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과의 계절 ]
사시사철 사과를 사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철에 나온 과일에 제일 좋지요. 사과의 계절 가을입니다. 좋은 햇사과들이 마트에 나오더군요. 사과 관련하여 검색을 해보니 사과영양성분 좋기도 하고 사과가 잇몸에좋은음식 이라네요. 그래서 오늘은 잇몸에좋은음식 사과영양성분 및 사과관련, 또 잇몸관련 이런 저런 이야기 엮어 보겠습니다.

[ 사과의 종류도 다양함 ]
요즘은 사과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요즘은 아주 작은 미니사과도 있더군요. 미니사과의 맛도 역시 사과 였답니다.

[ 사과 ]
APPLE
사과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초원지대로 알려져있답니다. 사과는 이미 고대 그리스 및 로마시대도 즐겨 이용이 되었고, 17세기에 미국으로 전파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06년에 사과가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사과는 연평균 기온이 8~11도씨 정도의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온대북부과수랍니다. 우리나라가 사과 재배에 알맛은 기온이랍니다.
[ 사과영양성분 ]
사과영양성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분, 유기산 및 펙틴이랍니다. 당분은 10~15% 정도이며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흡수가 잘 된답니다. 유기산은 0.5% 정도 들어 있고 사과산이며, 구연산 주석산 등도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 펙틴은 장의 규칙성을 주어서 장카다르나 변비에 좋답니다.
[ 사과 이용 ]
사과는 일반적으로 생식을 많이 하고, 샐러드의 재료로도 이용되며 사과초 사과주 사과주스 사과잼 등의 가공식품으로도 이용이 된답니다.

[ 잇몸에좋은음식 ]
사과의 과육이 잇몸건강에 좋답니다.

[ 잇몸 염증 및 잇몸 부었을때 ]
잇몸염증 있으면 잇몸이 부을 수 있고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치과를 가는 것이 좋겠지요. 잘못 방치하게 되면 잇몸이 내려앉을 수 있어, 잇몸 내려앉음치료 받아야 할 수도 있답니다.
[ 치주 전문의 ]
치과 하면 일반적으로 같은 치과로 생각하기 쉬운데 치과의사도 각자 전문이 있다는 걸 한참 뒤에 알게 되었답니다. 어떤 의사는 보철, 어떤 의사는 치주 전문, 잘은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전문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곳에서 이를 뽑아야한다고 했는데 운좋게 치주전문 치과의사한데 가서 잘 치료 받고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그런대로 수년째 잘 유지 관리되고 있답니다. 만약 다른 치과에서 그때 뽑았으면 어쩔번했나 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 잇몸 영양제 ]
개인적으로 잇몸영양제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잇몸도 체력과 건강에 따라서 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피곤하고 건강이 안좋을 때 잇몸도 좋지 않고, 건강이 좋아지고 ~~ 운동도 꾸준히하면서 건강과 체력이 좋아지니 잇몸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잇몸영양제 먹는 것도 좋을 수는 있겠지만 기본체력을 튼튼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치주질환 ]
치아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랍니다. 하지만 이 말은 실제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치아에 문제가 없을 때는 구강건광에 관심을 갖기는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잇몸병 치주질환은 만성 질환으로 소리없이 진해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나탄 이 후에 치과를 찾았을 때는 이를 뽑는일 즉 치아의 사망선고를 받는 경우가 매우 많답니다. 치주질환은 아주 유병률이 많은 치과질환이랍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답니다. 먹는 즐거움은 바로 치아에서 시작된답니다. 치주질환은 다앙햔 전신질환하고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답니다. 치주질환은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랍니다. 관심을 가지고 잇몸건강 관리를 해야한답니다.
[ 치주질환 원인 및 위험요인 ]
입속에는 300여 종류의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세균들이 타액 및 음식과 함께 섞여서 치아에 부착이 되어서 끈끈한 무색의 얇은 막을 만들게 된답니다. 이와 같은 세균들이 덩어리져서 차아면에 부착해서 얇은 막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이끼와 비슷하다고 해서 치태, 플라크 라고 부른답니다. 이를 제대로 닦지 않므면 바로 이 치태가 그대로 굳어져 딱딱한 돌처럼 된 치석이 생기게 되며, 이 치석의 표면에 세균들이 더 쉽게 부착하여서 번식하고 잇몸염증을 일으킨답니다.
[ 치주질환 치료 ]
잇몸염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스케일링을 통해서 치석제거와 구강관리를 통해서 회복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미 치주염으로 진행이 되었을 때는 치근 수술을 해야할 경우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치주수술도 해야한답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치주질환이 심각할 경우에는 남아있는 치조골은 보존하고 주변의 치아로 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치아를 뽑아야만 한답니다. 조기 치료 및 예방을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