '트랙'이라고 하며, 2장(또는 그 이상)의 로터 블레이드의 궤도가 일치하도록 각
로터의 피치를 조정하는 것을 '트래킹 조정'이라고 한다. 실제의 조정법은 로터끝을 색으로 구분해 놓고
(각기 다른 색의 테이프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메인로터를 돌려 회전면을 옆에서 보아 각 로터끝이 동일면을 지나도록 윗쪽 로터의 피치를 내리거나,
아니면 아래쪽 로터의 피치를 올린다.
트래킹이 어긋나 있는 상태를 '아웃오브 트래킹(Out of Tracking)'이라고 한다. 트래킹이 딱 맞는 상태를
'인 트래킹(In Tracking)'이라고 한다.
'변속장치', '전동장치'를 말함.
초창기의 RC 헬리콥터는 엔진회전을 메인로터나 테일로터에 감속해서 전달하기 위한 트랜스미션이
주로 이용되었는데, 최근에는 '트랜스 미션'이라고 하는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프레임에 엔진이나
베어링, 기어 등을 끼워넣는 프레임 형식의 헬리콥터가 조립의 간편성과 중량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속도, 중심. 키 각도 등 모든 것이 잘 맞아 조타없이도 안정되게 비행하는 상태.
모형에서는 비행기가 안정비행하도록 각 키의 각도를 맞추기 위한 송신기의 미조정장치를 말한다.
원심 클러치에서 클러치슈가 넓어져 벨에 닿으면 클러치슈에는 되돌아 가고자 하는 힘이 작용하는 것과,
반대로 더 넓어지려고 하는 두가지 타입이 있다.
전자와 같은 것을 '트래일링 방식'이라고 하며, 후자를 '리딩방식'이라고 한다.
트레일링은 연결이 부드럽지만 미끄러지기 쉽다. 리딩은 잘 미끄러지지 않지만 연결시에 충격이 가해져
클러치 이외의 전달기구에 부담을 줄 경우가 있다.
티탄과 바나디움, 크롬, 알루미늄 등의 합금. 경량으로 강도, 부식에 뛰어나며 항공기 구조용 재료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RC 헬리콥터의 마스트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모든 방향의 로터진동을
흡수하는데도 효과가 크다. 그러나 매우 비싸 일반적으로는 사용하기가 곤란하다.
오토로테이션 하강착륙을 연습하는 중에 자세가 흐뜨러지거나 진입코스가 나쁠 경우, 오토로테이션을
중단하고 착륙하기 전에 엔진파워로 재상승하는 것.
로터 블레이드의 피치각을 바꾸는 것을 '페더링'이라고 한다. 사이클릭 페더링이란, 피치각을
주기적으로 변화시켜 회전면의 기울기를 컨트롤하는 것.
스태빌라이저 바, 또는 스태빌라이저 블레이드를 포함한 바(Bar) 전체를 '플라이바'라고 부른다.
'피치 컨트롤 레버(Pitch Control Lever)'의 약어.
'테일 PC 레버'의 움직임을 테일로터 피치의 제어에 전달하기 위한 '리테이너(Retainer)'를 말함.
'피치컨트롤 시스템(Pitch Control System)'의 약어.
키놀이를 말함.
1. 메인로터, 또는 테일로터의 부착각을 말함.
2. 기수가 상하로 움직이는 방향. 기수가 좌우로 흔들리는 방향은 '요(Yaw)',기체가 좌우로 기우는
방향은 '롤(Roll)'이라고 한다.
3. 프로펠러의 나사가 1회전하는 데 나아가는 거리.
프로펠러가 뒤틀린 각도. 주로 중심에서 바깥으로 75% 뒤틀린 위치의 각도를 말한다.
같은 피치수라도 대형 프로펠러는 각도가 작고, 소형 프로펠러는 피치각이 커진다.
RC 헬리콥터에서의 피치 게이지란, 로터 블레이드의 피치를 측정하거나 또는 이를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게이지를 말한다.
미리 게이지에 설정된 피치에 맞추는 간단한 것에서부터 피치를 측정하거나 또는 설정할 수 있는
고급기종까지 광범위하다.
헬리콥터가 공중에서 정지하며 비행하는 것. 오나전한 무풍상태에서는 대기적으로도 속도는
제로이지만, 바람이 있는 경우에는 바람과 비슷한 속도로 바람과 반대 방향으로 비행하게 된다.
헬리콥터 조종의 기본은 이 호버링이며, 보통의 비행에서는 가장 어려운 조종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상급 경기대회 과목에도 호버링을 기본으로 한 연기가 많다.
첫댓글 한참을 읽어야겠네요..
어렵습니다.. 머가 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