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트랑에 도착하여 하루숙박 5성급 레갈리아골프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2일째는 달랏으로 가는데 (3시간30분소요)나트랑은 수산업 벼농사를
하고 달랏은 고원지대라 황토흙에 하우스채소재배를 한국 교수님이
텃밭을 이루어 교수생활하시며 달랏을 완전히 살기좋게 한거같아요.
하우스단지 대단해요 연료도 필요없고 날씨가 항상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라 여기서 살고싶은 생각도 들어요.
ㅇ 나트랑에서 달랏으로가는데 1600고지로 한계령처럼 구불구불 한시간이상 가는듯하는데 이산은 일년내내비가온대요.
ㅇ 베트남은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이고 차는 관광차말고 보기드물어요. 지금논에는 3모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ㅇ 호텔로비에 우리나라80년대처럼 크리스마스트리를 음식점이고 가는곳마다 해놓았고 캐롤송도 들려요.
ㅇ 호텔이42층 옥상에 올라가니 야경도 끝내주고 옥상에풀장은 누구나 이용하는데 나트랑은덥고 달랏은 초가을날씨입니다.
ㅇ 아침에일어나 나트랑시내 사진
ㅇ 야경사진 나트랑시내
ㅇ 옥상42층 풀장에서 늦은시간에 수영을 하네요.
ㅇ 이튼날 조식을 먹고 이제는 달랏으로 떠나요.
ㅇ 달랏에 들어서요.
ㅇ 흙도황토흙이고 조림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보기도좋고 공기정화도 잘 되는거 같아요.
ㅇ 우리나라 교수님께서 달랏에오셔 하우스재배를 가르쳐주어 소득이 몇배된다고 합니다.
ㅇ 중학교하교시간에 부모님들이 오토바이로 학생을 태워집으로 가는장면입니다.
ㅇ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ㅇ 베트남 열대지방이라 꽃을 원없이 볼 수있어요. 꽃은 자세히 보면 더 아름답다고합니다. 사람맘은 안그래요.
ㅇ 랑비앙 산 짚차투어 여기서 짚차를타고 해발1900미터까지 올라가요. 달랏시내가 해발1500고지입니다.
ㅇ 눈부셔요 선글라스를 캐리어에 놓고 왔어요. 이동상은 원수지간 부족간의 부족장아들과 다른부족장딸의 기막힌러브스토리
재미있어요.
ㅇ 랑비앙정상에는 이렇게 조각을 많이 해놓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달랏시골풍경 좋아요.
ㅇ 그나마 우기철이11월말까지인데 다행이 비는 안와서 여행은 한층더 좋았어요.