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도착하는 항공편을 시작으로 업무가 개시 됩니다.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수완나품 공항 ( 과거 국호가 씨암 이었을때 짱왓 이름) 을 따서 지었습니다. 넝후하우 로 지었다
국왕이 직접 수완나품 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 하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특히 항공화물 분야는 ....
그러나 여객 분야는 파타야 까지 1시간에 갈수 있고, 코창 까지는 3시간 30분이면 갈수 있고
캄보디아 국경인 아란야 쁘라텟 까지는 3시간 으로 단축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들이
집중되어 있는 파타야와 캄보디아 국경까지의 시간이 줄어 관광객들이 자동차에 소비되는 시간이
줄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쇼핑센터는 사톤 지역에 젬쎈터는 실롬에 한식당및 전통안마 바디 맛사지
시설은 라차다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투어 스케쥴에는 크게 변동이 없을꺼로 관측합니다.
첫댓글 공파님 방가 방가^^ 태국 소식두 많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