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일상속 333 챌린지 캠페인╺ 코로나19 ZERO 캠페인 활동
<사진 설명> 코로나19 취약계층돕기 "일상속 333 챌린지 포스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는 14일 경기적십자사. 경인일보, SK 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는 '일상속 333 챌린지와 '코로나19 ZERO 캠페인'을 구리역 앞에서 지구협의회 임원과 미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권운녀)가 첫 번째로 시행했다.
2.쌀쌀한 아침 일찍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 돕기 캠페인에 나선 적십자봉사원
이날 함정현 구리지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 취약계층 돕기 캠페인(온라인 희망 나눔 자선걷기) “일상속 333 챌린지”와 “코로나19 ZERO 캠페인”을 병행하며, “코로나 환자확산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11월11일까지 9개 단위적십자봉사회가 홍보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3.구리역 앞에서 '일상속 333 챌린지와 '코로나19 ZERO 캠페인'을 하는 적십자봉사원
이번행사는 ▲14일 미사랑봉사회(회장 권운녀) ▲21일 수택2동(회장 최인정), 동구동(회장 김점례) ▲28일 인창동(회장 민다기), 수택3동(회장 장석재) ▲11월4일 수택1동(회장 표기만), 교문 2동(회장 대행 권은미) ▲11일 교문1동(회장 함채정), 갈매동(회장 유호정) 동 별 적십자봉사회가 5회동안 캠페인을 하게 된다고 했다.
4.구리역 앞에서 '일상속 333 챌린지와 '코로나19 ZERO 캠페인'을 하는 적십자봉사원
일상속 333 챌린지는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일 상속 걷기를 통해 내 몸의 건강을 챙기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는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여러분들의 건강한 발걸음과 착한 나눔(문자기부)이 많을수록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5.캠페인 종료 후 캠페인에 참가한 지구협의회 임원과 미사랑적십자봉사원 기념사진
구리시에서는 다음달 11월 11일(수요일)까지 진행하며 '일상속 333 챌린지'참여방법은 휴대전화에(홍보물 포스터 참고) '빅워크' 앱을 내려 받아 회원 가입을 한 후, 일상 속에서 기부 가능한 본인의 10,000 걸음이 될 때마다 '일상속 333 챌린지(경기적십자)'에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또한, 일상속 333 챌린지 걸음 기부 참가자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한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구리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신
구리지구협의회 함정현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하진호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