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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3구간-향호 바람의 길 바람에 흩날리는 향(香) 을 찾아서....
걷자(서울/강릉) 추천 1 조회 294 24.01.06 18: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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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6 18:52

    첫댓글 걷자님, 초음속으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기대가 되는 올해 첫걸음을 시작한 것 같아요.
    사진도 감사합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06 19:01

    산행도 그렇고 바우길도 그렇고....
    집에 오면 괜시리 못다한 숙제가 남아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아..
    빠르게 샤워를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얼른 사진을 올리고 나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함께 한 발 걸음 즐거웠습니다....^^

  • 24.01.06 19:52

    신년 첫 걸음~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잔치하는 기분이였어요~
    그만큼, 카메라를 드신 걷자님 시선의 움직임이 분주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사진을 보니 짐작이 가고요~
    오늘 평소보다 기운?이 없으신 것 같던데,,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4.01.06 21:45

    새해 첫 걸음....익숙지 않은 얼굴은 많고 초반에 테라님은 없고....
    그래서 고물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가 조금은 낯설었다는...
    요즘 바우길 걸음이 빨라졌는지...셔터 몇 번 누르면 선두는 저 멀리 도망 가 있고...
    제법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중간까지 달려 와 기다리느라 춥고 고생이 많았지 싶습니다.
    그대들 덕분에 따뜻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잘 먹었습니다....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님이 돗자리를 깔으셨나??
    오늘 코 감기에 몸 까지 안 좋아 걷는 게 힘들었는데
    어찌 그리 아셨을까?.....역시 무서워....ㅎㅎ

  • 24.01.06 22:41

    네..테라언니도,걷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는 2024년 되시구요,
    늘 함께 하기로 해요.,.꼬오옥..바우길에서..

  • 24.01.06 22:47

    @최종순미네르바 종수니도 건강~~!^^

  • 24.01.06 20:04

    멋진글과 이쁜사진들 감사함니다~^^

  • 작성자 24.01.06 21:46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4.01.06 21:29

    오~새해 첫걸음이라고 마을의 오리(?)들도 몇몇이 응원 나왔네요. ㅎㅎ 바우길의 환영객들은 늘 변함이 없는듯하고 그져 먼곳에서 올라오는 영상만 바라보는 시선은 부러움만 가득하답니다. 즐거운 후기 음악들으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01.06 21:52

    조용한 동네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나 타 나니 오리가 아니고 거위들이 놀라서 비명(?)을 지르더군요...ㅎ
    랑콤님 올 만에 인사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 시길 ....

  • 새해 첫 걸음도
    함께 해 주시고
    늘 1 빠로 후기 올려주시고,,👍 ^^

    감사드립니다 ^^

    오후 일정이 있어
    급히 오느라 인사도
    못 드렸네요 ㅠ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걷자님^^

  • 작성자 24.01.07 00:16

    왠지 숙제를 밀려 놓으면 찜찜하 듯....하여,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그러고 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ㅎ
    인사야 처음에 웃으면서 얼굴 보았으니 된 거구요
    즐겁게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신경 써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1.06 22:39

    오늘의 바우길~~
    1빠로 올려주신 사진에 감사하옵니다..
    내공이 아주 깊으시옵니다..
    감사하옵니다..
    오느날 좋은 시간에 좋은추억 갖기를 소망하옵니다..
    바우길에서요..



  • 작성자 24.01.07 00:20

    대화는 없었지만....요즘 들어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다음엔 제가 먼저 아는 척 하고, 함께 걷기도 하고, 함께 웃기도 하지요..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나날 이 길 바랍니다...

  • 24.01.06 22:56

    걷자님 께서
    몸상태가 그러셨군요~!

    티 않내시고
    묵묵히
    임무..?
    수행하심을
    무한대로 감사드립니다.

    걷자님 갤러리에서
    멋진그림과
    음악에 취해
    잠시 쉬었다갑니다~^^

  • 작성자 24.01.07 00:23

    사라님에서 지나님으로 개명을?..
    닉이 알흠(?) 다우 십니다..ㅎㅎ
    웃으면서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을 먹었더니....졸립네요.....이제 자야겠습니다.....^^)

  • 24.01.07 08:48

    네네~^^
    개명 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 24.01.07 09:45

    걷자님~~
    덕분에 13구간 추억의 한페이지로 기록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표정하나하나가 살아있네요
    어쩜 사진을 예술작품으로~~

    추운데 많은분이 함께 걸어주셔서 따수운 걸음걸이가 되었었네요~ 행복했습니다

    함께 걸어주신 모든 바우님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7 19:11

    제법 쌀쌀했던 향호 가는 길....
    두 분의 봉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고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걸었는데...약간의 변경 된 코스도 더 좋았지 싶습니다.
    수고 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두 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 하 시 길 기원합니다.

  • 그래 걷자님 사진과 멋진 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다시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7 19:48

    전에는 항상 조용한 미소만 보여 주시던 홍님....
    오랜만에 걸어 본 향호 길에서
    구간지기 홍님의 적극적으로 봉사 하시는 모습....새로운 발견 이였습니다.
    두 분이 앞 뒤에서 봉사 하시는 모습..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 24.01.07 21:45

    다음에 또 향호 길을 걸을때는 계속 dust in the wind가 들려올 거 같습니다
    근데 노랜 어떻게 끄나요? 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07 22:02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사진을 보다 노래 듣기 정지는
    음원 왼쪽에 까만 작대기 두 개 표시되 있는 걸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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