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망치는 약과 불치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치유하는 시니어 건강 지혜-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K65qdwRHEU4?si=ABNpod1e218N1DIN
나이 들수록 늘어가는 알록달록한 약봉지를 보며
내 몸이 무너질까 덜컥 겁이 나셨지요.
하지만 700만 년 진화가 선물한 자가수리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안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치유하는 내 몸의 주권을 되찾을 때
노년의 삶은 비로소 건강한 평온을 완성합니다.
약에 의존하기 전에 내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깨우는
지혜로운 시니어의 길을 함께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작가TV 어른심리통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차 한잔 나누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나이가 육십을 넘어서고 칠십에 접어들면
아침마다 챙겨 먹는 약봉지가 하나둘 늘어갑니다.
혈압약에 당뇨약, 관절통에 먹는 진통제까지
어느새 한 웅큼이나 되는 약을 삼키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약이 없으면 내 몸이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불안함에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에 온 마음을 졸이곤 합니다.
영화 『플로렌스』를 보면 주인공은 평생 병과 싸우며
수많은 약과 의사진에 의존하며 불안한 삶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그녀가 진짜 평안을 찾은 순간은
약이 아니라 음악과 마음의 안식을 온전히 품었을 때였지요.
우리 시니어 어르신들의 삶도 이와 참 닮아 있습니다.
내 몸을 병원이나 약에만 완전히 맡겨버리는 순간
우리는 내 삶과 건강의 주도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장자는 일찍이 자연의 흐름에 내 몸을 맡기고
인위적인 것을 줄이는 안빈낙도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내 몸 안에 이미 본래부터 존재하는 거대한 자연치유력을 믿고
인위적인 약물 투여를 조금씩 비워내는 것이 바로 장자의 지혜입니다.
실제로 최근 뉴스나 주변 소식을 들어보면
수십 년간 복용하던 대사질환 약을 스스로 줄이고
정갈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으로 기력을 되찾은 시니어분들의 사례가 참 많습니다.
어느 칠십 대 어르신은 병원에서 약을 주는 대신
생활 습관을 먼저 바꾸라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
한 달 만에 약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지요.
우리는 흔히 몸에 통증이 생기면 병이 악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발목을 삐거나 무릎에 염증이 생겨 부어오를 때
이것이 나를 괴롭히는 나쁜 증상이라고 여겨 진통제부터 찾습니다.
하지만 사실 염증과 통증은 내 몸의 손상된 부위를 살리기 위해
혈액이 몰려들며 자가수리점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혈관이 열리고 혈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데
이것은 세포를 새롭게 재생시키려는 몸의 간절한 노력입니다.
그런데 이때 소염진통제를 습관적으로 삼켜버리면
혈관을 강제로 수축시켜 통증을 잠시 억누를 뿐입니다.
자가수리점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막아버리는 셈이지요.
약기운이 떨어지면 통증은 다시 찾아오고
결국 한 알이 두 알이 되고 네 알이 되며 몸은 더 피로해집니다.
흔히 걸리는 감기나 몸살도 마찬가지 과정입니다.
추운 공기에 노출된 후 몸에서 열이 나고 끙끙 앓는 것은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려는 방어 작용입니다.
이때 콧물과 가래가 나오는 것은 폐와 점막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털어내려는 몸의 거룩한 청소 작업입니다.
유럽의 어떤 연구에서는 암 환자에게 일부러 감기 바이러스를 투여해
체온을 올리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려는 시도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감기를 제대로 겪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듯
열과 콧물은 내 몸이 살아있다는 아주 건강한 신호입니다.
아이들이 열이 날 때 해열제를 과다하게 먹이기보다
따뜻한 물과 소금으로 탈수를 막아주면 스스로 이겨내듯이
우리 어르신들의 몸도 자연의 생리를 믿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소설 『빙점』에서는 인간 내면의 죄의식과 아픔을
스스로 직시하고 받아들일 때 참된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내 몸의 아픔과 통증도 타박하거나 억지로 누르려 하지 말고
내 몸이 보내는 메시지로 온전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병을 이기는 가장 첫번째 길은
바로 우리가 매일 대하는 밥상을 바르게 정립하는 일입니다.
현대인들은 부드럽고 달콤한 백미와 고기 반찬에 익숙해져 있지만
사실 흰쌀은 영양분이 있는 껍질과 씨눈이 도정되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접시에 백미와 현미를 놓고 물을 부어보면
백미는 그대로 불어서 썩어버리지만 현미는 푸른 싹을 틔워냅니다.
생명이 살아있는 음식만이 우리 몸에 참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현미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꼭꼭 씹어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의 완벽한 주식입니다.
여러 가지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과식하는 것보다
소박한 현미밥과 제철 나물 두세 가지를 정갈하게 대하는 것이
소화 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내 몸의 기력을 돋우는 지혜입니다.
또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양질의 자연 소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 소금을 너무 멀리하다 보면
우리 몸은 저혈당증에 빠지고 달콤한 설탕과 가공식품을 찾게 됩니다.
질 낮은 단맛에 중독되면 췌장이 과로하게 되고
결국 고혈압과 당뇨, 뇌 기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바닷물의 기운을 머금은 좋은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서 밥을 지으면
음식 본연의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몸에 깊은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왕양명이 말했던 지행합일의 가르침처럼
내 몸에 유익한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 한 끼의 밥상부터 소박하게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불치병은 없으며 오직 불치의 습관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 시니어 어르신들께서 가슴 깊이 새기셨으면 합니다.
내가 만든 질병은 오직 나 자신의 올바른 습관을 통해서만
완전하게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약봉지에 의존하며 불안하게 노년을 보낼 것인지
내 몸의 자가수리점을 믿고 주체적으로 살 것인지는
오롯이 나 자신의 지혜로운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 몸을 따스하게 다독이며
자연이 준 회복력을 온전히 누리는 기쁨을 경험해 보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의 핵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약과 병원에 내 몸을 완전히 위탁하기 전에
우리 몸속 700만 년 자연치유력의 소중함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정갈한 현미 밥상과 좋은 소금, 그리고 내 몸의 통증을 이해하는 마음이
노년의 삶을 한층 더 편안하고 당당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니어 어르신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복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약과 병원에 내 몸을 완전히 위탁하기 전에
우리 몸속 700만 년 자연치유력의 소중함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정갈한 현미 밥상과 좋은 소금, 그리고 내 몸의 통증을
이해하는 마음이 노년의 삶을 한층 더 편안하고
당당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