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봉 부터는 편안한 능선길을 따라 갑니다. 그런데, 이곳 조금 지난 곳에서 멧돼지 4마리와 조우 ㅠㅠ (방울 소리 때문에 놀라서 인지 내 옆으로 4마리가 쌩하고 달려갑니다.)
▲ 이신봉에서 약 28분 후 말고개
▲ 위 사진의 철탑이 보이면 말머리봉 주변입니다.
▲ 말고개에서 약 4분 후 말머리봉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한화리조트로 내려갑니다)
▲ 말머리봉의 또 다른 이정표
▲ 옥산은 말머리봉에서 잠시 내려섰다가 올라갑니다.
▲ 말머리봉에서 약 23분 후 옥산 정상
▲ 옥산 정상에서 농다치 고개까지는 거의 내리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옥산에서 약 10분 후 노루목(이곳에서 오른쪽 한화리조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농다치고개는 버스가 많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산객은 한화리조트로 내려가는게 좋습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한강기맥 농다치 고개는 산책로 방향으로 갑니다.)
▲ 노루목에서 한화리조트로 내려가는 길
▲ 계곡길을 타고 내려가기 때문에 너덜이 많습니다.
▲ 계속되는 너덜길
▲ 계곡으로 내려가다가 잠시 사면으로 내려서고
▲ 한화리조트 임도길이 보이고
▲ 노루목에서 약 14분 후 한화리조트 임도 도착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임도 따라 내려갑니다. 왼쪽, 오른쪽 상관 없습니다.
▲ 완만한 내리막
▲ 4시 45분 버스 인줄 알고 내려갔는데....4시 55분 버스이고,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 선녀탕(예전에 왔을 때는 이곳이 선녀탕인지? 알쏭달쏭하였는데...)
▲ 한화리조트 음식점 건물도 보이고
▲ 위 사진의 아치형 조형물 지나 왼쪽으로 가면 농다치고개로 갈 수 있습니다.
▲ 한화리조트 버스는 이 길 따라 쭉~~~내려가면 됩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빨간 승용차 방향으로 올라가면 농다치고개 입니다.)
▲ 임도에서 약 10분 후 한화리조트 입구
▲ 한화리조트 입구 맞은편에 토끼봉 지나 옥산으로 올라가는 들머리가 있습니다.
▲
▲ 한화리조트 버스 정류소 전경
▲ 정류소 옆에 글램핑장이 있고
▲ 버스 정류소 옆에 있는 시간표 입니다.
▲ 버스가 4시 56분에 들어와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 버스 정류소에서 뒤돌아 본 한화리조트(이곳에서 아신역까지 버스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