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많이 있긴하다. *
카페 주제는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그냥 흐름을 보고있다.
어떤이는 하고싶은말 모든 게시판에 쓰기도하고 어떤이는 할말만 딱! 하고 끝내기도 한다..
가끔보면 재미난 사연과 공감가는 내용도 있기도하고 어떤글은 좀 이해가 가지 않는글도 있기 마련이다.
각자의 생각대로 주어진 게시판에 글을 쓰는가 하면 어떤이는 글한번 안쓰고 댓글만 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출석부를 스스로 만들어 출석만을 체크 하기도한다..
동시대 세상을 살지만 생각이 다르니 사는게 다 다르다는거다..
시와 문학을 좋아 하는 사람도있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남 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자기모습 일상 사진 올리는 사람..
운동을 좋하하는 사람도있고.. 다른 사람들이 모이고
온 종일 자기 일상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혼자 재밋게 놀줄 모르는 사람들이 sns로 소통하고 있는것 같다.
그중에서 자기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잘 찾아 적극 활동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것 같다.
나는 뭐랄까 .. 하루 한번 정도 글을 투척한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들을 수있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어울리는걸 보는게 재밋다.
가끔은 너무 깊이 빠진 사람들도 간혹 보게된다..
또 그런 카페에서 공감도 못찾고 주어진 활동을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공감? 정서적인 공감력이 없는경우 마음이 통하는 소통은 불가는 하게된다.
일부 모든일을 걱정하면사는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긴하다..
자기 안목으로 못 볼거는 패스 하면된다..
이런 활동은 내가 보는 세상이고 물론 생각의 주인공은 나이고 내 기준일 뿐이다.
머리가 녹슬면 호기심이 없고 아무것도 원치 않게되고 할수 없게 될것이다..
행사는 알수없는 결과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 과정에 집중한다.
행사를 준비하거나 임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과정과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여러 변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내가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집중하면, 비록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한 불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긴장을 완화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