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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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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이야기 시험 보던날후기 혼자서 궁시렁.. 그리고 최종발표.
미기(여수) 추천 4 조회 307 13.12.27 23: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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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8 23:46

    실기시험은 12월 초에 봤고, 발표가 12월 27일 이였답니다.
    한 달간 회사일을 하며, 여수와 광주학원을 왕복 6~7시간 회사-여천터미날-광주광천터미날-첨단지구학원-광주터미날- 여수터미날-집 이렇게 계속 4~5시간 자고 왕복달리기 했습니다..

  • 13.12.28 00:01

    뭔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합격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6:31

    조경기능사시험 봤습니다.^^ 조경기사와 산림기사를 목표로.. 생소한 분야라 실기는 독학으로는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어 고용보험 재직자 환급과정인데 여수,순천에는 학원이 없어서 광주까지 왕복해야만 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있었지만 도면 그리고 그것이 정상적인 도면인지 체크를 받아야 하므로... 매일 왔다리 갔다리^^

  • 13.12.28 00:02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 작성자 13.12.28 16:34

    제 전공이 기계공학이라^^, 다들 진입장벽을 쌓아놓아 색상이 다른 전공분야는 기능사부터 시작해서 기사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해 놨더군요..^^ 실무도 알고 싶고 진입을 위한 교두보 확보차원에서 큰 맘 먹고 실행했습니다.

  • 13.12.28 00:06

    와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6:35

    여수나 순천에 학원이 있었으면 훨 수월했을텐데.. 아슬아슬하게 고속버스 막차를 타고 다니며 조경을 배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8 16:36

    나뭇가지 맞추기 20개중에 3개 알겠더군요^^.. 나머지는 찍었는데 나무이름 따로 적어 넣기도 힘들더군요^^^^

  • 13.12.28 01:21

    정열의 미기님 왕축하해요 고생 많으셨구요

  • 작성자 13.12.28 17:18

    혀와 입술이 헐었습니다..^^ 나이 더 먹기전에 나중에 하면 더 힘들것 같아서요..
    몸도 노쇠해져 올것이 틀림없고 무형자산에 투자해 놓으면 빼앗길 염려도 없을것 같아서요^^

  • 13.12.28 08:32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7:20

    감사합니다. 맨날 자랑만 치고.. 스스로 자신감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일 벌려봤습니다.
    나무나 먹거리 가꾸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전문성을 띄면 좀 수월하겠죠^^..

  • 13.12.28 09:03

    우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7:23

    눈이 노안이 오니 여러가지로 불편하더군요^^
    늙음이란게 그런거지만.. 내 욕심이 과했나 하는 되새김질 반성도 하였지만,
    나이먹어 가니 나태해지고 도전정신이 사그러져 옴을 느끼며, 공격만이 살길이다 억지를 부리며
    혹시나 했는데 다행이 점수가 나왔네요.

  • 13.12.28 09:09

    축하드립니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

  • 작성자 13.12.28 17:25

    습관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무리하여 몸 망치지 않으려, 때론 몸도 사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8 17:26

    저도 하면서.. 도대체 내가 지금 뭔짓을 하는거여 때때로 되 묻기도 합니다.

  •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12.28 17:27

    제가 좀 부잡스럽고 도발적인 성향이라 이렇습니다.^^

  • 13.12.28 10:05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7:27

    감사합니다. 티코님! 활동을 해야 강퇴 당하지 않을것 같아서리~~

  • 13.12.28 10:14

    정말 대단하십니다.ㅊㅋㅊㅋ^^

  • 작성자 13.12.28 17:29

    계속 흔들흔들 욕심내며 사다리 타고 공성전을 해 볼까요 friend님^^ 그러다 어느날엔가 스스로 자빠지겠죠^^..

  • 13.12.28 10:33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12.28 17:32

    푸른 숲에 매력을 느껴 나무를 가꾸고, 숲을 가꿀려고 기획하여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종 목표는 산림기사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하기에 숲의 매력을 좀더 느껴보고, 이왕이면 생산적이면서 이쁘게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에 실행에 나섰습니다. 나이 먹어가며 할 수 있는 장기적 일감인것도 같기도 하고 해서요..

  • 13.12.28 10:49

    우와~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12.28 17:34

    이제 조경기사 응시 할 건데요.. 그 목표에 도달하면 다시 자랑쳐 놓겠습니다.^^

  • 13.12.28 14:05

    열정이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7:35

    열이 식으면 죽음이니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베이비블루님! 다가오는 새해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박진감 있는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3.12.28 17:37

    동기들 카페에 자랑친거 복사해와 활동실적 올리려고 붙여 놓았습니다.^^
    늘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 갖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레프트사이드님! 사랑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8 23:21

    감사합니다. 불혹 노 유혹님! 올해는 수렵면허2종 내고, 용접, 특수용접, 조경해서 4개나^^..
    올해를 몇 일 남겨두고 욕심탱이 쌓아놓은 걸 보고 나름 배불러 하고 있습니다.
    2013년 좋은글과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정에 온유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13.12.28 23:01

    축하드립니다 올한해도 큰일 이루셨네요^^ 저는 올해 뭐하나 해놓은것도 없고 oTL

  • 작성자 13.12.28 23:25

    방장님 덕분입니다. 생존21C 회원이라서 그렇습니다.
    꼭 증이 있어야 되는건 아니겠지만, 구체적인 목표와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습관처럼 이리 하게 되는군요.
    새해에도 방장님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고 가정에 화평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 13.12.29 00:00

    이쯤 에서 미기님 팬클럽 노래한곡 스마트폰 에서 올립니다
    http://m.cafe.daum.net/sansoo-u/EBNn/34?listURI=%2Fsansoo-u좋은밤ᆢ

  • 작성자 13.12.29 00:09

    감사합니다. 정겨운 하얀파도님^^..

  • 13.12.29 08:04

    축하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네요. 저도 농품사 2차 시험 준비해야 되요. 열심히해야죠.아자!

  • 작성자 13.12.29 14:34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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