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에
상당히 중요한 단어가 있다
Neshama이다
내쉬는 숨으로 날숨이라는 의미인데
본 숨 ruach 에서 떨어져 나왔다 해서
Quodesh ruach 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Quodesh : 떨어져 나온 , set apart
그런데
Neshama의 중요한 속성들 중 하나는 생명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기능이 있다고 해서
“생명이 있는, 살아 있게 하는”는 형용사 hayyah를 붙힌다
복수로 존재하고, 생명 기능으로 인해 살아 있게 되었다고 하여
이 영을 복수형으로
Nismat hayyim 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부터 떨어져 나온 영들은 다 생명이 있고
그 생명 기능들로 인해 사람들은 “산 자”가 되는 것이다
창세기 2장7절에 그 내용이 있는데
대부분 역본들에서는 이 절에 대한 번역을 이상하게 하였다
내용은
Sarx(육체 + 혼/마음)에
하나님의 본 숨 ruach로 부터 떨어져 나온
날 숨인 Neshama가 사람 sarx 코로 들어 가서
Sarx로 하여금 영적으로 살아 있게 하는 것이다
흙으로 만든 기계적 육체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각 drive program 들 복합이 있어야 하고
또 마음/의식(kardia/leb)도 있어야 한다
이 프로그램 복합들과 마음/의식이 담겨 있는 그릇이
혼(nepesh/psyche)이다
흙으로 된 육신은 이 혼으로 말미암아 생물적으로
살아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히브리어로 basar라 하고
헬라어로는 sarx라 한다
이렇게 생물적으로 살아 있는 sarx를
히브리어로
“살아 있는 혼”이라는 의미로
Nepesh hayyah 라고 한다
생믈적으로 살아 있다고 하는 이 nepesh hayyah 가 창세기에 여러번 나온다
그리고 이 생물적으로만 살아 있는 nepesh hayyah가
헬라어로 곧 sarx이다고
히브리어로 Basar이다
생물적으로 살아 있는 nepesh hayyah(sarx)에
Neshama hayyah가 들어 와서 내주 하게 되면
영적으로 살아 있는 nepesh hayyah가 되는 것인데
이것을 히브리 문자로 표기하면 nepesh hayyah hayyah로 되어야 하지만
구약 성경에서는 그냥
Nepesh hayyah 로만 표기를 하고 있다
아마
같은 단어가 중복이 되니까 하나는 생략 시킨 것이다
창세기 2장 해당 구절을 보자
창세기( 창 )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nismat hayyah)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Nepesh hayyah)이 되니라
여기서 “생기”, “생령” 등은 잘 못 번역된 것들이다
Nismat 는 Neshama 의 복수형이다
상기 절의 논리로
Nepesh hayyah 는 nepesh hayyah hayyah 를 줄인 것이다
이 줄인 nepesh hayyah 가 신약 성경에 중요한 단어로
곧 “산 자”이다
마가복음( 막 ) 12장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부활에 대해)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온 영이 사람의 내면에 있어야 “산 자”가 되는 것이고
마가복음 12장27절은
영적으로 “죽은 자”가 “산 자”가 되는 것이 예수님이 주장하시는 부활이다
우리 교회가 알고 있는 부활은 정확히 말하면
이교도가 주장하는 부활인 셈이다
(나중에 더 설명을 해 볼까 한다)
창세기 2장7절에
사람은 본래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온 영이 거하는 “산 자(nepeshhayyah)”로 창조 되었지만
창세기 2장의 하나님의 경고대로
사람은 창세기 6장2절에서 영적으로 죽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경고는
창세기( 창 ) 2장
17. 선악(towb wa-ra)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Towb wa-ra를 알게 하는 열매를 먹는 것이
Avon이다
인간의 avon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떠남으로 사람은 영적으로 죽게 된다는 말이다
창세기( 창 ) 6장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sarx/basar로 부터 아주 떠났다는 말이다)
이는 그들이 육신(basar/sarx)이 됨이라
(사실 “육신”은 바른 번역이 아니다)
(이후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basar/sarx만 남았다는 말로
즉 “죽은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 감으로 인해
인간은 “산 자”에서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의 영이 다시 사람에게 임하게 하시려고
즉
인간들을 다시 “산 자”가 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아브라함에게 접근하시고
그의 계획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설득 하시기 시작 하신 것이다
그래서 믿음이란 헬라어 단어로 pistis가
채용된 것이다
Pistis의 본래의 뜻은 설득 됨(being persuaded)이다
이 하나님께서 이브라함을 설득하신 계획이 곧 복음이다
갈라디아서( 갈 ) 3장
8. 또 …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계획)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성령)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복)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상기 갈라디아서 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곧
하나님의 영이 다시 사람에게 임함이라고
밝히고 있고
또
이 내용으로 아브라함을 설득하신 것이다
이 내용을 즉 복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부터 떨어져(quodesh) 나온 영들을
예수님은
또 다른 (allos) 독립된 영이라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왔다 해서
Quodesh/ hagio라는 형용사를 붙혀 구분히고 있는데
그런데
아무 이유없이
이 Quodesh(히브리어) hagio(헬라어) 형용사를 “거룩한"이란 뜻으로 (성령 /holy ghost)변개 하여
성령이라 부르게 하여
이 영이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온 독립된 존재라는 의미를 아예 없애 버렸다
이 영이 창세기 2장7절의 Neshama 로
하나님이 내쉰 날숨에 비유한 영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이 영이 또 다른 독립된 존재라는 사실을
사도 요한을 통해 요한복음에서 아래와 같이 미리 밝혀 놓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요 )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allos)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하여 “산 자”가 되게) 하리니
Allos는 “또 다른” , another different 의 뜻으로
또 다른 독립된 존재라는 의미이다
즉 창세기 2장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은 하나님으로 떨어져 나온 독립된 존재라는 말이다
아마 교회는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이 내용을 쉽게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다
성경의 간략한 Lay out은 이렇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적 산 자로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경고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영적으로 죽어 버렸다
하나님은 다시
사람을 영적으로 부활 시키실 계획을 세우시고
예수로 하여금
그 일을 감당 시키신 것이다
이후
떠났던 하나님의 영이
오순절을 기히여
다시
사람에게 임하여
사람에게 거하게
하여
죽었던 자들이 다시 산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