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외캡 입니다..
보유중인 공구캡 포에부스 골드 로얄을 가지고 간단 테스트 입니다..
외캡의 모습들 입니다....공구용 포에부스 골드 로얄순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내캡의 높이가 포에부스가 가장 높으며 외캡의 높이와 비습 합니다...
골드와 로얄은 키가 작으면서 타공이 파이프에도 있습니다.
공구용 포에부스 로얄 골드순
문제의 내캡들 입니다....공구용 파이프없음 포에부스 11mm 로얄23mm-절단(18mm) 골드 23mm
내캡의 중앙 파이프의 크기를 각기 다르게 세팅을 합니다.
공구용과 포에부스 내캡은 공기구멍이 없습니다....골드와 로얄은 있습니다...
과연 202에 장착시 어떤 불꽃의 차이가 나는지 궁금 합니다...
공구캡은 이미 정상적인 불꽃을 봤기에 중앙 파이프의 크기와 공기구멍의 차이 궁금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불사진 입니다...
공구용
포에부스
골드와 로얄은 같은 종류로 로얄만 자르고 테스트 합니다.
로얄 두근두근
ㅋㅋ 넌뭐냐? 예열부족의 불쇼도 아니고 이상 야릇 합니다...약불에서는 정상 입니다..
원인좀 알려 주세요..
201 에는 로얄이든 골드든 펌핑시 가운대 파이프가 잘잡아주어 놀지않고 아주 좋습니다..
201에는 어떤 내외캡이든 문제없이 아주잘 어울립니다.
내캡의 파이프의 길이와 불꽃의 비교는 시각적인 차이는 찾질 못하겟습니다.
공구용내캡+외캡= 포에부스 로얄 골드
포에부스내캡+외캡= 공구용 골드 로얄 모두 이상없는 불꽃을 보여 줍니다.
결론
201 기화기와 202 기화기를 비교해 보시면 노즐과 내외캡의 간극이 많은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있는듯 합니다....유증기와 내외캡의 간극에서 공기의 역활인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파이프달린 내갭에 타공이 없는 747용으로 테스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산방들방님 기대됩니다..얼름 보내주세요..
많은 내외캡을 가지고 계시는 회원님 다양한 테스트후 자료좀 부탁 드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어제 수리는 잘하셨는지요???^^
내 어제 노아님 육일이공님하고 서니서 짜장 곱베기 시켜먹고 불놀이 잘했습니다..
어제 새로운 정보를 하나 얻었습니다..
콜맨에서 숨쉬기하는 랜턴이 제너레이터 교환으로 잡혔다는 사실 참 아리너닉 합니다...
혹시 미세구녁이 있었지 았을까요^^
미세구녁 난 못찾아요 찾을수 없어요 노안으로 시력이 안좋아요...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