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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
저자 |
저자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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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통합과학 |
8명 |
노석호, 이언범, 조향숙, 이희나, 김진성, 김연귀, 이은학, 윤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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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통합과학 |
8명 |
김명하, 이진우, 조향숙, 이희나, 김진성, 김미경, 배미정, 문성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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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플 통합과학 |
8명 |
진만식, 김효준, 조향숙, 최승규, 강응규, 김연귀, 배미정, 박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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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통합과학 |
7명 |
류상호, 이진우, 조향숙, 이희나, 김진성, 김은경, 배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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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드 통합과학 |
9명 |
진만식, 민재식, 남종민, 송선경, 김대준, 김연귀, 김은경, 오정숙, 서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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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힘 통합과학 |
4명 |
진만식, 안성수, 전영희, 조봉제 |
보시다시피, 통합과학 능력자들(중등/물화생지12도 마찬가지예요)이 꽤 있다. 오투 참고서의 저자는 8명인데 이중 절반이 다른 출판사와 저자가 동일하다. 동명이인이기에는 너무 많으니, 추측컨대 능력있는 저자가 여러 출판사와 공유해서 책을 쓰는 듯, 나에게도 안면은 없지만 예전에 참고서를 쓸 때 파트를 나눠 같이 작업한 적이 있던 이름도 보인다. 그런데, 저자가 동일하게 되면 아무래도 개념을 풀어가는 방법과 문제를 서술하는 부분이 얼추 비슷함을 피해 갈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오투가 통합과학 교재 판매율 1위임을 감안한다면 구매자이면서 강사인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다른 교재에도 해당되지만 오투 문제집 리뷰 편에서 얘기하는게 나을 듯 해서 다뤄본다.
▶ 구성
소단원 기본 구성은 아래와 같고, 단원 분량별로 다를 수 있으며, 오투 참고서의 이전 구성들과 큰 틀에서 다르지 않다.
책을 펼쳤을 때의 느낌은 우공비 참고서와 마찬가지로 '화이트'다.
개념 2p + 여기서 잠깐 1p + 탐구 1p + 내신문제 2p + 실력문제 1p
▶ 개념설명
오투 문제집 특유의 꽉 찬 느낌이 드는 내용 전개이다. 활자의 크기가 작아 다소 빽빽해 보이며 밑줄과 첨삭의 아기자기함을 배제했고 굵직한 별표나 형광펜의 흔적이 군데군데 보인다. PLUS 강의 란에서 본문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과 용어 및 부 자료의 설명이나 적절한 그림으로 보충하고 있다. 특히, 용어돋보기는 학생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시험에 잘 나오는데 단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 꼭 필요하지만 다른 책에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성향 파악은 오투 문제집, 비상교육이 타출판사와 비교우위에 있게 한 장점이다.
▶ 데이터 및 실험
본문보다 활자 크기가 크고 그림과 자료도 커진 느낌이며 [탐구]에서는 목표, 과정, 결과 정리 및 해석까지 깔끔하게 다뤄뤘고 심도가 있어 좋다. 탐구 도표나 그림에 이어지는 되묻는 형식의 확인 문제를 통해 도표나 실험을 다시 한번 이해하게 한다. 왜 오투 문제집이 잘 팔리는지 다른 문제집들이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다.
▶ 심화내용 설명
내용 뒤에 이어지는 [여기서 잠깐]은 Ⅰ과목 수준의 내용을 다뤄주어 원리와 용어의 설명을 확실히 하며 오투 문제집 전체적인 구성이 탄탄해지는 가교역할을 한다.
▶ 문제
[개념쏙쏙]은 기초문제이며 평균 3문항(딸린 문항이2~3)이며,
[내신쑥쑥]은 개념확인 기초문제와 서술형을 소단원별로 배치했고,
[실력쑥쑥]에서는 한단계 높은 상위문제를 4문항 정도 배치했다.
중단원 문제는 4page에 걸쳐 구성되고,
대단원 마무리에는 수능맛보기 문제가 3~4page있다.
그러나, 호불호가 있겠지만 중단원 문제는 ‘I-2. 자연의 구성 물질‘ 파트부터는 문제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며, 오투 문제집의 출간일이 타교재보다 2달정도 빠른데 이는 개념적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교과서를 출간하는 대형출판사이기 때문에 아직 발간되지 않은 교과서라도 그 교과서를 이미 작성하고 있기에 대략 교과서에 들어갈 내용에 맞출 수 있지만, 완전히 교과서에 충실하다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오투 문제집의 문제의 수준이나 완성도, 디테일한 부분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 하였는 지 의심스럽고, 역으로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지의 여부가 내실을 다지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일단, 현장에서 뛰는 주변 강사들의 반응에 따르면, 반응은 반반이다.
2~3달 먼저 출시한 것이 당장은 판매율에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문제 완성도나 디테일이 치밀하지 못하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그 부메랑은 소비자가 아닌, 3달 늦게 출간한 다른 출판사의 교재들이 변화된 교과과정에 맞는 내용과 문제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오투보다 높을 때 비로소, 오투가 200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상황과 정확하게 데쟈뷰될 수 있다. 그 전철을 밟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단원을 마치는 대단원 마무리의 수능맛보기 문제는 너무 욕심을 낸 구성에 해당하는 부분이다(아니, 통합과학에 웬 수능 문제? 그것도 이제 갓 개편된 교과서인데 수능 기출 문제가 있을수 없을 텐데....). 차라리 어설픈 수능 문제보다는 서술형을 강화하던가, 내신문제를 대단원별로 총괄 평가하는 것이 것이 나았을 듯. 오투답지 않은 구성!!
▶ 시험대비
시험대비 교재에는 전체 문항수 469문항으로 소단원별 잠깐 테스트(10문항)와 핵심요약, 중단원문제, 대단원 문제(서술형 문제포함 평균20문항)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중 잠깐테스트는 학원의 needs를 정말 정확히 파악한 부분으로 업계 1위 오투 문제집을 있게 한 숨은 공신이다. 그러나 이제 다른 교재들이 모두 비슷한 테스트를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비상교육 내부에서도 인지할텐데, 이를 극복할 새로운 무기 탑재는 언제 나오는 것일까?
▶ 해설지
해설의 설명은 일목요연해 보이고 서술형의 답변도 깔끔하다. 그러나, 다른 교재와 중복되는 문제도 가끔 보이고 해설집을 따로 분리시키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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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봄봄님!!
오투로 수업을 하면서 느낀 건 학교에서 진정으로 이 난이도로 수업을 할까였습니다. 내년 선생님들이 어떻게 수업하실지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날카로운 지적과 해설..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잠깐 테스트는 정말 공감 갑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초기에 나오다보니 난이도는 쉽고 융합과학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있던데 학교 샘들이 어떻게 하실지는 정말 미지수네요.
찌찌뽕~~~
분석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찾고 있던겁니다 정보감사드립니다 아직교재를 결정을 못했어요
마지막에는 선호도 조사도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