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사전과 베스트셀러인데 매출이 "0"연관이 있을까요???
도서출판숨쉬는행복 전자책으로 시집 업로드 이후에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인데 매출 "0"이라면 이것은 사기성이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초에 책을 한권만들고 늦가을쯤 책을 한권 만들었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 몇천을 빼갔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고의로 돈을 빼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문입니다.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사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때 큐레이터 공중의 소리 호당 100만원을 부른 소리를 들었는데
각종 공모사이트에서 책그림(나의 색채가 나는 작품입니다.)만 공모전에서 매번 탈락입니다.
유화로 그린 고전작품들은 공모에서 탈락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현대미술작품은 책그림에 가까운것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온라인판매사이트에서 전혀 판매가 되질 않습니다.
하다못해 내가 만든 네이버스토아 미술판매사이트에서 판매가 되어 지질 않습니다.
여기에도 왠지 고의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름값을 얻지 못하게 할 의도인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타인을 속이려는 행위라 사기죄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사기죄가 성립하기 위한 필요한 요건들입니다.
위와같이 사기행각에 해당하는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경우수입니다.
위와같은 사기행각 필요 요건들을 보면 그러하다 생각이 드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입니다.
막상 이러한 문제를 현실로 부딪힐때 말하는 말들은
집주위에 들리는 소리는 층간소음으로 여겨버리고
개인정보법 위반은 그럴수 있다라는 경찰들의 말로 보아서
상당히 해결하기 힘든 면들이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가 결론입니다.
과연 이러한 것들을 고민이 되어지는 상황이나
행동하게엔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