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제29회 시화전(시와사진전) 개최되었다.
예술의 아름다움은 역시 함께 해야 빛이 나는 것 같다.
코로나 시대에 묻혀 꿈틀거렸던 끼들이 가을 하늘의 맑음으로 나타났다.
제29회 시화전이 10월 31일 오후 6시 "10월의 어느 멋진날" 주제로 루카스박갤러리에서 개전식이 열렸다.
【KSD한국아트뉴스=어랑】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제29회 시화전(시와사진전) 개전은 출품자를 비롯한 김주호 협회장, 협회 사무총장 미리내 손성순 작가, 인천지역본부장 든솔 이충기 작가등이 참석하여 조촐하게 진행했다.
어랑 김주호 협회장은 인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작업에 골몰한 회원에게 아낌없이 격려해 주었다.
김주호 협회장은 시화전에 여행. 사진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추측이 되어 시화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가을의 향기도 넘쳐 시를 읽는다"며. 해마다 발전되는 모습에 감명 받아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전은 10월31일부터 11월 13일 12:00까지 루카스박갤러리에서 20여점의 시화를 전시한다.
첫댓글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제29회 시화전(시와사진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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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와 어울어진 사진들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